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부실공사가 많다. 건물이 언제 쓰러질지 모른다.
대구시청은 부패 덩어리다. 언제 대형사고 날지 모른다.
대구는 화재에 무방비상태다. 언제 불에 타 죽을지 모른다.
대구는 세금무덤이다. 대구시민들은 세금 무덤에 묻혔다.
대구 참사 책이자들이 그 자리에 앉아있어서, 언제 또
지하철 참사가 날지 모른다.
대구는 경제가 없다. 대구는 경제 없는 무덤이다.
대구는 법이 없는 무덤이다. 법은 있어도 높은사라들에겐
통하지가 않는다. 법은 있지만 서민은 보호를 못 받는
무덤에 파묻여 산다.
대구는 무덤에 갇힌 불쌍한 시민들을 살려내야 한다.
대구 관리들은 모두 한패거리들이다. 중앙에서 손을 써서
무덤에 갖힌 대구시민들을 살려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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