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시즌도 아닌데 어중이 떠중이
별것도 아닌것들이 대권을 쥐겠다고
떠들어 댄다.
자기자신을 그렇게 모르나?
국가나 개인은 혼자 살수없다.
지금은 그로벌시대가 아닌가 ?
특히 한국은 장사해서 먹고사는 나라로서
국가간의 통상이 무었보다 중요하다.
국제문제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국가 원수간의 의사소통과 신뢰가 중요하다,
한국의 대통령은 2ㅡ3의 외국어를 구사할줄
알아야 외국과의 통상이 원활해 질수있고
국격을 높일수있다.
한반도의 특수하고 어려운 국제환경속에서
이나마 국제 경쟁력과 위상을 유지할수있는것은
박대통령의 외국어 구사능력에 많은
도움이 아니겠는가?
다음 대선은 국익을 위해서라도 외국어 능력이
모자란자는 스스로 기권하기 바란다.
그리고 경박하거나 국익에 위해를 가한자,
좌파성향이 강한자, 정치때가 많이묻어 권모 술수를
잘 쓰는자는 가슴에 손을 대고 결정하기 바란다 .
현재 국제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잇슈가 되고 있는것은
핵과 미사일인데 특히 종북 좌파 성향이 있는자는
국제 사회에서 기피대상이 된다
자신이 판단하여 결격사유가 된다면 국가발전과 미래를
위해 스스로 물러날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