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을 벼락치기로 올려주어 밥값과 다른 물가가 줄줄이 오르고 있다.
문재인의 벼락인상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최저임금도 근본적으로는 시장경쟁원칙이 적용되어야 경제가 틀어지지 않는데..
시장경쟁 원칙을 어기고 벼락치기로 인상한 게 화근이 되고 있다.
인상 혜택을 받은 근로자는 대환영 하겠지만 월급을 주는 쪽은 코피가 터진다.
인상해 주니까 좋을 것 같지만 사후적 부작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농촌에서 고추따면 하루3만원을 받는다. 최저임금을 법대로 하면 농촌에서 직원을
두고 농사를 하는 사람은 모두 망할 수 밖에 없다.
문재인이가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_-.
최저임금의 16.5% -- 날치기 인상은 현실과 너무나 거리가 멀다.
이제 본격적으로 부작용이 전국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다.
뉴스에 자영업자 80%는 최저임금법을 준수하지 않는다고 한다. 준수할 수가 없다.
농촌은 99% 준수하지 못하고 있다.
고용주와 피고용자의 안륵이 깊어지고 있다. 고용주와 피고용자의 싸움을 붙인
꼴이 되고 있다.
문재인이가 법을 떠들어도 국민대다수는 지키지 않는 것이 최저임금법이다.
나랏님이 콧노래를 부르는데 그 게 무슨 노래인지 국민들이 알아들을 수가 없으니
IMP가 성큼성큼 다가오지 않을까?
문재인이 주장한 공약은 잊고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정책을 만드는 정치를 해야할 것 같다. 문재인은 많은 정책을 한번에 해결할려고 하는데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조금씩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실행과정이 필요한 것 같다.
문재인의 최저임금의 성급한 인상과 노동생산성도 낮은데 주당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근로시간단축과 원자력발전소폐기에 나는 반대이다. 신재생에너지정책도 말은 좋지만 한국에는 적합하지 않아 보인다. 문제인이가 너무 앞서가고 너무 잘할려고 하는 욕심때문에 실수가 될 것 같기 때문이다. 문재인은 다른 대통령들도 그렇지만 시대를 너무 앞서가고 너무 잘할려는 조금 욕심쟁이인 것 같다.
문재인정부가 신재생에너지에 100조이상을 투자한다는데 나는 반대이다. 한국에는 바람이 적기에 풍력발전기가 적합하지 않다. 태양열도 비슷하다. 그리고 신재생에너지기술이 더 발전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투자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한다. 문재인이가 지나치게 대통령공약에 고집을 부리는 것 같다.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잘못뽑았나?하는 생각도 들고 있다-_-.
소득주도성장도 1인당 국민소득이 4~5만불 되기전까지는 안될 것 같은데 문재인은 끈질기게 말하고 있지요-_-
문재인정권은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정책들이 너무 많네요-_-. 대통령공약도 잊어버리고 꼭 필요한 정책만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네요. 반대파의 의견을 대통령이 들어야 하네요.
제가 볼 때 문재인이가 경제에 대해서 잘하고 있네요^^ 왜?2017년 문재인정부가 경제에 손도 건들지않자 3%대 성장률을 기록하지요. 만약 경제에 문재인정부가 관심을 가졌다면 경제가 더 어려워지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하네요^^ㅎㅎㅎㅎㅎ
수출은 현재 잘되어 대기업은 좋지만 이명박 박근혜정권의 누적된 결과이지만 내수경제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지금이 IMF때보다 더 어렵다는 말도 있어요-_-. 문재인이 임기초부터 내수경제에 신경썼어야 했어요.
참고로 나는 문재인님의 팬이네요-_- 문재인 너무 국민을 위할려고 하지마! 그럼 실패해! 국민을 너무 사랑해서 최저임금과 연금을 너무 올려주어도 안되고 복지예산을 국민소득과 시대에 맞지 않게 너무 빨리 인상해 주어도 안되고 공무원을 너무 많이 뽑아도 안되지요. 문재인님은 다른 분야는 잘하는데 가장 어려운 경제와 국방분야는 나무는 보고 숲을 볼줄 모르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