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1. 패악질 같은 그런 들이라면 어떤 입니까? 저도 하나님이 아닌
이상 실수 있을수 있겠지요.
누구에게 어떻게 했는지요.
2. 불경스러운 죄라 하심은 어떤것입니까?
고치겠습니다.
3. 니편 내편이 있는 것이 아니다.
제가 언제 이편 내편을 갈랐습니까?
4, 애국이란 누구나가 다 할 수 있는 일이다.
아무나 할수 없습니다.
5. 지켜보겠다.
지켜 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님이 누군지 모릅니다.
목사가 아니면서 목사인것 처럼 훈계를 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목사라고 하니 그렇게 알고 한말씀 드리지요.
1.저에게 조언을 하실려면 자기의 신분을 분명히 밝히고 하시는
것이 예의가 아닐까요? 저는 이곳에 저의 교회와 카페와
전화번호와 본명까지 모든것을 공개하고 할동합니다.
그런데 강목사님은 느닷 없이 나타나서 훈계를 하시니 어리둥절
합니다. 정말 누워서 침을 뱉지 않으실려면 여기에 글을 올리는
것보다 저에게 전화를 하셔서 말씀 하셨으면 누워서 침뱉는 일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는 제대로 되먹지 못한 목사라 그렇다
고 하드라도 강목사님은 인품과 격을 갖추신 분인데 누워서
침을 뱉나요. 강목사님이 전화번호를 공개 하셨다면 저는 전화
를 드려서 자초지종을 말씀 드렸을 것입니다.
저의 전화번호는 저의 글을 읽어 보셨다고 하시니. 공개되어
있습니다. 011-9551-2133 다시한번 공개합니다.
2. 정창화를 만나 보셨습니까?
저는 한번 만났고 전화로 수없이 통화를 했습니다.
목사라고 하시니 정창화가 어떤 사람인지 교계에 알아보세요.
그리하고 저를 꾸짖어 주세요.
3. 제가 정창화에대해 말을 한것은 두가지 입니다.
배신과 사기입니다. 배신은 인터넷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재진을
밟고 차버리고 한것을 다 알지요.
사기도 다아는일 아닌가요? 누워서 침 뱉지 말라하시니 다
말씀 드리지 못하겠군요.
그러나 이 두가지는 아는것이니 말씀하지요.
첫째: 이재진 배신 때에 그과정을 잘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사람을 이용하고 차버리는 것이아닙니다. 뒷 골목 깡패만도 못한
짓을 목사가 하는데 제가 그정도로 한것은 저나름으로 절재를
한것입니다.(전화주시면 자세히 상세히 말씀드리지요)
둘째:양심선언 사기에 대하여 정창화가 쁘락치든지. 속았던지
문제 아닙니다. 공인으로서 특히 본인의 입으로 성직자를 노래
하는 사람이 책임을 지라는 것입니다. 어떤 형태로 든지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공인 아닌가요? 그것이 뭐가 그렇게
잘못 되었습니까? 같은 목사라고 잘못된것을 감싸고 돌아야
합니까? 분명히 지적하고 책임을 묻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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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목사님께서 그동안 올린 글들을 거의 다 읽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누워서 침뱉기였습니다.
과연 박목사님이 종교인이 맞는지,
종교인이라면 어떻게 패악질 같은 그런 말들을
여과도 없이 마구 쏟아 뱉는지,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어찌 하나님 앞에 그런 불경스러운 죄를
범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애국이란 누구나가 다 할 수 있는 일이고
애국을 하는데 니편있고 내편 있는 것이 아니고
설령 조금 잘못되었더라도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종이듯이
끌어 안아야 하는 것임에도
박목사님은 목사라는 신분을 차라리 앞 세우지 말았어야지요.
이제 지켜볼 일입니다.
저 역시나 목회자입니다.
어느 편을 드는 것이 아니라
지켜 볼 것은 지켜볼 일입니다.
진실이란 때가 되면 다 밝혀지는 것이라 믿습니다.
만약 이 믿음에 변화가 있다면
우리는 애국 운동을 하지 말아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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