빨갱이들은 4800만을 쌩거지 만들려는 집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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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가 북침이라니?
6.25는 남한과 미국의 북침이고, 월남전은 한국의 월남침략이다? 독립운동은 테러행위이다? 대관절 이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란 말인가. 그런데 학교에서 선생들이 학생들에게 이런 내용을 가르치고 있는하다.
지금도 어딘가에서는 실제 저렇게 가르칠 수도 있다. 어느새 이승만과 박정희는 역적이고 김일성과 스탈린, 모택동(마오쩌둥), 호지명, 체 게바라가 거룩한 성자요 영웅이 되어 그들의 자서전까지 시중에 돌고 있다.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이런 총체적인 왜곡을 지금이라도 바로잡아야 한다. 정부와 교육당국은 한국의 교육계를 변혁하고 교과서의 내용을 수정하고 바꿀 필요가 있다. 전교조 등과 각학교의 교육노동자들, 386 등이 대거 진출한 과외, 사학집단이 학생들을 버리고 있다.
6.25 전쟁은 남한의 북침이고 월남전쟁은 한국군의 월맹침략 행위다? 독립운동은 테러행위이다? 이런 소리가 지금 대한민국의 일선 중고등학생들의 입에서 거침없이 나오는 소리다. 다른 곳도 아닌 대한민국의 서울특별시의 한 지하철에서! 그것이 일반인이었다면 모르지만 학생들이다.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들일테고 분명 선생들이 그런 소리를 하였을 것이다. 그 학생들을 뜯어본 즉 뭐 머리를 염색 탈색하거나 교복을 줄여입는 등의 남달리 특이하거나 튀는 학생들이 아니다. 지극히 평범한 학생들이며 어찌 보면 모범생에 가까운 학생들이다. 학생들이 어디서 누군가에게서 배우고 이런 해괴한 소리를 주입당했는지 참 망측한 일이 아닐수 없다.
분노할 일이다. 문제나 질병이 없는 제대로 된 한국인이라면 이런 그릇된 생각을 언감생심 할 수가 없다. 독립운동이 어떻게 테러인가. 독립운동을 테러라고 하는 자들은 일본인과 동남아 외국인들인가? 6.25 전쟁을 남한과 미국의 북한 침략이라 부르는 자들은 북한의 졸개들인가? 월남전을 한국의 월남침략이라 하는 자들은 베트남이나 동남아 외국인들인가?
어떻게 대한사람이 대한의 순국선열들을 감사하지는 못할망정 이렇게 욕보일수 있는가.
독립운동을 테러라고 하는 자들이나 월남전을 한국의 월남침략이라고 하는 자들은 한국인인지 외국인 이민족인지 그 정체성과 정신상태를 의심하게 한다. 한국이 외국을 쳤더라도 그것을 그렇게 함부로 비판해서는 안되는 마당에, 정당한 행위, 적군을 향한 정당한 투쟁과 승전의 영광을 함부로 테러리스트라니 월맹 민족해방을 방해한 침략자라느니 이런 소리로 왜곡할 수는 없는 것이다. 한국인이라면!
독립운동가와 6.25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들이 의심스러운가? 그들이 자유와 평화 찾아서 싸운 것이 의심스럽다면 이는 공산주의자들이 영웅시되는 자들일 것이다.
소위 공산주의자들이 한다는 해방운동이나 독립운동은 그 저의를 의심해봐야 한다. 공산주의자들이 싸우는 것은 어디까지나 자유와 평화를 억압하는 공산주의 국가, 개인의 사유재산을 부정하고 개인의 노력을 무시하는 독재정권 수립에 목적이 있는 것이다. 북한이나 월맹이나 중국의 지금 현실을 바라보라. 북한이나 월맹이나 중국의 현실을 목격하고 체험하고도 독립운동이 테러고 6.25 전쟁은 남한의 북침이고 월남참전이 한국의 월맹침략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런 정신병자는 즉시 정신병원으로 후송되어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마땅할 것이다.
순식간에 독립운동가들이 악랄한 살인마로 변신하고 6.25 참전용사들이 탐욕스러운 범죄자로 둔갑하고 월남전 참전용사들이 잔인한 학살자로 둔갑하는 것이다. 동화속 도깨비 방망이라도 두드렸나 제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런 해괴한 역사관에 대해 황당하고 기가찰 노릇 이 아닌가. 순국선열을 욕보여도 이렇게 욕보일 수가 없다.
이 모든 것이 무리하게 공산주의자들을 억지로 합리화시키려고 날조하고 조작하려다 보니까 발생하는 웃지못할 촌극이다. 공산주의자들을 민주화 운동가로 둔갑시키려다 보니까 인간의 탈을 쓰고 이런 인면수심의 해괴한 소리가 가감없이 흘러나오는 것이다.
독립운동이 일본에 대한 테러행위라니6.25가 남한의 북한 침략이거나 미국이 남침을 유도하였다니, 월남전쟁이 월맹의 민족해방전쟁인데 미군과 한국군이 끼어들어 방해를 하거나 월맹을 침략하는 행위라니? 독립운동이 일본에 대한 테러행위라니? 그런 생각을 하는 그대여 당신이 한국인이냐, 외국인이더냐? 누가 이런 지식을 학생들, 우리 청소년들에게 가르쳤던가.
교육자라면 학생들에게 뭐가 바르고 그른가를 올바르게 가르쳐야 한다. 이것을 사명으로 삼아야 된다. 고작 아무것도 모르는, 역사인식이 제대로 성립되지 않았을 청소년들에게 어찌하여 이와같은 허위 왜곡된 정보를 전달하고 주입하는 것일까? 단순히 거짓말이라면 모를까 사람이 한번 보고들은 정보를 믿으려 하는 속성이 있는 것을 볼 때 심각한 문제다.
전교조 등과 각학교의 교육노동자들, 386 등이 대거 진출한 과외, 사학집단의 꾸준한 왜곡논리 주입 덕택이다. 이런 그릇되고 왜곡된 정보들이 학생들에게 전달되면서 김일성은 절세의 독립운동가요, 북한 공산당군이 해방자고 애국자들이며 월맹의 베트콩 무장게릴라와 쿠바의 체게바라 같은 위선자들이 고결하고 성스러운 애국자로 둔갑하는 웃지못할 촌극들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2002년에 6.15를 전후하여 현직 교사라는 자가 북한의 선전선동 문건을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애국시민들의 제보로 단속된 일이 있다. 이도 학부모들이 무관심했으면 그대로 넘어가고 묻혀졌을 일이다. 그들에게는 6.15만 있고 6.25는 모르는 모양이다. 그들은 분명 2002년 월드컵에는 환호했으면서도 서해에 뿌려진 피의 의미는 모를 것이다. 전국민이 월드컵에 미쳐있을 02년 6월 서해 백령도 북서방 해상에서 이나라를 지키기 위해 29명의 군인들이 꽃다운 피를 뿌리고 100여명 넘는 군인들이 부상당해 불구가 되었다는 것이나 알려나? 그것도 첫 교전이 아니라 2000년 이후 여러번의 북한의 기습남침에 방어하던 중 발생한 사건이다.
그뒤로도 계속해서 현직 교사라는 자들이 운동권 선동가들이 지어낸 허위사실로 된 소설이나 노래, 운동권 노래, 데모꾼 노래 등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다가 검거된 일이 한두건이 아니다. 매년 수십건이 발생하고 있다. 경기도 파주시에서는 전교조 소속 교사가 학생들을 데리고 간첩과 무장공비들이 묻힌 파주 묘역을 찾아가서 참배하고 통일애국자라고 학생들을 선동하다가 학부모의 신고로 붙잡힌 일이 있다. 여기가 대한민국인지 북한인지 우리가 발딛고 사는 이땅의 정체성을 의심하게 하는 일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어디서 증거도 불충분한 운동권의 삐라나 선전선동 노래를 입수하거나 기억해내서 학생들에게 가르치다가 걸린 현직 고등학교 교사와 대안학교 교사 등의 선생들이 2008년에만 보도된 것이 3건이 넘는다. 지금도 일부 종북사상과 매국노 짓을 하는 자들에 의해서 우리의 역사와 정보와 교육이 이렇게 그릇되고 왜곡되고 있는 것이다.
교사와 공무원들이 노동자라고 우기는 것부터가 왜곡이다. 국법으로 종신까지 신분이 보장되는 교사와 공무원을 노조를 만들고 자기 스스로를 노동자라고 왜곡하고 다닐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다. 국가에서 종신까지 신분보장해주고 월급과 보너스 등의 상여금이 제때 지급되는 자들, 해고 염려가 전혀없는 자들이 무슨 노동자란 말인가?
멸사봉공 진충보국의 정신으로 학생들을 올바르게 선도해도 부족한 판에 어디서 거짓된 정보로 학생들, 이땅의 젊은이들을 왜곡하고 거짓말을 하려고 드는가. 양심이 있다면 부끄러운줄 알라!
교육당국은 일벌백계의 자세로 당장 시정조치해야 한다. 성인도 아닌 어린 학생들을 대사으로 이런 사상쇠뇌를 하는 것이 과연 타당하고 합리적인 일일까. 1990년대 이후 중공의 급성장과 일본의 경제침체 등이 원인이 되어 중국의 동북공정이라든지 일본의 역사왜곡 등이 수시로 벌어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이런 커다란 역사왜곡도 하나 바로 단속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중공의 동북공정이나 일본의 역사왜곡을 규탄하겠는가? 진짜 침략자들은 태평양전쟁의 일본군과 6.25때 인해전술로 밀어붙인 중공군이 아닌가?
국내 내부의 역사왜곡도 다스리지 못하고 있기에 중국과 일본 등 외국에서 더욱 우리를 얕보고 깔보고 멸시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공산주의 국가를 세우고 소련을 조국으로 생각한 김일성이 독립운동가에 애국자로 둔갑하는 45년 8월의 평양의 괴현상이 대한민국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1933년 소련군 사관생도로 모스크바의 사관학교에 있었을 김일성이 어떻게 함경남도의 보천보에까지 날아와서 일본군 경찰서를 습격했을까?
소련군 소령 출신 피라미가 독립운동가라니, 파리가 새다. 진짜 독립운동가인 이승만과 안중근, 윤봉길, 임시정부 투사들을 모독하는 짓이다. 파리와 봉황이 다같은 새라고 하는 것과 뭐가 다르겠나.
이나라를 지키기 위해 순직한 역전의 용사 애국자들을 모독하는 내용이 전교조 등의 교육노동자와 386 사학,과외 관계자들에 의해 수시로 학생들에게 필터나 여과없이 주입되고 있다. 지금도 대한민국 어딘가에서는 이런 일이 없다고 어떻게 장담할수 있겠는가?
지금부터라도 올바른 정보와 지식을 학생들,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심어주고 호국안보가 무엇인지 그 의미를 바로새길 필요성이 충분하다.
우선적으로 변화가 필요한 것은 교육계이다. 지금 교육계는 변혁이 필요하다. 그리고 언제까지 수수방관하고 방치해둘 수만은 없는 일이며, 그릇된 자료와 정보를 담고있는 왜곡된 역사교과서의 교과내용에 대해서는 수정과 지도가 필요한 시점이다. 교육당국은 학생들에게 주입되는 왜곡된 정보를 찾아서 올바르게 교정, 수정하고 그릇된 지식과 왜곡된 정보를 가르치는 교사들과 과외,사학 담당자들을 단속 계도할 필요가 있다.
역사는 흘러간 레코드가아니라 우리의 과거요 오늘이며 미래이다. 역사는 후세에 던져주는 거울이자 교훈이며 오늘날 우리들의 자화상!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다시 외침이라는 불행의 역사가 찾아온다. 순국선열들의 거룩한 희생의 대가로 오늘날 우리가 이땅위에서 평화와 자유를 구가하고 있음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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