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해임하여야 할 국방장관을 해임치 않으므로 인하여,
국방장관의 해임안을 놓고 국회에서 여야 격돌이 예상된다.
자고로 군왕은 나라의 안녕과 백성의 편안함을 통치의 근본으로 삼았다.
오늘날 대통령은 과거의 군왕이라 할 수 있는바,그 역활도 같다 하겠다.
따라서 이 나라 대통령 역시 백성을 편하게 살도록 할 책무가 있다.
그런데 노통은 재임이래 백성을 편안함을 조성해 주기는커녕, 불편함과
갈등만을 증폭시켜 왔다. 앞으로 예상되는 국회에서의 여야 격돌 역시
그 원인을 노통이 제공을 하고 있다, 곧 대다수의 국민의 뜻에 따라 국
방장관을 해임만하면 여야 격돌 없이 나라가 편안할 턴데, 노통의 철면
피 고질병이 도져서 시끄럽게 되었다.
고질병이 도질 때마다, 대박을 터뜨리곤 하였는데 국방해임거부로 도진
고질병은 무슨 대박이 터질지--- 그 귀추가 심히 주목된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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