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기관들이 "문재인 지지도" 를 조작하여 충격을 주고 있다.
▶ 여론조사 기관이 1,000명에게 전화를 걸어 여론조사를 하면 94%는 전화를 끊어버린다. 그러므로 1,000명 중 6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하게 된다. 60명 중 70%가 문재인을 지지하였다면 1,000명 중 4.2%가 문재인을 지지한 것인데 전화를 꺼버린 사람까지 포함시켜 여론조작을 한다.
조사 대상자 1,000명을 백분률로 나누면 실제적인 지지율은 4.2% 밖에 안되는데도 70%라고 뻥 튀기하여 여론조작을 하고 있다. .
조사 대상자 1,000명 중 60명이 응답을 하여 60명 중 42명이 지지했으므로 4.2%가 문재인을 지지 하였는데, 70%가 문재인을 지지한 것으로 뻥 튀기 계산을 한다. 4.2%를 70%로 뻥튀한 엉터리 여론조사이다.
엇그제 어느 여론조사기관에서 1,508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여론조사를 했는데, 95.7%가 전화를 꺼버려 전화에 응답한 144명을 상대로 문재인을 좋아하느냐고 질문을 하니까 그 중 4.3%인 65명이 문재인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전화 여론조사 대상자인 1,508명 중 4.3%인 65명이 문재인을 지지한다고 답했는데 68%가 문재인을 지지한 것처럼 뻥튀기 하여 발표한 것이다. 여론조사를 한다며 전화를 걸면 60대 이상은 여론조사가 엉터리하는 것을 알고 전화를 받자마자 끊어버린다. 그런데 끊어버린 사람들까지 조사를 한 것처럼 계산을 하여 뻥튀기 발표를 하는 것이다. 4.3%를 70% 라고 뻥 튀기 하였으니 대대적으로 여론조작을 한 것이다.
돈을 먹이니까 이런 엉터리 여론조사가 가능하지 않을까? 법으로 이런 뻥 튀기 여론조사를 근본적으로 금지시켜야 한다.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