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십니다......
그런데
그 많은 기독교단체들은 이미 적화된 것입니까?
교단 지도자들을 소집하세요.
그리고 전 교인들께 알리도록 노력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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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길더라도 열심히 읽으시고 펌.복사.하셔서
널리 전파하여 주십시오.
저 개인을 보지 마시고 단체명칭을 보시고
하나로 뭉칠 수 있기를 간청합니다.
뭉치기만 하면 해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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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12. 19 전자개표기에 속은 것을 아십니까?
2007. 12. 19 전자개표기에 또 속을 것입니까?
가짜 대통령이 통치하는 현 정권은 전자개표기로 또 가짜 대통령을 만들어 내려 하고 있습니다.
O. 2002.12. 19 전자개표기에 속은 것을 아시나요?
모르시면 잘 알아 보셔야 합니다. 100년 전 일도 들춰내는 판에 수년전 일을 덮어 두고 넘어갈 수는 없는 일입니다. 노무현 임기가 다 끝나 가는데? 이제 와서 어쩌겠다는 것이냐? 라고 하지 마십시오!
O. 금년 12. 19일에도 전자개표기에 속게 되어 있는 것을 아시나요?
모르시면 확실하게 아셔야 합니다. 이번만은 절대로 속아서는 안 되겠기 때문입니다.
김대중 정권을 거치면서 언론은 소경이 되어 국민의 파수꾼(사56:10) 역할을 못한지 오래되었습니다. 전자개표기에 대하서만은 못 본체 하고 지나칩니다.
국회의원들마저 짓지 못하는 벙어리 개(사56:10)가 되어 국민의 대의기관 역할을 상실한지 이미 오래 되었습니다. 전자개표기가 법적근거 없이 위법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애써 모른 체 하고 있습니다.
사법부는 정권의 시녀가 되어(암5:7) 중앙선관위의 새빨간 거짓말만 인정하고 지난 제16대 대선 선거무효소송에서 기각판결을 내렸습니다.
전자개표기에 관한한
첫째 언론이 보도금기사항처럼 여기고
둘째 국회가 입을 열지 않고 있으며
셋째 사법부가 법과 양심에 따라 판결을 하지 않았다는데 문제점이 있습니다.
“오직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흘릴지로다.”(암5:24)라고 하신 말씀과 같은 세상이 되기 위해서는 국민이 하나로 뭉쳐 총궐기하여 평화적 국민혁명을 일으켜야만 할 때가 되었습니다.
공법을 짓밟다 못해 “그놈의 헌법”이라고 까지 하는 세력을 물리치고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합니다. 그리고 부정부패구조를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하여 “공법이 물같이, 정의가 하수같이 흐르게 해야” 합니다.
O.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UN감시 하에 총선거를 실시하여 건국하였고, 전 세계가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라고 인정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할 때입니다.
아무리 오욕된 역사로 점철된 과거가 있다하더라도 “오늘의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의 조국은 오로지 자유대한민국이어야 합니다.”
O. 2006년 한 해 동안에 대한민국의 과거사를 들추어내기 위하여 14개의 민간단체가 2.200억 원씩이나 국민의 혈세를 낭비해 버렸습니다. 300조가 넘도록 국가부채만 늘려가서는 안 됩니다.
전자개표기 사용에 의한 선거제도의 붕괴로 인하여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가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또 다른 괴물의 민주주의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O. 돈 없는 서민이 값싼 쇠고기 먹을 기회도 가로 막는 세력이 있습니다.
“매출제로”운동을 전개하는 이익집단도 “민주”를 앞세우고 막무가내로 결사투쟁 구호를 외쳐 댑니다.
O. 현재의 우리나라는 겉껍데기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일 뿐입니다. 속내는 헌법의 보장과 자유민주주의 선거절차에 의하여 사회민주주의. 민중민주주의. 인민민주주의에로 급속히 치닫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O. 2002. 12. 19 전자개표기에 재미를 본 현 정권은 언론과 국회를 완전 장악한 가운데 금년 12. 19에도 국민은 투표권행사장에 나가 들러리만 설 뿐 전자개표기를 사용하여 현 정권이 원하는 대통령을 만들어 내려고 획책하고 있습니다.
O. 중앙선관위는 전자개표기 사용의 명분으로 밤샘개표를 피하기 위한 것이라는 등의 이유를 내세우고 있으나 이는 어불성설입니다.
많은 선진국처럼 투표소에서 투표가 끝나는 대로 투표종사원들이 개표종사원을 겸임케 하여 개표를 하게 되면 개표시간은 1시간도 소요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밤샘개표를 피하기 위하여 전자개표기를 사용한다는 명분은 성립될 수 없습니다.
O. 투표소에서 투표가 끝나자마자 수작업개표를 실시하면 예산집행도 대폭 줄고, 시간도 대폭으로 줄고, 선거종사인원도 대폭 축소되는데 굳이 예산도. 시간도. 종사인원도 엄청나게 많이 소요되는 전자개표를 해야 할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이 사실을 중앙선관위가 왜 모르고 있겠습니까? 순전히 개표조작음모 때문에 전자개표기를 사용했던 것입니다.
O. 지난 대선이 있었던 해인 2002년 2월 8일 당시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임좌순 씨가 서울시 선관위를 순시했을 때
당시 서울시 선관위 직장협의회장 한 영 수 씨 등 서울시 선관위직원들이 “금년 대선에는 시험도 제대로 해 보지 않은 전자개표기를 사용하게 되면
국민들이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할 수 도 있으므로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는 것은 일단 보류하고 밤샘개표를 피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투표소개표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전자개표기사용은 일단 보류하고 투표소개표를 실시하자”고 정식으로 건의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왜? 무슨 이유로? 무엇 때문에? 전자개표기 구매비용만 100억원 이상 국민혈세가 투입된 전자개표기 사용을 고집하였을까요?
O. 왜 공직선거법에 법적근거도 없고, 공직선거관리규칙에 전자개표기 사용규칙도 만들지 않고 전자개표기사용을 강행하였을까요?
O. 국회와 언론은 과연 전자개표기 사용이 법적근거와 사용규칙이 없다는 사실을 실제로 몰았을까요?
지금도 모르기 때문에 국회의원이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고 있는 것일까요?
언론이 과연 전자개표부정선거게이트를 모르고 있는 것일까요?
도무지 알 수 없는 미스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O. 선거사기범죄의 태동
국회는 2000년 2월 8일 제15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개최하고 44분 만에 모든 법적절차를 생략한 채 공직선거법 개정법률 안을 불법으로 통과시켰던 사실이 있습니다.
개정법률 안에는 수천억 원의 국민혈세가 소요되는 [전자투표*개표]조항인 제278조가 들어 있었으나 국회 상임위원회나 특별위원회도 거치지 않은 공
직선거법 개정법률 안을 본회의에서 조차 심의하지 아니하고 더구나 전자선거에 대한 제안자의 설명조차 없어도 이의나 반대의 목소리가 한 마디도 없는 가운데 일사천리로 (날치기로) 통과 시켰던 역사적인 사실이 있습니다.
당시의 김대중 정권은 집권 3년차를 넘기고 4년차를 맞이하는 문턱에서 2년 후의 대선에서 전자투표선거를 통해 햇“保ㅓ??승계 받을 친북정권을 탄생시킬 목적으로 벙어리국회를 만들어 놓고 전자선거규정을 전격적으로 신설했던 것이라고 보여 집니다.
중앙선관위는 제278조가 신설되자 전자투표실시에 대비하여 규칙도 제정하지 않은 가운데 전자투표기를 개발하였으나 ① 4만개 투표소에 전자투표기를 배치하려면 최소한 1.500억여 원의 국민혈세가 소요될 뿐만 아니라 ② 노인 유권자들은 전자투표를 하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고 전자투표실시를 포기하게 되었던 것으로 보여 집니다.
그러나 ③ 전자투표를 포기하는 대신 종전과 마찬가지로 투표는 종이투표를 실시하되 개표는 수작업개표가 아닌 전자개표를 실시하는 과정을 통해 개표조작을 하기로 마음먹었던 것으로 보여 집니다.
개표조작을 통한 부정선거음모가 없었다면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꼭 선행되었어야 했습니다. 전자개표조작에 의한 부정선거는 명명백백합니다.
1. 중앙선관위는 공직선거법에 종이투표실시+전자개표실시를 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고의적으로 이를 기피하고 국회와 언론의 입을 봉쇄하는데 성공함으로써 전자개표부정선거게이트사건은 역사 속에 뭍혀지게 되어 있었습니다.
2. 중앙선관위는 법적근거를 마련하고, 전자개표를 위한 전자개표절차규칙. 전자개표방법규칙. 전산조직운용 전문가의 위촉규칙. 전산조직운용프로그램작성규칙. 전산조직운용프로그램검증규칙. 전산조직운용프로그램보관규칙. 기타 필요한 규칙 등을 제정하고 전자개표기를 사용했어야 마땅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규칙을 마련하면 개표조작이 어려우므로 의도적으로 이를 기피했던 것으로 보여 집니다.
O. 중앙선관위는 전자선거법조항인 공직선거법 제278조가 제정된 이후 대선까지 사이에 공직선거법은 5회 공직선거관리규칙은 4회나 개정을 했으면서도 꼭 필요한 근거법조항과 규칙은 왜 마련하지 않았을까? 개표조작을 위해서였습니다. 다른 이유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O. 중앙선관위가 공명정대한 선거를 실시하고 개표조작의 부정선거음모가 없었다면 정정당당하게 근거법조항과 규칙을 모두 마련했을 것입니다.
O. 중앙선관위는 개표조작음모를 성취하려는 오랜 연구와 고심 끝에 공직선거관리규칙 제99조제3항 말미에 “전산조직을 이용할 수 있다”라는 문구를 발견하고 이 조항을 개정하여 전자개표기사용의 법적근거로 삼기로 작정하고 이를 개정했습니다. 이는 헌법 제40조 및 제75조와 동 114조 제6항을 위반한 행정입법행위였던 것입니다.
O. 공법학자들은 “중대하고도 명백하게 하자(흠)있는 위법한 행정행위는 권한 있는 행정청의 선언이나 법원의 판결을 기다릴 것 없이 당연 무효의 행정행위라고 공통적인 이론을 펴고 있습니다.
O. 지난 대선의 경우 당연 무효의 선거행정행위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당연 무효의 선거에서 당선된 노 무 현 은 법적으로 가짜 대통령인 것입니다.
가짜 대통령 노 무 현 씨가 부정선거에 대한 언론과 정치인들의 일관된 침묵으로 인하여 5년 째 청와대를 불법점거하고 국가를 통치하고 있는 것입니다.
O. 부정선거음모 때문에 국민의 혈세가 줄줄이 새고 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2005년부터 1개 전자선거 운용팀을 운영해 오다가 2006년부터는 서기관 2명과 직원 20명이 2개 팀으로 나뉘어 전자선거 개발 및 기획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많은 인원은 혈세로 봉급이 지급되는 것은 두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전자선거를 위해 2,371억원이 소요되는 로드맵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2002년 전자개표기 구매비 100억원 집행을 필두로 매년 보충 및 관리 유지비 등 상당액의 예산을 집행해 오고 있습니다.
2006년도에 전자선거구축경비로 28억 5100만원의 예산을 집행했습니다.
금년에는 전자투표기 1,000대 구입비 300억원 전액이 예산국회에서 삭감된 사실이 있는데 이 사실은 천만 다행한 일이었으나 전자선거추진팀이 존재하는 한 전자선거구축비로 얼마나 많은 혈세를 낭비하게 될 런지 아무도 모릅니다.
현행대로 집중개표를 실시하게 되면 금년 대선에서도 14.000여명의 개표사무원을 위촉해야 하고 개표수당을 지급해야 하며 244개의 개표소 운영비는 별도로 책정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전자투표를 실시하게 되면 이 보다 더 엄청난 소요경비가 필요한 것은 설명할 여지가 없는 것입니다.
O. 그러나 투표소 수개개표를 실시하게 되면 위에서 적시한 모든 비용이 절약되고 지출을 막게 됩니다. 중앙선관위는 국가예산을 좀 먹는 좀 도둑입니다.
이런 사실을 국회와 언론은 왜 모르고 있을까? 진정으로 모르는 것일까요?
O. 지금도 부정선거음모는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부정선거음모가 있다고 단정하는 근거는 어디에 두고 있는가? 그 근거는 아주 쉽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
중앙선관위가 부정선거음모가 없고 공명정대한 선거를 실시할 의도가 분명하다면 투표소 개표제도를 도입하면 집중개표로 인하여 발생하는 모든 문제점이 아주 손쉽게 해결된다는 사실을 모를 리가 없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투표소 개표제도 도입을 애써 외면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라고 질문을 던질 때 정정당당한 답변보다는 궁색한 답변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중앙선관위가 현행 개표소 집중개표를 실시하는 것보다 투표소에서 수작업개표를 실시하게 되면 아주 편리하고 개표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고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엄청난 국가예산절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모를 리 없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현행대로 개표소 집중 전자개표를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부정선거음모 때문이라고 단정되어지는 것입니다.
O. “열린우리당 양형일의원등 10명은 2006. 4. 6. 중앙선관위 노조의 [투표소 개표도입] 제하의[공직선거법 개정요청]을 접수하고 검토한 결과 타당성이 있다고 받아드린 나머지. [공직선거법 일부 개정법률 안]을 의원발의 한바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소개표제도의 도입에 관한 검토]제하의 유인물을 제작, 국회에 배포하는 한편 투표소 개표 제도 도입을 방해한 사실이 있으며 동 발의안건은 행정자치위원회 캐비넷 속에 쳐 박혀 있게 만들었습니다.
O. 한편 한나라당 정치관계법정비특별위원회에서는 지난 4월 16일 “개표는 수작업으로 하고” “수작업에 의한 개표결과만을 근거로 공포하여야 한다”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중 일부개정안]을 당론으로 결정하여 국회에 상정할 것이라고 발표를 하고 국회 정치관계법특별위원회에 상정한 바 있었습니다.
국회 정치관계법특별위원회에서는 한나라당의 공직선거법 중 일부개정안을 심의한 결과 “수작업개표를 원칙”으로 한다는 취지의 한나라당의 발의안은 물 건너가고 오히려 공직선거법에다가 “개표시 기계장치 또는 전산조직을 수개표 보조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라는 내용을 담기로 결의되었다는 것입니다.
O. 한나라당은 혹 떼러 갔다가 혹을 하나 더 붙인 격이 되었습니다.
전자개표를 원천봉쇄하고 수작업개표원칙을 관철시키겠다던 한나라당 당론은 어디로 실종한 것일까요?
금년 대선도 선거를 하나마나 한 선거가 될 것이 뻔합니다. 그러므로 국민혁명을 일으켜야만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O. 간절한 부탁의 말씀
1. 2006년 1월 나라구하기범국민연합 과 나라구하기범국민연합원로회의로 정식 출범을 하였으나 그 후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과 대한민국수호원로회의로 호칭을 개칭하였습니다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의 회원자격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인정하고 대한민국을 수호하려는 의지의 소유자이어야 하며
대한민국수호원로회의의 회원자격은 국어사전적 의미의 원로가 아니므로 국가원로가 아니더라도 65세 이상자로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인정하고 대한민국을 수호하려는 의지의 소유자는 회원의 자격이 주어집니다.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대한민국수호세력은 어느 누구나 회원 가입이 가능하며 또한 가입을 환영합니다.
2. 여기 이름이 크게 알려지지 않은 일개 목사가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2005년 2월 22일과 그해 9월 26일 프레스센터에서 “엉터리 가짜 대통령 노무현은 퇴진하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한 것을 기화로 국민혁명의 깃발은 올려 졌습니다.
“3년전 전자개표기에 속은 것을 아십니까?”제하의 단행본을 발행하여 국회등 요로에 배포하였고, 전자개표조작을 알리는 광고를 중앙일간 신문에 5단통으로 총 24회, 주간신문 전면광고 총 25회를 게재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전자개표기 사용 결정처분 취소의 소] 제기 등 총 6건의 소송제기을 제기한 바도 있습니다. 그 외 전자개표기로 무너진 민주헌정회복을 위한 투쟁문건을 연중무휴로 제작 배포해온 결과로 당국의 탄압을 받으며 외롭게 투쟁해 왔습니다.
그 결과로 공직선거법위반죄로 고발 1건, 명예훼손죄로 고소 1건. 5억3천만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받게 되었으나 특별한 변고 없이 열심히 투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평화적 국민혁명을 달성하기 위해서 대한민국수호세력은 모두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과 원로회의의 임*회원으로 가입하여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대한민국을 수호할 수 있는 길은 이 길만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이 유인물을 반드시 10부 이상 복사하여 주변에 나누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끝.
2007. 7. 27 011-779-6039.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대표 겸
대한민국수호원로회의 상임의장 정 창 화 목사
계좌번호:국민은행 350-01-0171-085. 농협 153-01-265570 (정 창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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