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3사 방송사의 FTA토론 협상을 모두 보고 난후의 토론의 질을 보면서
그래도 모 방송사의 토론이 제일 현실적이고 냉철하게 지적하는 토론을 보니 나름대로 특색이 있었음을 보았습니다
패널로 참가하신분중에 위의 기사처럼 각 행정부 부처는 이번일로 예산을 타내려는 돈으로 모든것을 막으려고 하는 부처의 이기주의와 그리고 행정부처별 국회 관련별 위원회 의원들과 연관해서 저들의 밥그릇을 타내려는 황우석 줄기 세포처럼 국민의 혈세를 눈먼돈으로 빨아먹으려는 이러한 국가 인사들의 마인드가 있었기에 부동산 정책도 전국 도박판도 그리고 이번 협상도 대통령에게 보고한 내용과 달리 보고했다라는 예하 행정부처의 정책 담당자들
테이블을 발로 차 버리고 나오시지요 그런 발상으로 국가의 정책을 한다라는 마인드가 애시당초 빵구난 항아리에 물붓는 격이니 여러모로 자질들이 너무 부족하다라는것을 지금보면 그 실체의 문제점들이 쏟아나오고 있다
다국적 기업을 위한 공무원들인지 외환은행 매각 문제도 그렇고 참으로 앞으로의 대책을 예산도 없는 마당에 예산으로 해결하려는 자세부터 뜯어곤처야 한다
탁상 행정은 이제 버릴때도 되었는데 아직도 대혁신이 안되고 있으니 스스로 혁신하지못하면 혁신하도록 머리를 깍아드려야지요
이번 한미 FTA협상에 대해서 노무현 대통령님과 그리고 이번 협상단을 주도하신분들에게 한 말씀 올린다면 절대로 차라치 협상을 파결시키는 한이 있드라도 강하게 나아가야 할것입니다 즉 협상 타결이 안되어도 승리하게될것입니다 그러므로 굳이 지고들어가는 협상이 되지말아야 한다라는것입니다
현재는 타결이 안되지만 언젠가는 협상을 타결하지 않으면 안되는 쪽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미국측인데 뭘 그리 굴리고 들어갈 하등의 이유가 없다라는것입니다
미국의 어더한 협박이 나오드라도 이미 그들의 협박은 이미 다 예상 해 놓았습니다 동맹을 빙자한 상생의 기준이 않인 동맹은 위선이다 거짓이다
동맹의 내실을 다지기를 바랬는데 정작 미국은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지않고 있다라는 현실 이에 대한 미국의 태도는 구한말 당시의 모습이나 하나 다를바가 없다라는것이다
그래서 협상을 결렬시키라고 했고 대한민국에서 국회 비준을 통과시키지않으면 되는것을 어차피 통과하려면 위헌의 소지가 다분히 있기에 국민 투표를 해야하고 그렇게 되면 개헌이 필요하게 되는것을 절대로 대한민국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지못한것이 아쉬운점입니다
미국이 양보하지않기에 실상 선몽은 독수리가 까치를 잡아가는 형국이였습니다 그래서 소생이 독수리가 두발로 까치를 독수리에게 너덜하게 털이 뽑혀서 낚아 채어가는것을 소생이 막앗습니다
그런데 개,노예세력들은 자국의 이익보다는 자신들이 이익을 위해서 좋아하지만 결국은 그들도 피해를 보는것은 보지않고 있다라는것이고 이는 달리 대한민국이 계속해서 추락하기를 바라는 세력들이지요
이 선몽이 그대로 지금 미국과 대한민국의 형국을 보여준 선몽인것입니다
소생 이글을 간과하지마시고 더 구체적인것은 공개 해 드릴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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