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사람을 바보라고 한다.
왜 ? 바보라고 하는지 몰라도 역사의 흐름에 순응하지 못하는
인간들은 칠삭동이 한 명회의 공과보바 못한 바 ...........
누구라서 그들의 과거를 단죄 하겠다는것인가?
사람이 사람을 역시로 사실로서 죽임으로 누구를 위함이던가 ?
심지여 가소롭기로는.....................
좌로서 동학혁명까지 그 진상을 아뢰지 않는가 ?
사람과 그 속에 있는 내면의 진실 그 끝의 껍질이 이와 같지도 않고 결코 이를 버리지를 않으니 현재의 너희들 역시 이와 같아서 예수를 스스로 십자가에 매달았음이 아니던가?
하물며 부처를 개차반의 반으로 이름이며 예수님을 사대의 하나로 비방하기에 이름에 끝이 없어서 노구리를 신성시 함으로서
자기와 저의 참 인간상이 무너지고 훗날 개구리의 홍위병이
되었다고 스스로 인정 하였으니
나는 어쩌면 좋을 것인가?
개구락지 너와 함께
내 젊은 날
운명이
내 나라
내조국
나의 이 소중한 아들과 미친 아내가
살아 숨 쉴수 가 있는지 궁금하기 짝이 없구려................
개가 되어야만 살수 있다면 개가 되리다..
너구리가 되어야만 살수 있다면 나 역시 너구리가 되리다..
그러나 나보다 더 참한 너구리가 되라고 하라면 차라리 죽고 말리다.....................
왜냐고 ............묻지말고 너구리를 잡아 처 먹은 너
한여름 요트를 타며 기집년과 자빠지던 너.
가운데 다리를 흔들어 동네 아줌마들을 기겁하게 했던 너
그대로의 너가 아니라 오늘의 너로 변하기를 바랬건만..
개코에 콧기름이었던가 ?
반대자를 임의로 세무 조사하고......
사찰하고...
너는 역시 개혁을 위한 또 다른 개혁의 도구였구나..........
역사의 순리도 모르는 자가 스스로 노다지를
이 더러운 위정자여...............
네 놈의 손녀가 노다지면
나는 노 가리를 씹고 있음이니............
개같은 세상
절로 죽고 싶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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