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는 살충제 계란 파동이 발생하자 식약청 책임자와 전문가를

앞세워 살충제 달걀이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는 식으로 물타기를 하고 있다.

살충제 비리를 근본적으로 청산할 생각은 않고 위험하지 않은 것처럼

물타기를 하고 있으니 국민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직 모르고 있다.

맛을 보아야 정신을 차릴 모양이다. 

세월호는 300명이 한꺼번에 죽은 사건이지만 살충제 달걀 사건은

수 천명, 수 만명이 서서히 죽을 수 있는 사건이므로 물타기만 하면

위기를 넘기겠다는 것이 문재인의 속셈이다.

달걀파동에다 족발파동이 닥쳐오고... 또 무슨 파동이 불어올까?

문재인은 겁에 질려 잠을 이루지 못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의 함정에 빠트려 식물인간을 만들어

무정부 상태를 만드니 불량 달걀이 날뛰고 불량 족발이 날뛰고

더 큰 사건들이 터질락 말락 꿈틀거리고 있다.

전국 여기저기에서 대형 사건이 콩 광 쾅 터질 것이다.

대통령을 식물인간으로 만들어 나라를 파탄내고 그 틈을 타서

정권을 찬탈한 문제인에게 천벌이 떨어질 것이다. 

문재인은 우매한 국민들 환심사기 위하여 국고 예산 마구 퍼내어 복지

포프리즘으로 노인들 기초생활비 인상 군인들 봉금인상 공무원봉금 인상

군복무 단축 등 선심정책을 남발하는 정치쇼를 벌이고 있다.

당분간 지지율이 올라가겠지만 속임수를 눈치챈 국민들이 서서히

문재인에게 반기를 들 것이다. 

내 주머니 털어 선심 쓰니 당장 기분이 좋지만 어리석은 국민들은

내 돈이 바닥나는 것을 곧 알게 될 것이고 분노가 하늘을 찌를 것이다.

문재인은 한 손에는 당근을 들고 한 손에는 채찍을 들고 협박하고 있다.

전라도 검찰을 앞세워 야권과 보수우파를 괴멸시키려는 작전을 펴고 있다.

애국자들을 경찰로 불러들이고 검찰로 불러들이고 재판을 받게하며

벌금형과 손해배상을 때려 말려죽이고 있다.

국민을 짙밟으면 국민이 죽지않고 일어난다는 것을

문재인은 알아야 한다.

문재인은 춧불보다 열배는 무서운 태극기 물결에 무너지고 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