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례대로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 정의당

경기 평택시을 (7/21)
유의동 : 33.8% 정장선 : 37.7%

서울 동작구을 (7/21)
나경원 : 41.6 기동민 : 17.2 노회찬 : 14.5
나경원 : 46.5 기동민 : 38.4
나경원 : 42.7 노회찬 : 41.9

경기 수원시병 (7/21)
김용남 : 39.4 손학규 : 27.6

경기 수원시을 (7/21 이전)
정미경 : 44.3 백혜련 : 20.0

경기 수원정(영통) (7/21 이전)
임태희 : 33.7 박광온 : 21.5 천호선 : 7.3

전남 순천시_곡성군 (7/21)
이정현 : 24.7 서갑원 : 31.7

대전 대덕구 (7/20)
정용기 : 45.8 박영순 : 34

충남 서산시_태안군 (7/20)
김제식 : 34.1 조한기 : 23.5

경기 김포시 (7/18)
홍철호 : 37.5 김두관 : 31 기타 : 5.8
홍철호 : 43.5 김두관 : 38.4


● 글쓴이 분석

평택을 : 새누리당으로서는 쉽지 않은 싸움일 것 같음

동작을 : 상대측에서 이상한 네거티브를 해 오더라도 절대 댓구 말고 "오로지 동작을 주민분들 만나는 데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라고 하며 부지런히 최선을 다하면 좋겠다.

기동민 후보로 단일화가 될 리는 없고, 노회찬 후보로 단일화가 된다면 결국 권은희를 당선 시키고자 기동민 후보와
허동준 씨는 그저 도구라는 것. 공천잡음도 모자라 정치산술적 행태로 진짜 못 볼 꼴임

노회찬 후보에게 양보한 대신 수원정에서는 천호선 후보가 박광온 후보에게 양보한다면 이 또한 우스운 모양임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새정연을 강하게 비판했던데 만약 당대표를 상대에게 양보한다면 정의당 역시 다르지 않음

글쓴이는 개인적으로 이번 기회에 정의당이 모든 후보자들을 끝까지 완주케 하여 어떠한 결과가 나오나
정의당이 직접 확인하기를 바라고 있음

수원병 : 상대가 손학규 후보인지라 속단하기 어려움

수원을 : 새누리당 승 예상

수원정 : 보기보다 쉽게 판단하기 어려움. 단일화 변수

순천_곡성 : 새누리당으로서는 쉽지 않은 싸움일 것 같음

대덕구 : 새누리당 승 바람

서산_태안 : 새누리당 승 바람

김포 : 새누리당 승 예상. 김두관 후보는 손학규 후보보다 한 수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