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이가 왜 노사모 탈퇴했나 봤더니
역시 꼼수부리고 있더군요..
낙선운동을 나서서 하고 다닌다고 하네요..미친거아냐?
도대체 문성근이랑 명계남 이 두사람이 뭐하는 사람입니까?
영화배우 아니에요? 자기들 본분의 역할만 하면 될것을
시민단체라는 가면을 쓴채
도둑놈들처럼 꼼수를 부리는건지
제발 정치에 문성근이랑 명계남 관련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자기들이 뭘 그렇게 잘 안다고 설치고 다니는건지
홍위병이라도 되나
어떻게 하면 조선일보 망하게 할까 그것만 궁리하고 다니더니
이젠 지네들 입맛대로 원하는 의원만 챙기고 아닌 의원들은
낙선운동이라는 명목으로 내치려는 의도겠져
이젠 개혁의 '개' 자도 듣기 싫어요
도대체 개혁이란게 뭡니까?
공산화 되어가는 것이 개혁입니까?
우린 자유민주주의 한국에서 태어났고 앞으로도
그런 한국에서 살길 원합니다.
왜 이런 같지않은 좌익들이 설치고 다니면서
자기들 하는게 모두 옳은것처럼 다니는지
아주 꼴보기 싫어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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