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systemclub.co.kr/의 자유게시판에서 펌.
Name;
솔방울
Subject;
6.25 이후 두번째 사변을 맞을 것인가?
[노무현과 그 실세들은 지금 투명인간 놀음을 하고 있는것인지...]
얼마전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토막 뉴스를 보고 요절복통을 한 일이 있다. 그 어처구니 없는 뉴스란 어떤 사람이 자신이 투명인간이 되라는 주술을 읊은 뒤 마치 자신이 투명인간이 된 착각속에 빠져 절도를 하다가 덜미를 잡혔다는 뉴스였다. 현재 노무현과 그 실세라 하는 이해찬 총리가 하는 일들을 보면 자신들이 마치 투명인간이라도 된 모양으로 행동을 하고 있다. 국민들은 그들의 하는 짓거리가 너무도 잘 보이는데 그들만은 국민들이 모를 것이라 여기고 마구잡이로 고려 연방제라는 혁명적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소위 6.15 남북 공동선언이 발표되던 2000년 6월15일! 일부 지식인들은 국민적 동의 없는 통일방식은 무효라고 주장을 했다. 낮은 단계이든 아니든 간에 우리 국민들 중 어느 누가 연방제 통일 방식에 대하여 동의를 한 적이 있는가? 사전에 동의를 구한 적은 있는가? 노벨 평화상에 집착한 나머지 햇볕정책이란 망국적 정책을 내 걸고 현대를 이용한 막대한 달러를 불법 비밀 송금으로 김정일에게 갖다 주고 이루어진 남북 정상회담이었다는 것을 모르는 국민들이 있는가 말이다.
그러나 김대중은 김정일과 합의한 낮은 단계의 고려연방제를 이룩 하고자 노무현이라는 양자(養子)를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승리하도록 하고 2002년 대통령 선거에서 갖은 부정과 조작으로 그를 고려연방제를 성취하기 위한 대리인으로 삼는데 성공을 거두었다. 이에 보답이라도 하는 듯 노무현은 취임하자 말자 나라의 경제가 깽판되도 북한 문제만 잘 풀리면 된다는 망언을 쏟아 놓았다. 모든 사람들이 제 정신이 아니라고 길길이 날뛰었지만 노무현은 지난 4년간 자신이 뱉은 말을 묵묵히 지켜 왔다.
[고려연방제는 한국이 맞는 두번째 사변이다!]
요즘들어 노무현 정권이 고려연방제를 향해 돌진하고 있다는 말이 여기 저기서 부쩍 많이 나오고 있다. 한나라당 의원 중에도 최근 이와 유사한 발언을 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눈치도 채지 못했던 사람들이 어떤 이유로 갑자기 이런 말들을 하고 있는지 그 이유로는 이종석이 통일부 장관과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의장을 겸직한다는 뉴스가 나오고 부터 이다.
정치 한다는 사람들이 이렇게도 아둔한지 실소를 금할 수 없는 일이다. 보수 지식인들은 6.15 공동선언이 발표되었을 때 벌써부터 이런 일들을 사전에 예측하고 걱정을 했으며 특히 노무현이 김대중의 양자로 대리인이 되었을 떼 구체적으로 이러한 앞날을 내다 본 것이다. 늦은 감이 없지는 않지만 그나마 많은 사람들이 올해 벽두부터 이 문제를 거론한다는 자체만으로도 희망적일 수 있다. 그러나 송기인이 노무현의 정신적 스승이라면 이종석의 정신적 스승이 김남식이란 간첩이라는데 주목하여야 한다.
[고려연방제 통일은 이미 완성의 단계까지 와 있다!]
노무현이 이해찬과 이종석을 주축으로 지금까지 해 온 일들을 살펴보면 고려 연방제 통일은 문전에 바짝 다가 와 있다고 보아도 별 무리가 없다. 그 과정을 살펴보면 우리 나라가 지금 얼마나 위험한 지경에까지 와 있는지 자세히 알 수 있다. 6.15 공동선언이 발표된 이 후 김정일은 우리민족끼리라는 민족공동 의식 운동을 남한에 전파하기 시작 한다. 우리민족끼리 외세에 항거하자며 남한의 좌파들에게 미군의 철수와 국가 보안법 철폐를 사주하기 시작 했다.
한총련과 범민련을 비롯하여 민노총은 물론 민노당과 전교조까지 여기에 합세를 하는 것도 모자라 노무현과 열우당은 4대 개악법을 국회에서 통과시키므로써 구체적인 입지를 마련하고 있다. 이미 과거사 정리법과 언론법 그리고 사학법이 통과 된 상태이고 이제 마지막 단계인 국가 보안법 철폐를 2006년 상반기에 국회에서 통과 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 보이고 있는 것이다.
과거사 정리법으로는 기득권 세력의 숙청으로 활용 할 것이고 언론법은 국민들의 귀와 입을 막으려는 도구로 사용될 것이며 사학법은 전교조를 이용하여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친북 반미라는 이념 교육을 통해 우리민족끼리 통일을 합리화 하려 할 것이다. 그렇다면 국가보안법의 철폐는 친북 좌빨들... 그러니까 예전에 간첩죄로 형을 살았던 사람에서부터 한총련 미치갱이들까지 모두 합법적으로 세상 밖으로 끌어내어 그들에게 완장 체우고 고려 연방제의 선봉대로 삼을 것이 확실 하다. 미군 철수와 국가 보안법의 철페가 고려연방제 합법화 작업의 마지막 단계인 셈이다.
[고려연방제 완성을 위한 마무리 작업 ① 남북정상 회담]
첫째 이종석을 통일부 장관으로 임명하고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 의장을 겸하도록 하여 미국과는 철저하게 동맹파기로 방향타를 잡을 것이다. 이종석은 김남식의 제자 답게 또한 김일성을 탁월한 군사 지도자라고 칭송하는 사람 답게 김정일과 연방제 통일을 위한 구체적 협의체를 구성하게 될 것이다. 김정일과 노무현의 남북 정상회담은 이종석에 의해 주도 될 것이며 김대중이 평양을 방문하여 확실하게 못을 박게 될 것이다.
몇일 전 김근태가 복지부 장관에서 물러난 뒤 김대중의 자택을 방문하면서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고 한다. 기회가 된다면 각하께서 평양을 방문할 때 함께 동행하여 민족과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일에 동참하고 싶다고 말이다. 실로 소름이 끼치는 말이 아닐 수 없다. 김근태가 북한을 간다면 이건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이미 그의 형들이 월북하여 군의 장성으로써 김정일의 실세들로 군림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고려 연방제 통일의 구체적 방안이 협의 될 것이기 때문이다.
[고려연방제 완성을 위한 마무리 작업 ② 남북 평화협정 체결로 미군의 완전 철수]
노무현이 작년에 미국을 급하게 다녀오고 이종석을 보내고 반기문을 보내며 별 짓을 다해서 6자회담 시간끌기를 성공시켰고 그 대가로 광복 60주년 행사를 평양에서 서울에서 대대적으로 개최하면서 우리민족끼리 통일이라는 의식 혁명에 올인 하였다. 미국과는 엇박자를 내면서 동맹 파기로 내달은 배후의 주범이 이종석임은 천하가 다 아는 일이다.
그러나 이종석은 여기에서 머물지 않고 김정일과 함께 남북 불가침 조약과 함께 평화협정 체결(평화선언)이라는 것으로 미국과 확실한 선을 긋게 될 것이다. 이로써 미국은 더이상 대한민국의 우방은 아니다. 미국이 대한민국의 우방이라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김정일과도 우방이라는 이상한 논리에 직면하기 때문이다.
즉 노무현과 김정일의 남북 정상회담에서 평화협정 체결(평화선언)을 하게 된다면 미군은 한반도에 상주 할 아무런 근거도 명분도 없어 지게 되어 있다. 미군이 유엔군이 한국에 주둔하는 이유는 북한과의 휴전협정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우리민족끼리 싸우지도 않고 평화적으로 통일을 하겠다는 평화선언을 하게 된다면 미군도 유엔군도 한반도에 있어야 할 이유가 없어 진다. 미군의 한반도에서의 완전한 철수는 이렇게 이루어 진다.
[고려연방제 완성을 위한 마무리 작업 ③ 헌법3조 영토조항을 없에고 북한을 국가로 인정]
노무현과 이종석은 대한민국 헌법에 규정한 영토 조항을 삭제 할 것이다. 그래야 고려연방제 통일이 성립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의 헌법은 제 3조에서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를 포함한다고 되어 있다. 그렇게 되면 북한도 대한민국의 땅이라는 말이 된다. 그렇게 해서는 연방제 통일이란 방식이 성립될 수 없다. 어쨌든 북한을 하나의 국가로 인정해야 한다. 그래서 요즘 나오는 말이 국가연합이란 말이다.
[고려연방제 완성을 위한 마무리 작업 ④ 연방국회와 연방군대의 탄생!]
남북 정상회담에서 평화선언을 채택하므로써 미군도 이 땅에서 ?아 내고 국가보안법도 철폐하였으니 말 그대로 빨갱이 천지로 세상은 변하게 된다. 그러나 여기에서 끝나는 일은 아니다. 남한의 국회의원들과 북한의 인민대회 대의원들이 연합하여 연방의회를 만들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한반도의 모든 정책은 양쪽 의회의 의결을 통해서 입안되게 될 것이며 북이 반대하면 남은 독자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연방의회가 문을 열게되면 그동안의 기득권 세력에 대한 대대적인 숙청이 기다리고 있다. 과거사 정리법은 연방 헌법을 만들기 위한 밑그림으로 보면 된다.
남과 북은 싸우지 말자고 했으나 그래도 일본과 중국과 러시아와 군사적으로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경은 지켜야하기 때문에 이른바 인민군과 국군이 연합하여 연방군대가 창설되게 된다. 연방군대의 적은 일본과 미국이 될 확률이 가장 높다. 러시아와 중국은 우리와 이미 수교를 마친 상태이고 북한과는 동맹관계에 있기 때문이다. 남과 북이 연합한 군대를 연방군대라고 할 수도 있고 국경 수비대라고 할 수도 있다. 어쨌든 국경은 지켜야 함이 나라의 우선적 국방정책이니 말이다.
[김대중의 평양 방문은 또 하나의 민족반역 행위!]
2000년 평양을 다녀 와서 목메이게 답방을 기다리던 김대중이 체면도 자존심도 없이 김정일을 알현하러 또다시 평양에 가겠다고 한다. 그것도 기차를 타고 가야겠다고 응석을 부리고 있다. 기차를 타고 가겠다는 말은 노무현에게 하루빨리 남북 철도를 개통하라는 명령이나 다를 바 없다. 김대중이 김정일을 만나 부리는 수작은 뻔 하다. 남북 정상회담을 빨리 개최하여 평화선언을 하고 미군을 속히 한반도에서 ?아 내고 연방 대통령에 자신이 나서겠다는 것이다.
연방 대통령이 아니더라도 최소한 김대중과 노무현의 피를 이어 받은 철저한 빨갱이를 다음 대통령에 취임 시키고자 하는 음모를 꾸밀 것이다. 어쩌면 2007년 대통령 선거가 없든지 아니면 일방적으로 김대중의 양자의 양자가 될런지는 두고 보아야 할 일이지만 김대중의 평양 방문을 막아야 한다. 그리고 남북 정상회담도 막아야 한다. 사학법도 되돌려 놓고 국가보안법 철폐를 목숨걸고 막아야 한다. 이러한 것들을 막지 못한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모두 이민이라도 가야 목숨을 부지할 수 있다.
[2006년 북한에서는 어떤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오래 전부터 김정일이 계획했던 일인데 자금 문제로 추진하지 못했던 일이 있다. 그러나 친절한 한국의 김대중과 노무현 때문에 형편이 낳아진 김정일 - 그래서 조금은 여유가 생긴 것인지 올해부터 김일성 동상을 모두 중국 사천성에 있는 백옥으로 교체를 한다고 한다. 평양시에만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북한에 있는 김일성의 동상 전체를 교체한다는 대규모 사업이다.
여기에 소요되는 자금이 1800만 달러라고 한다.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1800억원에 이른다. 김정일이 미쳤는지 퍼준 놈들이 미쳤는지 모르겠지만 김일성 동상 교체는 미친짓이 확실하다. 2006년부터 4개년 계획으로 교체사업을 한다고 한다. 인민들이야 죽든지 말든지 김정일은 제 애비의 동상을 바꿔야 한다. 이것이 북한이고 김정일의 정체인 것이다. 앞으로 북한을 방문하는 남측 인사들에 대해 김일성 동상 참배를 하도록 하자는 북한의 주장과 맥을 같이 하는 것이다.
쌀도 보내주고 비료도 보내 주고 물자도 보내 주었지만 인민들의 삶은 전혀 변화가 없는 곳... 그곳이 북한이다. 퍼주고 퍼주고 또 퍼줘도 인민들의 인권은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는 곳이 북한이다. 김정일은 남쪽에서 보내 주는 물자를 제3국에 다시 판매를 하여 별도의 짭짤한 외화벌이를 하고 있다는 것은 일찌기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미국과 전 세계가 북한을 일컬어 위조지폐를 만들고 마약을 밀매하고 불법 무기거래로 외화를 벌어 들이는 범죄국가라는데 유독 한국만 그것이 아니라고 한다. 노무현 정권은 투명인간이 된 것 처럼 고려연방제 통일에만 혈안이 되어 있다. 2006년은 대한민국의 흥망성쇠가 달려있는 매우 중요한 해 이다. 막아야 할 것을 막지 못한다면 우리는 6.25와 같은 제2의 사변을 맞아야 한다. 대량의 숙청과 학살도 감수 해야 한다.
zxcvb 지하에 숨어있던 벌갱이들이 다 기어나와 준동하고 있는것 보면... 이제 저들 친북좌빨들의 숙원인 고려연방재 완성을 위한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가하고 잇다고 봐도 정말 무리없을것 같습니다. 더 문제인것은 대다수 국민들은 이를 알고도 눈말 멀뚱거리며 바라만보고 잇는 형국입니다...언제쯤 이 국민들이 진정으로 깨어일어 날찌...한나라당을 쳐다보면 더욱 더 울화치밀고...하루가 불안하고 불안한 나라꼴 입니다 200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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