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정부 타도: 새민연은 간판을 내리게 해야. 其16

필자는 어제 7.28.13:00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4개 종단 지도자들의 이석기 석방탄원 규탄 기자회견에 이어, 오늘 7.29.11:00 명동성당 앞에서 이에 이어 또 13:00 조계사 앞에서 같은 기자회견 행사에 참석하느라 매우 바빴다.

오후 늦게 논객넷을 열어 보았다. 온통 종교지도자들의 이석기 석방탄원을 규탄하는 글 일색이었다. 위 글 제목으로 아래 글을 작성해 놓고 게재할까? 말까?를 망설이다가 할 수 없이 이렇게 변명의 사족이라도 달아 올리기로 작정하고 덧 글을 쓴다.

그림자정부 타도*박살의 일환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의 간판을 내리게 하는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새민연은 과거 10년간 자유 대한민국을 능멸하고 붕궤직전의 북괴를 지극히 이롭게 한 반국가이적행위를 자행한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이적정당이기 때문에 반드시 간판을 내려야 할 정치집단이다.

새민연은 이명박 정권에 이어 박근혜 정권에 들어와서도 정부가 하는 일에 대해 사사건건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할 뿐 국가를 위한 정치행태를 찾아 볼 수 없는 망국지대본이기 때문에 간판을 내리게 해야 마땅하다고 보는 것이다.

여러 가지 정치행태를 감안 할 때 그림자정부에 봉사하는 집단임에 틀림이 없다고 본다.

새민연 사무실에는 고 김대중과 고 노무현의 사진이 걸려 있다.

위 두 사람은 대왕빨갱이로써 천문학적 國富(국부)를 북한괴뢰정권에 유출시켰을 뿐만 아니라 각각 천문학적인 부정축재를 했다.

다만 밝혀 낼 주체가 없어서 밝혀지지 않고 있을 뿐이다.

김대중의 범죄사실은 노무현이가 덮어 주었으며 노무현의 범죄사실은 자살함으로써 은폐되고 말았다.

김대중은 북괴에 천문학적인 핵개발자금을 유출*제공하는 한편 IMF 해결과정과 대기업마녀사냥을 통해 엄청난 부정축재를 한 부관참시를 하고 유골을 하의도로 보내야 마땅할 반국가이적분자였다.

김대중은 그의 후임으로 당시 이회창이가 대통령이 되면 쇠고랑 차게 될 것이 명약관화했기 때문에 개표조작을 위해 세계선거역사상 初有(초유)로 전자개표기를 개표 때 사용했다. 김대중은 전자개표기 사용에 따른 법적 안정장치를 마련치 않은 가운데 100% 불법으로 사용해서 선거를 실시한 부정선거의 원흉이었다.

당시 애국단체와 애국인사들은 일제히 들고 일어났다. 부정선거공범자로 전락된 한나라당이 멍청해서 부정선거는 밝혀지지 않았고, 현재 완전범죄로 역사 속에 파묻혀버릴 운명에 처해 있다.

우리 국민연합은 노무현 퇴진운동을 가열차게 전개했다. 자랑을 위한 자랑이 아니다. 역사를 증언하는 것 뿐이다.

① 전자개표기 불법 사용을 고발하는 광고를 조선일보 등에 5단통 광고 24회. 주간신문 미래한국신문 등에 29회 게재하는 한편

② “3년 전 전자개표기에 속은 것을 아십니까?” “5년 전 전자개표기에 속은 것을 아십니까?” “기계가 뽑은 대통령” 제하의 책자 등 3종류의 책자를 연속 발간하여 청와대 선관위 국회 언론사 등 요로에 무차별적으로 배포하였고,

③ 전자개표기 사용중단을 위한 민사*행정소송 제기와

④ 중앙선관위의 제17대 대통령선거행정을 밀착감시 하는 등 사투를 전개했다.

그로 인해 개표조작에 의한 부정선거음모를 원천적으로 저지*봉쇄시킨 역사적 사실이 있다.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좋을 뻔 했다는 역사관을 가진 대왕빨갱이 이적분자이며 부정축재자 김*노 정권에 대한 國民(국민)監査(감사) 實施(실시)없이는 대한민국의 정체성 회복과 국민통합은 요원하다고 본다.

해서 2016.4.13. 총선을 겨냥해서 좌파정권 10년을 철저하게 조명할 수 있도록 정치*사회적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조성해야 할 것이다.

실레를 하나 들면 아래 글과 같다.

김*노 두 대왕빨갱이는 아사직전인 북괴에 대해 링겔을 꽂아주어서 살려준 것 뿐만 아니라 고급 영양분까지 공급해 줘서 살찌게까지 한 形局(형국)의 반국가이적분자들 이었다.

위 두 이적분자가 북괴에 제공한 “뒷돈”은 추정조차 불가능 하지만 공식적으로 들어난 것만 하더라도 대단하다.

툭하면 국정조사. 특검을 주장하는 새민연은 왜 좌파 10년 국정조사나 특검은 말이 없나? 새누리당은 무엇에 써 먹어야 하나? 국민감사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却說(각설)하고 2010.1.31.자의 한국경제 기사원본 “미의회 조사국 보고서”를 소개한다.

미의회조사국은 김대중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 시절인 1998년과 2008년 한국이 북한에 70억 달러의 경제협력을 제공했으며 이 가운데 29억 달러는 현금으로 제공했다고 공식화 했다.

특히 북한은 이 기간중인 1999년 핵무기용 우라늄 농축기술을 해외에서 구입하기 시작해 2000-2001년에는 기술조달을 가속화 했다고 밝혔다.

또 한국이 제공한 약 5억 달러는 2000년 현대계열사가 비밀리에 조성한 자금으로 같은 해 6월 김위원장과 김 전 대통령간 정상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한 것이었다고 적시했다.

39호실이 마카오 싱가포르 오스트리아에 개설해 운용하는 계죄로 경협자금을 이체하는 과정에서는 한국정부기관과 고위 정부관계자가 개입했다는 보고서는

이어 북한이 (한국으로부터 받은) 현금을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미군관계자들이 1999년부터 의심했다고 기술했다.

현대가 1999년부터 공개 비공개적으로 10억 달러 이상의 현금을 북한에 제공했을 당시 북한은 고농축 우라늄 프로그램용 부품과 재료를 해외에서 구입하는데 외환사용을 급속히 늘렸다고 분석했다.

미중앙정보국(CIA)의 추정과 빌클리턴 전 정부관계자의 진술에 의하면 북한은 1999년부터 우라늄 농출기술을 구매하기 시작 2000년과 2001년 무렵 우라늄을 소규모로 농축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바 있다.

워싱턴 포스트는 지난 해 아마도 3000개나 3000개 이상의 원심분리기로 우라늄을 소량 농축하고 있었으며 농축에 필요한 가스제조공장도 건설했다.“고 진술했다.

김대중-노무현정부 10년간 대북지원은 총 8조3805억원(공식통계).

역대 정부별 대북지원금액.

  김영삼정부              김대중정부                   노무현정부                이명박정부
2066억 (2.6%)      2조 7028억 (30.6%)        5조 6777억(64.4%)         2113억(2.4%)

핵 때문에 골머리를 앓게 된 것은 순전히 김*노 때문이다. 천하의 역적들이었다.

2014.7.29.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구국통일네트워크 총무간사; 정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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