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장치를 없애라2005-03-21 01:11:04
작성자 : 창사랑 작성일 : 2004년 4월 20일 조회수 : 70 추천수 : 6 번호: 60491-0
드디어 창사랑에 입걸레 엠아세 떴군 추천하기
미친자식
남쪽바다?
아이디 많기도 하네
한번 또 욕지거리 해봐라
오늘은 누구한테 니에미 보지라고 할래?
한번 보자꾸나
재미가 있군
작성자 : 대나무숩 작성일 : 2004년 4월 8일 조회수 : 56 추천수 : 7 번호: 57964-0
[당선무효] 엠아세는 뻔뻔도 하여라 추천하기
부추연에서 온갖 욕으로 게시판 흐려 놓던 엠아세가
여적지 창사랑서 부도로 글쓰는 것보면 뻔뻔하기로
뻔데기가 달아날 정도다.
얼마전 부추연서 엠아세의 실상이 다 까발려졌는데도
부끄러운줄 모르는 부도는 아이디를 뻔대로 바꿔라.
창사랑에 뻔대가 하도 많아 뻔대1,뻔대2,,,,,,,, 복잡하겠다.
작성자 : 긴급 작성일 : 2004년 4월 6일 조회수 : 189 추천수 : 42 번호: 57617-0
[당선무효] 속보) 상큼 천안경찰서에 긴급체포 추천하기
부추연과 창사랑을 넘나들면서 이간질과 해악질을 해대던
상큼이 천안경찰서에서 나온 형사들로 부터 긴급 체포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습게도 죄목은 유부녀 성추행 이라는데요
이번에 상큼 콩밥좀 먹게 생겼네요
축하합니다.
작성자 : 축 .체포영장 작성일 : 2004년 4월 6일 조회수 : 82 추천수 : 20 번호: 57617-1
사실입니까 추천하기
그놈 인간이 돼야헐텐데
병적인 발작이라서 인간되기는 아예 틀려먹은놈이지
그놈의 머리한번 쪼개밧으면 조컷어
엠아세한테 열등의식으로 사는놈인거가타
저보다 나은 사람을 아예 못보더군 열등의식에 사로자펴 스스로가 자학을 하니 죽을날도 머지 아나서 가증스런놈
작성자 : 부도=엠아세 작성일 : 2004년 4월 7일 조회수 : 57 추천수 : 5 번호: 57617-2
상큼은 또 왜 가지고 와? 반성못하고또지랄발광들한다 추천하기
등신한마리 원맨쑈~머리 좀 굴리고 살어 물고기보다 머리나쁜놈아
엠아세가 도저히 하면 안되는짓해서 그런거잖아. 뭘 상큼핑계를 대냐?엠아세 같은놈아 너혹시 엠아세니? 여즉하는거보니 능히그럴놈이다. 근신하는게 좋을껄 네놈이 한뻘짓꺼리에 대해 추가폭탄 아즉 많다.부도난 놈아 재수엄서퉤~
작성자 : 상큼뽕 작성일 : 2004년 4월 6일 조회수 : 24 추천수 : 0 번호: 57617-3
이넘아 엠아세아녀 추천하기
안다리가 누군지도몰갓어
이눔아 본좌 엠아세 어떠케생겻는지도 몰러
에잇 오늘또 재수옴부터서
퉤퉤퉤엣
작성자 : 나가다 작성일 : 2004년 4월 6일 조회수 : 123 추천수 : 16 번호: 57582-0
가증스러운 엠아세 추천하기
엠아세가 부추연에서 지나다
였다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창사랑에서 부도라는 깜찍한
아이디를 쓴다는게 한마디로
기가차는구나
그래 맞다 뭐던 부도내고도 남을
인간이니 엠아세 너한테 걸맞는
아이디는 맞다만 네가 부추연에서
한짓을 누구보다 잘알고 있는
나로서는 적어도 창사랑에서
만큼은 사람답게 하리라 생각했다
지나다야 엠아세야 혼자 일인다역
하느라 욕봤다만 수고한만큼 네가
쓰레기 취급받는거는 아느냐
오늘밤은 엠아세 존경한다는 떨거지
흉내라도 한번 내야 하는것 아니냐
보고싶구나 너의 가증스런 얼굴이
짧은인생 그리 살지마라
가늘더라도 곧게는 살아야지 않겠나
엠아세 부도내는 인생은 살지 마라
작성자 : 지나다 작성일 : 2004년 4월 6일 조회수 : 56 추천수 : 2 번호: 57579-0
오늘도 엠아세 개자식 부추연 다 말아 쳐먹네 추천하기
할짓없으면 손꾸락 지랄말고 자빠져 자라
노사모 가서 니가 쓴글도 아닌걸 니글이라고 박박 우기는 골때리는짓 그만하고.....너 같은 새끼 때문에 내가 열우당을 찍는거야
이 또라이 새끼야
작성자 : 한나라 작성일 : 2004년 4월 6일 조회수 : 52 추천수 : 8 번호: 57579-1
그래도 열우당은 찍지 마소 추천하기
엠아세 그넘이 우익을 가장해서 치졸한짓을 일삼는것을 모르는것도
아니거늘 그렇다고 열우당 찍어서야 되겠소이까?
한나라당 콱 찍어 주소!!!!!
작성자 : 지나다 작성일 : 2004년 4월 6일 조회수 : 95 추천수 : 11 번호: 57578-0
창사랑부도외,다수......노사모 엠아세...부추연 지나다 추천하기
이 세친구가 한몸이란거 다들 알겠지만, 설마 그러려니 하였다.
창사랑에 부도의 이름으로 올려진 글과 노사모의 엠아세로 올려진 글이 펌글이 아닌데 똑같이 올려진것을 보고 노사모에서는 멋있고 싶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부추연에서는 세상못할 욕은 욕데로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것들을 드러내는것은 기본이오. 게다가 지나다의 글에서 수번 엠아세님은 훌륭한 분이니 어쩌니, 지같은 놈이랑은 수준이 다르니 훌륭한 논객으로 공부열심히 하는 분이니 하였고,
창사랑에서는 부도라는 아이디로 녹우에 대해서 못할소리 다해가며 난장을 부렸고, 급기야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했다는 소리까지 들었다. 노사모에서는 아주 건전한 논객인듯 포장포장해서 고분고분 말도 잘한다. 에이 한심한 인간같으니, 내 창사랑에서 탈퇴하면서 생각했던게 먼고 하면 너같은 인간이 싫어서가 아니라 너같은 인간에게 대하는 창사랑이 가망없다 생각해서이다. 지금생각해 보니 잘했다는 생각이네 (펌)
작성자 : 공감 작성일 : 2004년 4월 6일 조회수 : 90 추천수 : 14 번호: 57578-1
저질스런것들이 판치는 창사랑 추천하기
엠아세라면 누구나 아는 걸레 보다 못한 넘이요.
그런 엠아세인 부도가 창사랑 취급받는게 당연한거 아니것소.
엘르의 아이디가 헤아릴수 없는거나 퍼그의 아이디가 많은거나
삼와에이치의 아이디 또한 셀수 없는거나 다 같은거라요.
끼리끼리 논다질 않소 가당치도 않은것들이 창님들먹이며 하는
꼬라지들 하고는....ㅉㅉㅉ
이제 창사랑도 이름 바꾸는게 창님 이름 덜 욕되게 하는 것일게요.
작성자 : 초인 작성일 : 2004년 4월 6일 조회수 : 43 추천수 : 1 번호: 57578-2
엘르의 아이디가 뭣뭣이오. 추천하기
냉면
작성자 : 냉면 작성일 : 2004년 4월 6일 조회수 : 60 추천수 : 7 번호: 57578-3
냉면?...호호,,,,,엠아세가 쓰는말이자너? 추천하기
요 미친새끼.....
자라 시발아
너 백수냐?
저까튼 새끼
작성자 : 초인 작성일 : 2004년 4월 6일 조회수 : 41 추천수 : 1 번호: 57578-4
???????????????? 추천하기
유 헤드 빙빙??????????????
작성자 : 냉면 작성일 : 2004년 4월 6일 조회수 : 48 추천수 : 2 번호: 57578-5
반사^^ 추천하기
존나게 우끼네
씨발노미.........
니에미 씹이다...씨발노마
작성자 : 우껴 작성일 : 2004년 4월 6일 조회수 : 46 추천수 : 6 번호: 57578-6
엠아세야 요즘은 지나다 안쓰냐? 추천하기
븅신,,, 지랄맞은 잉간
욕하지 말라했다 새끼 말딸리면 욕질한다 말이야.
저질 쓰레기같은넘 종량제 봉투값도 아까운넘,,,ㅉㅉㅉ
작성자 : 행운엄니 작성일 : 2004년 4월 6일 조회수 : 52 추천수 : 8 번호: 57578-7
퍼그아디는 다섯개요,,참고하시오 추천하기
항상 지글에추천하눈 무식깽이 아좀씨...
푸굼뉨 남푠은 어떤 넘일까,,,
인생이 불쌍타
그쟈,,,ㅎㅎㅎ
작성자 : 뎀아세 작성일 : 2004년 4월 6일 조회수 : 74 추천수 : 8 번호: 57577-0
엠아세............위선을 넘고 넘어............ 추천하기
나를 아는 이들이 부추연이란 곳에 대해서 말하면 난 단연코 거길 가지말라고 한다. 부추연에글보면 그래도 편안함을 느낀다는 친구들이 이곳 괜찮은 곳이라고 말하면, 난 단연코 쓰레기하치장 속에 가치있는 물건이 가끔 보이는것은 사실이나 발들여놓을 곳이 아니라 딱잘라 말한다. 그런내가 오늘 참으로 실망감보다 무서운 한사람의 위선을 보아 창사랑은 탈퇴상태라 부추연에 끄적였다.
어떤분이 아래 엠아세의 활동상을 내글을 보고 찾아 올렸는지 참으로 재밌게 올려놨다. 엠아세! 그래서야 되겠는가? 난 언젠가 창사랑운영진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당신같은 절제력있는 논객들이 주축이 될수있도록 창사랑을 먹칠하는 지역주의나 반공일색의 편향을 치유해주기를 바랬었다. 그런데 되려 멍청하긴 해도 그런 지역주의 반공일색으로 도배를 하던 그들이 너보단 낫다.
오늘 공희준의 글에 대한 3yh의 글을 보면 ,,그동안 그렇게도 수많은 전라도 타령에 한번이라도 지역주의 패해를 충고를 했다면 그 글이 1%라도 설득력이 있을껄,,하는 생각을 했다.
이미 그만큼 창사랑은 ››어버렸다. 다시 되돌리기 어려울정도로 말이다. 그속에 존재하는 당신, 노사모의 당신, 창사랑의 당신, 부추연의 당신. 한사람의 아녀자를 욕보이기 위해서 부도를 만들어 창사랑에 걸레질하던 당신, 세상에 비겁하고 용기라곤 하나없으며, 둘도없는 파렴치한을 보는것같아 참으로 쓴웃음이 나온다.
남들에게 오지말라고 충고했던 곳에서 내가 글올리는 머쓱함을 무릎쓰고 이짓할만큼 가치있는지는 모르나 어차피 처음글에 이어 이것이 마지막 글이 될 것이나,,,당신은 파렴치한을 넘어서 소문데로 정말 명예훼손으로 법의 심판을 받아도 부족함이 없는 듯하다. 이미 그보다 더한 도덕적인 더러움을 보여 당신은 죽었지만 말이다(펌)
작성자 : 옥잠화 작성일 : 2004년 4월 5일 조회수 : 64 추천수 : 9 번호: 57550-0
창사랑 부도, 노사모 엠아세, 부추연 지나다 추천하기
이 세친구가 한몸이란거 다들 알겠지만, 설마 그러려니 하였다.
창사랑에 부도의 이름으로 올려진 글과 노사모의 엠아세로 올려진 글이 펌글이 아닌데 똑같이 올려진것을 보고 노사모에서는 멋있고 싶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부추연에서는 세상못할 욕은 욕데로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것들을 드러내는것은 기본이오. 게다가 지나다의 글에서 수번 엠아세님은 훌륭한 분이니 어쩌니, 지같은 놈이랑은 수준이 다르니 훌륭한 논객으로 공부열심히 하는 분이니 하였고,
창사랑에서는 부도라는 아이디로 녹우에 대해서 못할소리 다해가며 난장을 부렸고, 급기야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했다는 소리까지 들었다. 노사모에서는 아주 건전한 논객인듯 포장포장해서 고분고분 말도 잘한다. 에이 한심한 인간같으니, 내 창사랑에서 탈퇴하면서 생각했던게 먼고 하면 너같은 인간이 싫어서가 아니라 너같은 인간에게 대하는 창사랑이 가망없다 생각해서이다. 지금생각해 보니 잘했다는 생각이네
작성자 : 소녀경 작성일 : 2004년 4월 5일 조회수 : 47 추천수 : 6 번호: 57550-1
부도 그 지랄맞은 또라이........ 추천하기
그자식은 욕을 너무 잘하지.
아주 저급한 욕들만 골라하지.
기회가 된다면 나는 부추연에서 욕으로 한판 하고 싶은 생각도 하지
엠아세로 올리는 글들은 몽땅 짜깁기하고 펌한걸 자기글로 포장해
올린다지.
노사모에서 회원들에게 펀글을 자기글이라고 남수친다 혼쭐이 나는걸 몇번 보았지.
자기글이 아닌걸 자기글로 속이는건 치졸하지.
남자새끼라면 쪽팔린줄 알고 찌그러져야지.
작성자 : 어머나 작성일 : 2004년 4월 1일 조회수 : 87 추천수 : 16 번호: 56700-0
창사랑의 부도 = 부추연의 지나다=엠아세 라구? 추천하기
미친넘
존경하는 엠아세님 할때 알아 봤구먼.
창사랑서 녹우한테 개지랄할때두 부텀 의심스럽더니
엠아세넘 남잔던 여자던 알바는 아니지만 졸렬하긴.....
구질맞은 자식 부추연서도 개지랄 떨구 난리더니
엠아세=부도 같은 넘은 악질노사모보다 더한 넘이여.
군데 그넘이 왜 여비일당편은 드는겨 웃기고 자빠졌네.
작성자 : 이보세요 작성일 : 2004년 4월 1일 조회수 : 41 추천수 : 5 번호: 56700-1
그런게 뭐가 어떻다는거요? 추천하기
제발 좀 이런데서 창사랑 누구누구 아뒤가 누구랑 같다는둥
그런소리 좀 하지마세요.
같은면 어떻고 아니면 어때서 그래요?
그만 하세요.지겨웁네요.
작성자 : 마자여 작성일 : 2004년 4월 1일 조회수 : 68 추천수 : 15 번호: 56700-2
엠아세는 학습받은 노사모에여 추천하기
부도여, 엠아세 마자여.
여잔지 남잔지 모르지만 창사랑 아녀여.
이빨썩은 넘여여
작성자 : 오모나 작성일 : 2004년 4월 1일 조회수 : 67 추천수 : 13 번호: 56700-3
부도개새끼가 엠아세 쓰발놈이여? 추천하기
미친쉐리구나~~~~
그자식 노사모라던데 노사모 손에 발기발기 찢긴 창사랑 잘 놀아나는구나~~~~~
어차피 문닫을 창사랑 누구손에 놀아난들 무슨대수냐고~~~~
창사랑 재수없는 창사랑 저주를 받을지어다~~~~~
창사랑만 생각하면 열우당 팍팍 찍어야 함이여~~~~~~
ㅋㅋㅋ2005-03-21 01:11:44
작성자 : 16대선부정선거 작성일 : 2004년 7월 28일 조회수 : 50 추천수 : 2 번호: 72897-0
[하야] 다른 여배우와 잠자리를 즐겼다는 말을 들었을 때 추천하기
쑥덕쑥덕] B양 남친 A군의 화려한 여성편력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남자연예인을 중심으로 최근 연예가에 술집 출입을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인이 있는 경우 각별한 조심이 뒤따른다는 지적이다. 연예가에 공공연히 알려진 미남스타 A군과 미녀스타 B양이 최근 결별했다는 소문이 들리고 있다. 두 사람의 결별에 유흥주점 아가씨들이 원인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여성편력이 남다르던 A군은 B양과 사귀기 전부터 유흥주점을 즐겨 찾았다고 한다. A군은 특히 술집 아가씨들과 이른바 2차를 즐겨왔는데 B양과 사귈 때도 그의 행태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때문에 술집 아가씨들에게는 A군의 술버릇이며 여성편력이 고스란히 알려져 왔다. 흔히 그렇듯 A군에 대해 잘 알고 있거나 잠자리를 같이 한 아가씨들은 자랑스럽게 A군과의 관계를 공공연하게 떠벌리고 다녔다. 특히 찜질방 등 대중들이 모이는 장소에서 아가씨들은 주위에 아랑곳하지 않은 채 A군의 술집행태에 대한 대화를 주거니 받거니 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들 아가씨들의 집결지로 익히 알려진 서울 강남의 한 여성전용 찜질방은 B양의 어머니가 자주 찾던 곳이다. B양의 어머니는 평소 홀로 찜질방에 가 사우나 등을 즐겼는데 휴게실에서 아가씨들이 하는 A군과 관련된 말에 그만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었다.
A군을 장래 사윗감으로 생각하던 B양의 어머니는 A군이 술집 아가씨들과 잠자리를 서슴지 않은 것은 물론 B양에게 이상한 짓을 요구했으며 그것 역시 아가씨들의 귀에 들어갈 정도로 A군의 생활이 ‘범상치 않은’ 점에 놀란 것이다. 결국 B양의 어머니는 딸에게 찜질방에서 들었던 이야기들을 여과 없이 전했고 이에 대해 처음에는 B양 역시 반신반의했다고 한다. 그런데 A군이 지방촬영장에서 또 다른 여배우와 잠자리를 즐겼다는 말을 들었을 때 분노와 함께 더 이상 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고 결국 결별의 수순을 밟았다는 것이다.
/연예부
작성자 : 16대선부정선거 작성일 : 2004년 7월 14일 조회수 : 97 추천수 : 3 번호: 70703-0
잠자리를 요구해 어쩔 수 없이 몸을 허락했다는 전언이다. 추천하기
신인 김성 만능스타 이고고군 매니저와 삼각섹스 의혹
신예스타 퍼금니양과 방송과 스크린을 오가는 인기배우 B군의 ‘엽기행각’이 방송가에 은밀히 퍼지면서 사실 여부를 떠나 당사자들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A양과 B군이 지난해 모 리조트에서 데이트를 즐겼는데 당시 두 사람이 성관계를 맺는 모습을 B군의 매니저 C씨가 지켜봤다는 것이다. 더욱이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즐기던 순간에 나타난 C씨가 합세해 세 사람이 그룹으로 성관계를 맺지 않았냐는 의혹의 시선을 거두지 않고 있다.
B군은 평소 자신의 여성편력을 자랑삼아 주위에 떠벌리는 경향이 있다. 여기에 은밀한 관계를 맺는 순간에도 방문을 잠그지 않기로 소문나 있다. 자신의 여성편력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타인에게 거리낌 없이 은밀한 장면을 노출시킨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당시 리조트에서 A양과 B군이 성관계를 맺던 모습을 C씨가 고스란히 지켜본 것은 확실하며 여기에 평소 B군과 C씨가 절친한 사이여서 세 사람이 관계를 맺었을 것이라는 게 ‘엽기행각’으로 떠도는 내용이다.
A양은 평소 새침데기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남자관계가 매우 복잡한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속 청순한 이미지와 달리 가수 D군,또 다른 스타 F군 등 여러 남자연예인들과 스캔들이 터졌다. 이때마다 A양은 능청스럽게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발뺌을 했다. 심지어 그녀의 매니저가 A양의 행적을 확인해줬지만 그녀는 놀랍게도 “그런 곳에 간 적이 없다”고 완강히 부인해 황당케 했다.
A양과 B군은 최근 연인관계를 청산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결별의 결정적인 이유는 A양이 B군과 잠자리를 즐기면서도 ‘두 사람이 사귀는 것 아니냐’는 주변 의혹에 초지일관으로 “전혀 사실이 아니다. 내가 왜 그런 사람과 사귀냐”고 말해 B군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는 것이다.
한편 A양은 결별 후 C씨와 다른 장소에서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C씨가 A양에게 연락해 당시 B군과 성관계를 맺는 모습을 빌미로 잠자리를 요구해 어쩔 수 없이 몸을 허락했다는 전언이다.
작성자 : 수사관 작성일 : 2003년 10월 4일 조회수 : 49 추천수 : 7 번호: 26813-0
송두율이 김일성과 잠자리했다!!! 추천하기
송두율은 노동당에 입당하여 김일성의 노동당 간부자리까지 올라,
김일성과 내통했다.
송두율이 귀국하여 국정원에서 조사를 받으며 변명하는 수법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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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김일성과 잠자리했지?
답: 아닙니다. 김일성의 집에만 들어 갔습니다.
문 : 잠자리한 것 본 사람이 있는데?
답 : 아닙니다. 옆에 같이 누워 손만 잡고 있었습니다.
문 : 옷을 벗어 놓은 걸 본 사람이 있는데.
답 : 사실은 옷만 벗고 아무 짓도 안했습니다.
문 : 서로 껴안고 끙끙거리는 소리를 들은 사람이 있는데.
답 : 아닙니다. 부비기만 했지, 절대로 삽입은 안했습니다.
문 : 뻔한 거짓말 말고 사실대로 부시오.
답 : 사실은 삽입은 했는데 사정은 절대 안했습니다.
문 : 임신중절 수술한 기록이 있는데 끝까지 거짓말이오?
답 : 사실은 15만불 받고 딱 1번만 했습니다.
제발 추방만은 말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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