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놈들 상습적입니다.

작년에는 남양주에서 보일러 터지는 소리를 땅굴음이라고 사기치며 설래발이. 이에 속은 많은 사람들이 성금 보냈지요. 알고보니 군에서까지 나서 확인해 봤지만, 꽝~ 사과 한마디 없이 입씻고 ...

제작년에는 파주 탄현면에서 땅굴 확인했다고 사기, 이 때도 순진한 우파노인네들 쌈지돈 긁어 가더니... 아무런 해명도 사과도 없이 돈만 떼 먹고..

심지어 구이동 고속미널 빌딩근처에 한강 건너는 터널 발견햇다고 설레바리...

얼마전에는 잠실 롯데 지하도에 싱크홀도 남침당굴이라고 사기광고

이 사기꾼 놈들 말 믿고 돈 보냈다가는 병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