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뒤통수 치는 문재인 

트럼프 방문 앞두고 트럼프 뒤통수를 치다니..

이래도 되는건가? 정말 걱정된다 

트럼프가 오기도 전에 말장난이 심하다.

트럼프 올 수도 없고 않을 올 수도 없고

이런 무례한 예가 또 있을까?

차라리 초청을 않는 것이 바람직했을 것이다.

참으로 야비하게 행동을 하는 놈들

그들의 행동이 참으로 끝판왕이 아닌가 싶다.

손님을 불러 놓고 시위를 한다.

반갑게 마지하지는 못할 망정 시위로 보답하다니..

국민에게 자제를 호소하기는 커녕 실실웃는 대통령

여기에 장단마주는 시위대들...

트럼프가 참으로 난감할 것이다.

난감하게 만들려는 수작이다. 

트럼프를 불러놓고 이런 일을 저지르네...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말처럼

흥진호 나포 10명.

그리고 6일째 깜깜히 잠적..

참으로 국민을 불안케하네

무슨 사건이 생길 것 같은 암운...

국민의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라도

깜깜히 흥진호 그 사건의 전말을 소상히

밝혀야 한다.

흥진호 국감도 불사해야 한다. 

엄중한 경호를 주문할 시점에서 아니 엄중한

안보 태세를 유지할 시점에서 과연 흥진호 그들은

무선기도 끄고 왜 북한으로 나포되었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그것의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문재인은 밝혀야 한다.

북한의 자비로운 석방 그 선심에 무슨 보답을 하였을까?

그런 행동이 누구를 위한 것인가?

이런 상황을 보면 참으로 어의가 없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을 향해 궁둥이를 흔든다?

참으로 트럼프 난감할 것이다.

트럼프가 남한을 방문하는 길에 자신의 방문을 반대하는

시위와 미국 반대 시위를

눈으로 보게 되었으니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트럼프의 방문은 비극적인 방문이 될 것이다.

불쾌한 방문이 될 것이다.

트럼프를 직접 자극하면 국익에 도움이 될까?

트럼프 문전박대하면 그 결과는 뻔한 것 아닌가?

귀중한 국민의 혈세로 손님을 초대하고 그 앞에서 시위를

부추키는 사람들 그리고 국민을 이간하는 사람들...

중국의 시진핑이 손뼉을 칠 것이다.

잠시 동안은 행복할 겁니다.

이런 끔찍한 사건들을 보고 트럼프의 입에서

고맙다는 말이 나올까?

정말 트럼프 국회 연설 궁금해진다.

이번 트럼프 방문 무사히 끝났으면 좋겠다.

국민에게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생각뿐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