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의 폭도들(필자주:평택의 반란군들)의 친북행위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범민련>,<한총련>,<민노당>,<오마이>,,<한겨래>,<경향>,<프레시안>,<시민단체> 등은 진보를 가장한극좌파 빨갱이행위를 벌인다는 것은 이미 국민들이 알고 있는 진실이다.그들은 [행동조] : 범민련,한총련,시민단체 들의 국가체제전복을 위해 끊임없이 국가에 폭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언론조] : 오마이,한겨래,경향,프레시안 등은 진보언론을 가장한 극좌파행동 즉 평택의 폭도들의 반란행위를 정당화 시키는판파 왜곡 기사만 끊임없이 내보내며 교묘하게 편집하여 그들이 피해자인마냥 국민을 기만한다. 그들이 폭도 반란행위를 하여도 그저 불쌍한 농민들인 마냥 평화시위를 하는것처럼 국민들의 눈을 속이려 하고 있다. 하지만 국민들은 더이상 바보가 아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어떤 국민들인데 저런 빨갱이들의 반란행위를 몰라 볼까? 하지만 국민들을 선동하기 위한 또 하나의 조직이 생겨났으니 이름하여 (필자주:"인터넷적화통일민중연합" 이하 적민련)이다. 적민련은 수많은 범민련,한총련,민노당원,전국연합 등 친북 이적단체의 김정일돌격대들이 주축으로 인터넷이 가능한 모든 김정일추종자들이 인터넷 모든 곳에서 선동을 시작하고 있다.
반미,미군철수를 주장하며 북한은 절대 남침을 할리가 없다고 단언한다. 대놓고 북한을 찬양하며 그들의 노선에 충실히 따른다. 평택의 반란군들의 행위는 정당하며 그들을 막는 경찰과 군인이 폭력적이라 선동한다. 언어선점,언어혼란전술을 이용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을 선동하려 하고있다. 필자도 청와대블로그에서 한 한총련간부급 뼛속까지 빨갱이인 어느 자칭 김정일추종자와 대화를 해보았지만 논리적으로 대화가 안되며 항상 우기고, 논리적인 방식으로는 자신들의 주장의 오류가 들어나자 언어혼란전술을 이용 저급한 욕설을 하며 도발행위까지 서슴치 않는 행위를 보여주었다. 결과적으론 필자의 대승리로 막을 내렸지만 그런 뼛속까지 친북인 김정일추종자가 청와대 블로그까지 설치고 다니는 세상에 안타까운마음도 들었다.
[정치조] 민노당,친북성향 시민단체 등은 아예 대놓고 북한의 남침의 주역인 그들의 영웅에게 참배를 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자신들이 김정일 추종자라는것을 스스로 증명시켰다. 민노당은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감언이설로 서민들을 이용해먹고 그들에게 달콤한 거짓말로 선동하여 표를 얻어낸뒤 국가를 빨갱이화 시키는 대한민국 정계의 독버섯들이다. 민노당의 노선은 북한의 김정일의 노선과 무서울정도로 일치하며 그것은 한 탈북자출신 대학생의 논평에서도 잘 알수 있다(필자의 블로그에 있음)
이번 평택 반란사건에서도 역시 민노당원,예비후보들이 반란행위에 앞장섰으며 부천시의원후보 민노당의 모 후보는 군,경찰을 야수라 폄하하고 비하했다. 하지만 야수는 바로 민노당예비후보 자신이다. 죽창을들고 벽돌로 찍으며 경찰의 눈/깔을 뽑고 자동차로 돌진하며 유리파편과 오물을 투척하고 LPG가스통으로 불까지 지르려 하는 그들의 반란행위에 대한민국 국민들은 치를 떨수밖에 없는것이다. 저런 반란군들이 당당히 민주노동당 이라는 이름으로 이땅을 활개치며 그들의 적화노선정책을 시행하는것을 지켜만 봐야하는 국민들의 심정은 참담할 뿐이다.
더더욱 가관인 점은 <열린우리당 임종인> 의원이 평택 반란군들의 행위를 지지하고 국가에 반역행위를 했다는 점이다. 이 "림종인 인민의원"은 "중국의 100만대군도 못한일을 우리나라 국회의원이 해낸다" 라는 유명한 말의 주인공으로써 나라를 팔아먹는 짓만을 일삼으며 국가를 북한에 넘겨주려 하는 그런 의원이다.
[교육조] 전교도들로써 대한민국의 교육과 학생들에 대한 노력과 의지는 없으며 친북,반미 교육으로 우리 대한민국 학생들을 친북 빨갱이 성향으로 세뇌시키고 있다. 노무현대통령은 이런 극좌 인민군 직속기관과도 같은 전교조를 방치함으로써 우리 학생들을 북한에 세뇌시키는 씻을수 없는 죄를 지었다.
"인터넷적화통일민중연합" 적민련의 인터넷 선동행위도 점점 도를 넘어서고 있다. 이런자들은 겁없이 반란,친북 을 대놓고 기술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국군과 경찰을 매도하고 비난하고 있다. 북한에게는 같은 민족이라 부르짖으며 우리 대한민국에게는 비열하고도 치졸한 욕설을 퍼부으며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다. 포털싸이트측에서는 역시 이런 북한인들의 댓글을 무심히 지켜보고만 있으며 국가적 차원에서 이런 행위는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해야 마땅하다. 인터넷강국의 현실을 이용한 이런 비열한 인터넷적화선동은 평택에서 현제 벌어지는 반란군들의 행위와 다를 바 없는 나라를 팔아먹는 행위이다.
20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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