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滄東 문화부長官이 15일 국회문광위에 출석,특정 언론의
과다한 시장 점유는 문제가있고 우려 할만해서 바람직하지
못해 정부차원의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는데, 언론이
몬지도 모르면 주둥이 닥치고나 있지..
조-중-동,3사가 시장 점유율이 75%라고? 너 말 다했냐?
노무현 수중에 들어있는 MBC, KBS, YTN이 공중파의 99%를
독점하고 있다. 아니, 100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미친놈아..
신문은, 인터넷이 발당하여 안보는 사람도 많아졌다.
MBC KBS YTN 은 안방에 앉아있으믄 보기싫어도 안 볼수가 없다.
그 정도로 우리 가정을 100% 독점하여 노무현 자랑같지도
않은 자랑 발광을 떨고 자빠졌는데 지금 조, 중, 도 를
따지고 있을 때냐? 빙신세히야
이친구 좀 모자라는 사람 아녀?
한겨레, 오마이를 조,중,동과 비교하는 모양인데..
그럼, 안방을 방송으로 완전 장악해놓고 신문까지 다
먹어버리겠다 이얘긴감?
국회는 뭐하나?
이런 머저리 3류 딴따라 감독을 장관으로 두고 볼건가?
그대로 두면 나라 잡아먹는다.
빨리 쓰레기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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