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옥(일명: 도울) 은 완전 정신병자입니다
저는 김용옥 교수님이 고려대에서 쫏겨날 때 고려대 경제과
4학년생이었는데 김용옥은 자기가 쫏겨난것을 마치 시국선언
하다가 해직당한 것처럼 사기치고 있어요.
도울이 어떻게 쫏겨낫나 사실 그대로 공개하겠습니다.
어느날 갑자가 고대 교정에 도울이 작성했다는 붓글씨로 쓴
시국선언문이 나돌았습니다. 학생들은 깜짝 놀랐어요.
읽어보니 총장님에게 사표를 썼다는 거에요. 도울은 금방 학생
데모가 나서 사표를 말릴줄 알았는데 고려대는 조용했습니다.
철학과 대학원생 몇명만이 학교당국에 쫓아가서 사표를
수리하지 말라고 하소연?을 따름입니다.
그런데 도울은 자기 선배인 철학과 교수들에게 얼마나 인심을
잃었던지 한 사람도 도울의 사표를 거둬들여야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 때 도울의 직접 스승였던 김충렬 교수는
남자가 칼을 뺏으면 빼야지 왜 비겁하게시리 사표반려를
원하는가? 절대로 사표반려는 안된다고 강경한 입장을 표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도 더 이상 사표반려를 요구할 수 없었습니다.
그 때, 역시 고려대 교수였던 도울의 친형 김용준 교수(화학과
교수) 가 구명운동에 나섰습니다. 그 때 총장이 이준범 총장
이었는데 이준범 총장도 도울에 대하여 얼마나 나쁘게 생각했던지 사표를 수리하고 말았습니다. 도울은 그러는동안 삭발쇼를 하고
대학원생들을 몰래몰래 불러들여 구명운동을 벌였으나 대학원생들은 거의 다 김충렬 교수를 존경하는 학생들이었으므로 김충렬 교수의 말을 듣고 구명운동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김충렬 교수는 도울이 고려대 철학과 학생였을 때 도울을 자기
연구실 조교로 사용하고 도울이 고려대 교수로 오게 한 은인인데
도울은 강의시간에 자기의 평생 은인인 김출렬 교수를 사정없이
비판했습니다. 이론적으로 김출령은 자격이 없는 교수라고 힐란히
비난하여 두 사람은 극과 극이 되었었지요.
이렇게 하여 고려대학교에서 쫓겨난 것입니다. 김용옥(일명 도울)
은 완전 사기치고 있습니다. 고려대에서 대단한 민주화 운동을
벌이다가 해직된 것처럼 선전하는데 실상은 정반대입니다. 사표를 내면 학생들이 벌떼처럼 데모를 하여 사표반려가 되어 영웅이
되려고 잔꾀를 부리다가 쫓겨난 사람이 이런 거짓말을 하고
다닙니다.
전직 교수가 '도울' 이라며 호를 붙이고 돌아다니는 것 자체가
우쭐하는 정신, 즉 특권의식입니다. 도울이 국민들에게 엄청난
왜곡보도를 한바 있는 KBS에 도매금으로 팔려다닌 것도 일종의
특권의식, 자기선전술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저속한 '기자' 노릇
을 합니다.
기자가 얼마나 저속하고 몰쌍식한 직업입니까? 국민을 속이고
돈이나 받아먹는 하찔직업 아닙니까? 학자가 어떻게 기자가
됩니까? 젊잔은 사람이 할짓입니까?
기자도 똑바른 기자 노릇하는 게 아니고... 김대중한테 얼마나
뇌물을 받아챙겼는지... 민족역적 김정일에게 몰래준 뇌물
수천억원을 잘했다고 주접을 떨고 다니니 완전 미친사람입니다.
고려대 현직 교수들에게 도울이 어떤 사람인지 한번 물어보세요.
99%는 '미친놈' 이라고합니다.
이런 미친 사람이 미친짓을 하는 이유는 정신병자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미쳤어도 자기 속차림은 틀림없이 하는 도울입니다.
젊은이들에게 책을 팔아먹으려면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좌경사상에 손을 들어주어야한다는걸 도울은 잘 압니다. 김대중이가 노벨
평화상을 타기위해 수천억원을 김정일에게 죄물로 바친것을
잘했다고 하니 얼마나 미친짓입니까? 책방에 가서 김용옥 책이
어디있느냐고 물어보세요. 수두룩합니다. 자기책을 팔아먹기
위해서 무조건 통일을 해야하고 통일자금은 무조건 주어야
한다고 주접을 떨고 있습니다.
김용옥 책을 보면 이론적인게 하나도 없습니다. 쾌쾌 묵은 수
천년 전, 공자, 맹자나 읊으는 고리탑탑한 외국 이론을 잡설로
엮은 책 뿐입니다. 김용옥은 책팔아 엄청난 돈을 ‘㎨努윱求?
미쳐야 돈을 법니다. 저의 스승이지만 도저히 도울인지 김용옥
인지 사람으로 보이질 않아 한마디 했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미친사람이 떠들게 놔 두세요. 미친사람은 아무도 못 말립니다.
261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