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환경이나 인간세상에는 정 반대의 개념이나 입장이 존재한다. 

일예로 음과 양이 정반대의 상반된 개념이며, 갑과 을이 그렇고 물과 불

그리고  신진세대와 기성세대, 남과 여, 심지어 어른과 아이의 입장도 엄청난 차이가 있으며 오늘 

우리국가 우리사회에 가장 골치 아픈 그야말로 암적인 덩어리인 공산주의를 추종하는  좌파들과 

자유 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우파보수 애국세력들도 첨예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런데 그 상징성이라고 할수 있는 것이 최근에 확연히 그 실체가 들어나고 있는 바로 태극기를 

앞세운 자유민주주의 보수우익 애국세력들과  소위 자기들 입으로 진보라고는 하나 사실상 

공산주의를 추종하고 있는 좌파들이다. 

혹자는 공산주의라는 표현이 이들의 순수성을 매도하는 왜곡된 표현이라고 강변할수도 있겠지만

이들이 모이는 집회의 조직적인 군중 동원력, 숫법, 외치는 구호,면전에 서있는 인물, 배후 세력들은

명백히 대한민국 헌법에 의하여 반 헌법적인 집단, 전과자들이라는 사실이 이론의 여지를 없게 

만들고 강변하는자들을 궁색하게 하고  있다. 

일부 시위 참가자들이 순순한 애국심, 시민정신에 의하여 자발적인 참여라고는 하나 쉬운 예를 

하나 든다면 백로가 까마귀들 노는데 놀러가면 과연 어떻게 되겠는가? 

순순한 시위자들이라도 이런 불순분자들의 잔치에 참여한다면 오늘 이나라 검찰이 현직 대통령을

공범이라고 공언한 시각과 언행으로 비추어 볼때는 상당수의 선의의 시위참여자들은 공범관계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촛불을 정적이면서도 동적인 상징성이 있다. 

예베당의 촛대위에 촛불은 정적이지만, 그것이 사람의 손에 들려져이동을 할때에는 동적인 물체이다. 

그 옛날 우리가 촛불에 의지하고 생활을 하던 시절에, 공부하느라 책상위에 켜 놓았던 촛불이

쓰러져서 집을 불태우고, 상가에 켜 놓았던 촛불이 인화물질에 옮겨 붙어서 엄청난 인명, 재산 손실을

일으키는 화재 사건이 많이 났었다. 

시위에 촛불을 들고 나서는자들의 숨은 의도에는 이렇게 제단이나 예베당에 촛불이 자리를 잡았을

때는 경건하고 순수함을 의미하지만 이것이 장소를 바꾸어  무언가에 인화 되었을때 엄청난 

폭팔력을 가진다는 상징성과 힘을 과시하기 위하여 손에 손에 촛불을 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잠재적 파워를 가진 촛불일지라도 바람앞에, 물앞에는 조족지열이나 마찬가지 이다. 

불이 물을 이기지 못한다는것은 만고의 진리이며, 큰 불은 물로 진화하는것이 아니라 더 큰폭풍을 

조성하여 일시에 꺼버린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나라마다 국기에 대한 호칭이 다른데 태극기는 대한민국의 심볼이며 이는 대한민국이 생기기 이전 

국가인 조선 왕조 말기에서 부터 사용하던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태극기는 대한민국 국민들만이 아닌 한반도 전체의 이민족의 얼과 혼의 상징적인 

물체이다.  

태극기가 벽에 붙어 있을 때에는 정적인 상태이며, 비록 계양대에 높이 걸려 있드라도 바람 한점 

불지 않을 때에는 그 형체를 자세히 볼수 조차도 없다. 

그러나 일단 미풍이 불기 시작하고 바람을 타게되면 태극기는 휘날리게 된다!

한나라의 국민이 그 나라의 국기앞에서 애국가를 부른다는것은, 그자체만으로도 무언의 맹세와 

약속을 조국에 하게 되는 것이다. 

종북좌파들이 자신들이 주관하는 행사에 태극기와 국가를 철저히 배제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들의 조국은 대한민국이 아니며, 이들의 마음과 정신속에는 태국기와 애국가를 인정하지 않으며

자신들만의 국기와 애국가는 따로 있기 때문이다!

이명백한 사실들은 종북좌파들의  모든행사들과 광화문 촛불집회에서 이자들은 애국가를 부리지 

않는다는 사실로 스스로의 정체성을 들어내고 있다! 

이자들은 무슨노래를 불렀는가? 

이자들이 태극기 앞에서 애국가를 불렀다면 이들은 종북좌파 불온 분자들이 아니며 당연히 

사건, 사물을 보는 시각이 다른 애국시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의 한사람 한사람들이다!

그러나 이들은 어제도, 오늘도 태극기와 애국가를 부정하고 있다!

이들의 외침이  어찌 태극기와 애국가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민심이란 말인가?  

이들이 주장하는 정의,진실, 자유, 민주라는 단어들은  민주주의 정의, 진실, 자유,민주가 아니라 

공산주의의 정의, 진실, 자유, 민주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사용하는 모든 문자, 언어들은 비록 보기에는 똑같이 보이고 들릴지라도 내재되어 있는 

그 진의와 뜻은 우리애국시민들이 생각하고 인지하고 있는것들이 아니다!

촛불시위에 자발적으로, 선의로 참여한 다수의 시민들이 바로 이점을 혼동하고 있는 것이다!

촛불시위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선량한 분별력에 문제가 있는 상당수의 시민들은 종북좌파의 노리개,

주구역활로 아용당하고 있는 것이다!

왜? 백로가 까마귀떼들의 잔치에 귀웃거리냐 말이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대통령은  시한부 인생이다. 

임기가 이미 정해져 있으며, 불법적인 비리가 밝혀진다면 실정법에 의하여 적법절차를 밟아서 

처리하면 그만이다. 

한마디로 영구 불변의 자리가, 인물이 아니다!

그러나 촛불집단이 추종하는 지상낙원이라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통수권자는 인간이 아니다!

"신적인 존재라는 사실이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대통령은 유한성이라는 한정된 시간을 가지고 있지만,공산주의 세습독재 

국가는 이미 과거와 현재가 실증하고 있다싶이 " 무한성"을 가질수 밖에 없는 원초적인 모순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삼대 세습이 가능하단 말이다. 

이런자들을 추종하는 집단이 외치는 정의, 진실, 자유, 민주가 어찌 자유민주주의 국가, 국민들이 

신봉하고 있는  정의, 진실, 자유, 민주와  같은 뜻일수가 있단 말인가?  

오늘 이나라 국민들의 상당수는 이점을 이해하고,인지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종북좌파들이 창궐하고 

있는 것이다!

태극기 앞에서 애국가를 부른다는것은 자유대한민국에 순종하겠다는 것을 마음속으로 무언의 약속을 

하는 맹세이다. 

이행동은 첫째  단결을 호소하고 방어 본능으로 나타나서 외부의 칠략에 자발적으로 나서게 된다!

두번째는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애국적인 행동에 나서게 되는 것이다. 

극단적인 예를 든다면 5.16  군사혁명과 10.26사건등 이다. 

비록 당시 국민의 극소수는 반대를 했지만,  절대다수는 무언의 묵인, 동의를 하지 않았던가? 

결과젹으로 이들의 행동이 어던결과를 가져왔던가? 

민주주의의 후퇴? 헌정질서의 파괴? 

참, 웃기는 이조 선비들 같은 소리를 하고 있다!  

오늘 촛불난동에 뒤늦게 대항하는 태극기 물결은 이 나라가 민주주의 국가라는 사실을 잘 보여 준다. 

만일 아런 사태가 중공이나 북한에서 일어 났다면 기관단총 세례를 받았을것이다. 

여기서 "  뒤늦게 태극기 물결" 이라는 표현은 촛불집회의 구호와 난동을 지켜본 후,  행동을 했기

때문에 "뒤늦게라는"  표현을 쓴 것이다. 

그런데 어처구니 없게도 문재인은 "민주주의는 다 죽었다고" 유언비어를 일삼고 있다!

문재인의 민주주의는 "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라는 국호 속에 있는 그 "민주주의"를 말하고 

있는 것인지를 알고 , 이해하고 이자를 지지하고 있단 말인가? 

그렇다면, 명백하게 공산주의를 추종하는 종북좌파들이다! 

오늘 촛불 난동은 태극기의 바람이 아니면 진화 시킬수가 없다!

자! 이제우리는 손에 손에 태극기를 들고 애국가를 합장하며 그 여세를 몰아  태그기의 바람을 

일으켜 더대한 폭풍으로 만들어 

저 불타는 광장의 촛불을 진화할것인가 아니면 저 촛불이 번지도록 방치하여  68년의 피와 땀으로 

이룩한  한강의 기적을 불태울것인가를 결심하고  행동에 나서야 할 때이다!

조국은  당신의 결심과 행동을 부르짓으며,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이제 태극기를 들을것인가 촛불에 가세할것인가는  이시대, 오늘을 살아가는 한국인들이 피할수 없는 

선택입니다!

역사는 후일 오늘을 , 한국인들을 선택을 기록할 것입니다! 

위기에서 나라를 살린 위대한 국민!  아니면 68년 기적을 불태워버린 망국적 패륜아들! 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