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죽어 이 세상에 나온 박정희에게 험담하고 악담한다고 속이 시원하시겠읍니다. 멍멍...

무진장 추가: 원래는 많은 죄로 다음 인간세상에 짐승으로 영생케 하려고 하였다지만, 환생시켰다는 것 그나마 다행한 일.(그래도 경제 발전에 죄업이 있었으나 선심이 없던 것은 아니라서 감면 된지도?)

((특별 최초공계 정도령님 인터뷰 일부 발췌))

무[차 닫으며]: 예 최: 그러니까~ 저기 들어갈 때, (무: 예)이거 꼭 들어야 되~ 가만 있어봐. 어차피 쪼금 있다는, (무: 예) 거기->경주) 식당은 항시 일요일 이잖아 그지? {12월 말일이라 식당 중에 사람 많거나, 경주에 식당이 많아 혹은 멀리갔는데도 식당이 쉬거나 하는, 불미 스러울까? 미리 생각해본 사모님. 결론은 그저 가까운데 식사하자는 뜻}[마지막 차 문닫음]

((중국에 있던 하나라의 여러대왕들은 왜 상세하게 알려주시지 않았는가?))

무[걸어서 들어간 후 입구에서 정도령님께]: 근데 그 어떻게 보면 또 어~, 옥 하부인과 또 토 곡주대왕, 그 이전에도 왕들이 계셨죠? 정[작은말로]: 왕들이? (무: 예. 근데,) 신이 되신 분들도 많죠~ (무: 예, 그런데 기술을 안 해 주셨네요. 맞죠?) 그~ 중국에 있던 예기 뭘 해, 자세히 하고 있어? 여기 내가 있는 속해있는(무: 음.) 그(무: 예) 그것만. 이, 말씀 하시는 거야. 중국대륙 그->응) 예기할 필요가 뭐가 있어? {신들께 묻게 되었을 때, 다 알려 주시는 것도 아닌, 필요가 있을 때 신들께서 허락하실 때, 천상에서 공감을 이끄실 때 답해 주실 수 있다. 결코 중국에 있는 한족들을, 한반도의 뿌리 찾는 궁금한 사람들에게 섭섭해하듯이 그러라 라고 말 하는 뜻이 아닌 정도령님은 알려달라고 호기심이 많은 분도 아니다. 자신과 연계되는 역사적인 사건을 천상께서 깊이 알도록 길을 주셨다. 본래 신들께서 알려주실 것만 그저 알려주셨고 그것으로만 만족하시므로 더욱 그러하시다. 예전에 조상들을 만나신 들뜨신 것 보다는, 이제는 천상의 뜻을 이해하시는 입장에서의 순리를 아시면서, 또한 자재라는 덕목도 없지 않으시기 때문일 것이다.}

((옛날에 쓰신글 자세하게 알고있지 못해서 한족이 한반도 남으로 이주한 말씀)) 무: 음~ 근데 지금 중국보다 우리 한반도의 한족들이 더 많쵸? (정: 아뇨 중국이 더 많죠~) 한족이요? (정: 응) 그래 두요? (정: ~에) 허~어~~ 정도령님: 거 한 200만 같을 때는 200이 그 거의 남아있고, 삼분의 일만 (어) 왔다가 만주에서 또 떨어져 나가고, (무: 예 만주에서 떨어져 나가고..) 예 여기 경주에 9년동안 왔으니까. (무: 예) 십 10한, 5~6만, 이게 십오만에서 20만 사이 만, 여기 떨어져서, (무: 예) 지금 인제 오늘날 경주가 들 어선거지지 {추측으로 하였기에 맞다 라고 명확히 둘 수 없음을 밝힌다. 한족의 이주한 이주과정의 계산은 철저히 맞아 들어간 것이 아닌 군데군데 공백이 있도록 했다. 이주에 있어 예외로 소수가 이탈된 경우도 빈번했을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193만에서 갈려져 59만명 정도 조금 넘어서 행보 하느라고(이주 의사(意社)를 가진수 61만 정도) 중국의 하남 성 河의 영위 중심과 영해에는 한족들이 -120만명 정도 좀 넘게 남았다. 이주 정착의 소규모가 적게 있을 가능성이 높으나(하남 성 +20000), 통계적 추측에는 하남 성 내에는 대략 (1210000)만 명 이하쯤 가깝게 남아 있었을 추정이다. 53만정도 더 중국 본토를 중국내륙 여정 와중에 안락할 곳은 군데군데 정착했고, (중국 내륙권-50000) 그리고 만주도착 이전에서 40만명이 조금 웃도는 이주민(발해만, 동북지방-15000) (65000) 그리고 적극 대거 한반도에 들어서기 전 기후적인 생태가 그 당시 넉넉해 있던 만주에서 정착하겠다고 처음 나서므로, -6만(60000)정도가 조금 더 넘게 정착했고, 좀 더 소수로 함경도이전 즈음에 함경도에 합해 -3만(33000)넘게 또 힘든 여정 속의 정착의 관념을 씻지 못해 남았다. (-93000) 이래서 23만명 정도가 한반도 내에서 행보로 줄어 남한과 경북지방에서 볼때19만명 조금 넘거나 19만 가까이, 경주는 18만7천명 즈음해서 경주(180000정도)에 정착 했다는 말씀으로 추측된다.} (무: 예~~) 이 {지금} 경주 사람들 거의 다 한족이 아니라고~ (무: 예 아이죠?) 정: 응. 무: 예 제 가봐도(정: 응) 대진 족하고 여진족이 많더라고요. (정: 예 에.)그래 김씨하고 박씨하고 이씨하고, (정: 성씨들로는 믿을 수 없는 거야.)예. 전라도에 한족이 많이 있더라고요 (정: 에~ 광주 있고.) 최: 식사 어떻게? (정: 어?) 나가서 할래? 내가 사줄게 (정: 어?) 가면서 예기해 사줄깨, 방이 편하지? (정: 저녁 먹을 때는 아직은 안됐잖아.) 아직 이, 늦겠다고 생각한 거야? 지금? (정: 음 여섯 시 돼서, (또한) 커피나 한잔 먹지? (아드님: 어디? (정: 일로 일로~) 여?)

((나는 내가 무슨종족인지 궁금해서 하지만 부끄러워 신들께 직접 묻지 못함)) 무: 아~ 신들께서는 저가 한족인지 아닌지 아실 텐데, 맞죠? 정: 그런 거는 잘 안가르[리]켜 주셔~. (무: 예? 안 가르쳐 주세요?) 정: 한번 물어봐 봐^ 그 뭍, 는, 그 말하는 것은 들으고서 하시는데, 무: 예~ 어, 제가 봐도 저는 한족인 것 같은데, 반혼반귀인 것 같에요. 지금 {하는{일상에서 죄짓는}것} 보니까? (정: 아~하하ㅎ) 예. 근데도 어떻게 정도령님 말씀을 제가 인도 됐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나는 내가 신이 돼고자 이제까지 글을 쓴게 아니고, 이 세상에 이만한 진실이 없었음을 인정하고 썩히기 아까워 알렸던 것이다. 신들께 천상님께 감사드리며 나는 이제 이러하니 내 아내가 생기면 내 아내도 여신 될 가능성이 크다.))

정도령님: 에, 인제 (무: 예){무진장과 관련된} 그 예기를 하시는데, (무: 예) 물어봤지. (무: 예) 자네하고 자네 부모 어 또 조상님 중에, 인제 그 자네 공덕으로 다가 선업을 쌓고 있으니까, (무: 예) 에 신이~ 되신다고, 그렇게 말씀 하셨어. (무: 어~! 정말 요~!? (정: 응 어~) 어제요?) 에 응 물어보니까, (무: 아~-) 이제 그렇게 해 한다고 그렇게, 신이 한번만 말씀하시면은 끝나니까~ 아~~~ 그렇구나! 그럼 저희 조상님 중에서 신이 계시다는 것이겠죠. (예) 곧 있으면, 정도령님: 조상 자네~에 조상님 중에 그게 몰르지, (무: 네) 그이~ 구천만년 동안, 음 이~~그(무: 세월에) 조상 세월인데, 신이 되신 분, 못되신 분들도 많을 거 아냐~(무: 예 그쵸.) 그 자손 없는 분들도 있는데, (무: 네) 그분들 모르지(무: 네) 그, ~ 그걸 일일이 다 따질라 하면 그 못 따지잖아~! 무: 못 따지죠. (정: 네) 너무 세월이 길어서~- 네 {지금 인간세상이, 저승의 생멸주기가 필요한 시점에 있어서, 혹은 인간세상이 인간들에게 너무 변질되어 필요할 수 있는 정화적인 그러한 주기가 있다. 그런데 이 주기는 일정한 것이 아닌 필요할 즈음의 천상의 뜻이 신들의 뜻과 연결 되어지는 조화로서, 이를 저승의 생멸의 조정시기이니, 또한 주기가 아닌 그러한 시기가 있으므로, 과거 수많던 생멸시기의 수많은 세상의 일들을 인간이 잘 모르는 것이다. 그런데 발자국이나 간혹 이상한 기기 같은 물질이 출토되기도 했다. 이는 비밀스럽게 인간들이 감추거나 엄청나게 이슈적인 대발견이라고 과대로 행하기도 했다. 또한 초고대문 명이라고 연발하게 하기도 했다. 그러나 거짓말로, 혹은 그 진실을 멋대로 맞추어서 착오적인 망상을 추구하게도 했지만, 증거는 분명히 현존하는 것이다. 대자연의 극변적인 추구는 이승에서 수 만년의 어느 정도의 단락단락에 항상 있는 입장으로서, 사람들은 빙하기나 과학논자들의 말이 있기도 하지만, 인간세상의 물증들로만 단언하기도 어려운 내용으로서 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 수많은 세월에서 조상들의 세월은 우리가 현시기와 매치되지 않는 수많은 인물과 역사가 있고, 자연의 극변주기에 수만 년의 수천만 년의 차로서 내려오는 틀이 있다. 그 속에서 당신이 찾는 조상이란 종족이란 연관성이란 분명 현실에선 이 종족이라고 할 수 있거나 그렇게 불러지지만 서로 연결되어진 그러함이 있는 경우로 있을 것이다.}

((무진장의 천벌은 아직 비공개: 내가 받은 집안의 천벌은 내 블로그에서도 조금 밝혔지만 나의 천벌을 토로하는 자리에서 한번 더 영광되게 신이 되게 하신 말씀을 한번더 해 주셨다! 아직도 신끼를 버리지 않은 아직도 성욕의 죄가 남아 있다. 그때 신끼에 대해 바로 말을 하지 못한 것도 못내 아쉽다.))

천상의 천기 정정말 정도령 기술 07-08 모음집 정권 종교 천벌 저승http://www.4shared.com/get/SF-g_rcy/_____07-08_______krblogyahooco.html     택스트 파일입니다

정도령님 트위터 twitter.com/limgeson1 twitter.com/limgeson twitter.com/gehun92 무진장의 진거환굴 트위터 twitter.com/anwlswkd4141

옛날글인데 천기에 해석을 나름데로 두었고, 내글을 정답으로 하는것이 아닌 이해나 참고가 돼라는 입장에서 알리기 위한 발분이었다.

정정말의 "저승"편은 모두 빙선대왕께서 쓰셨습니다.

鄭道令님이 영력을 듣고 뇌속의 인간들의 단어들로 차용하신 기술인 것입니다. 인간들의 문자로 완벽히 이루어 질수가 없음 입니다만은 인류에서 천장님들이 천상께서 이렇게 도를 행하신일은 전세상들에도 혹시 있을진 모르지만 실지 거의 없었거나 드물다고 봐야 합니다.

이 기술의 허락은 한반도의 한족들의 천도 특히 한족의 인류처음의 시조 상황대왕이레 가장 가까운 한반도 漢왕족들의 천도를 이룸에 천상께서 감동하시고 또한 많은 인간들의 짐승됨을 아쉬워하는 수많은 신들깨서 나셨기 때문입니다.

저승을 천상에서 주도하시는 천장이신 氷善大王께서 쓰신 글 이십니다. 정정말을 제일 많이 기술하신 신이십니다.

 慶州라는 伽洛의 漢王族이자 500년전 김계훈선생이 기술하신 인류의 유일한 천서 정감록 감결에 등장하는 한융공이신 天神 太君大王 水淋 黃帝의 지금세상에 딱 세분만 계신 후손인 정도령(이신 김기태)을 무시하면 나 빙선대왕을 무시하는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빙선대왕께서 선업과 죄업으로 이승이 생성되는 저승의 도를 행하시는 큰 영향이 계셨던 해아릴수 없는 시기의 큰 신이시고,

永生大王께서는 만물의 영생 즉 이승이란 환생이 되풀이되는 속칭 중생이라 하는 인간이었던 자연에서 영생되는 생명체들은 엄청나게 많으며, 시간과 다음인간세상이 엄청나게 바뀌어 지더라도

참고로 개로도 인간으로도 환생 구제될 가능성은 너무도 거의 없습니다.

죄많이 지은 자연지옥인 반혼반귀들을 관장하시는 셈입니다. 이제 정정말을 알려 인류멸망을 늦추는 인류의 대대적 동참이 없는 이상 곧 영생대왕의 영력으로 조화로서 60억조금 넘게끔 다 영구히 짐승이 됩니다. 뭔지 알겠죠?

영생대왕께선 본인의 역사를 또한 어떤 시점에 신이 되시었는지도 간단히라도 밝히지 않으셨습니다.

上光明大王께서 천지개벽을 주관하시며 아주 먼 인간세상의 대왕이셨습니다.

천지개벽은 증산을 믿는 자들이 무당 헛 천지공사를 해서 강증산으로 통한다고 착오하나 그들증 증산도는 벌받고 있다고 鄭鑑錄의 奠邑金監의 金監이신 천왕이신 金文起 선생께서 제게 친히 처음으로 제 쪽지 질문에 답해주셨습니다.

上君大王은 전전전 인간세상의 신으로서 천상의 천기를 모든 신들께 전하는 큰 영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즉 천상의 큰 대면을 가장 크게 가지셔서 수 많은 신들과의 소통의 장이 되는 天上님의 큰 포괄성의 행동총위격이십니다.

 신들중에서 제일 최고로 높으신 신은 전전세상에 환생에서 벗어나 큰 신이되신 上帝大王으로 자신을 부르라고 하셨고 인간들이 이름을 어찌 알아 듣겠느냐 시며 알아 듣지 못한다고 그렇게 상제대왕이라 부르라고 하셨답니다.

하나님도 옥황상제도 미륵도 없고 인간으로 온 세계적인 큰 무당 강증산도 상제가 아니지만, 이 조화는 모두 죄업으로 또한 인류의 멸망으로 쓰고 있습니다.

천상님은 저승의 입장에서 이승의 본원이 저승입니다. 상세히 알수는 없습니다.
천상님은 혼도 신도 아니시고 신격과 천상님의 작은 천기내용들은 정정말에 들어가 보셔서 살펴 보시지요.
참고로 정도령님과 인터뷰할때 본인이 사시는 충청도 자택에 천상님께서 오셨다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
인간으로서 해아리기도 어렵고 나로서도 정도령님으로서도 문자로 맞게 할수 있는지요.
정도령님도 신들께 들은데로 인터뷰할때 전하셨고 그때 신들은 천상께서 오셨다고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하셨답니다.

 저승신장으로 인간의 몸으로 왔고 신이되게 하기위한 뜻이셨다고 얼핏하신 것같고 추후 인터뷰를 하면 혜아리게 되었으면 합니다. 과연 천상님은 이승에 오실수가? 정확히 어떤 표현을 해야 할지도 이승의 말로 죄가 되지 않을련지요 너무 깊이 생각하다가.^^* 
 

http://blog.daum.net/_blog/photoImage.do?blogid=0DHmr&imgurl=http://cfile239.uf.daum.net/original/206B691649F09E98A6624B진짜 정도령을 알리고 내 블로그의 중요한 요점을 적은 사진링크 클릭! http://blog.naver.com/jeongdoryeon정도령 블로그:정도령이 정감록을 말한다 충격진실 천명천도역사천기의 내용; 신과 역사 그리고 환생
http://blog.daum.net/zlwlf무진장 블로그(진거환굴: 진정으로 거듭나는 환생의 굴레)하도 반대하는 인간 말 종이 있어서 경고까지 아고라에 올려야. 할 판. 무서워서 댓 글도 올리기 어려울 판인데도.

한반도에 고(구)려, 백제, 신라가 없었다 과학적, 충격 내용과 물증 마 져보기 클릭!
http://blog.daum.net/zlwlf/17359732진짜 정도령님 만나 인터뷰하다! 서론, 漢문무대왕릉의 비밀 최 사모님 예기3 남한국운과 한반도미래가 걸린 경주 수도산http://blog.daum.net/zlwlf/17359737眞정도령인터뷰 중화 정통성 가진 황제의 왕릉 한족의 나라 남한에 있었다! 4정도령은 자신의 조상이 경주 땅에 漢나라를 개국한 황제http://blog.daum.net/zlwlf/17359735왕릉4기가 등산로 된 끔 찍 사진 최초공개 국운 5정도령 인터뷰 경주역사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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