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이와 안대희가 야당의 불법자금에 대하여는 온 검찰력을 동원하고 기업체를 들 쑤셔 대면서 혈안이 되어 설치더니만,
언제부터 대통령과 관련되어 이미 국민들이 공분하고 있는 중죄인 수사를 대한민국 검찰이 아닌 경찰이, 그것도 청와대 직속이라는 곳에서 수사를 하게 바뀌었나?
역대 김영삼이나, 김대중이 떄도 가족과 일당의 비리 수사는 검찰이 하였고, 그 수사가 미진한 경우 특검으로 수사를 한 적은 있어도, 경찰이 이 사기꾼 도둑놈의 수사를 한 적이 언제 있었나!
노무현 사돈 민경찬의 불법 자금이 노무현의 비자금이 분명하고, 또한 부정부패와 직결된 돈이 분명하거늘, 이 돈의 출처는 고사하고, 시사저널을 보면 오히려 청와대와 경찰, 방송에서 철저히 조작과 은폐로 이미 수작까지 다 피웠다.
어제까지 경찰에서 해온 짓거리만 보아도 분명하다.
민경찬 자금에 대한 수사는 커녕, 아예 그런 자금이 없었다니, 허풍이었다니 하는 개수작이나 튀어 나오고, 민경찬과 언론, 대중과의 접촉만 차단 시키고 시간만 때우고 있었던 것만 보아도 분명하다.
이런 짓거리를 하게끔 자초한 대한민국 검찰!
정치 검찰, 정치 시녀, 정권의 홍위병으로 이미 얼굴에 똥칠을 다한 강금실 주연 안대희 조연, 송광수 허수아비의 노무현 구하기 짓거리에 이미 국민들은 경멸과 손가락질만 보낼 뿐이었다.
아예 이참에 검찰 문 닫고, 모든 수사권을 경찰에 넘기고, 검찰은 경찰이 인력 부족으로 허덕이는 실정을 감안하여 잡범이나 잡으러 다니는 역이 딱이다.
이미 똥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검찰이 무슨 낯짝으로 국민들에게 법과 정의라는 쉬어 빠진 소리를 나불댈 수 있을까!
아예 이참에 자폭하고,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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