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아무 이유도 없이 고리원전 5, 6호기 건설을 중단시켜 1천억원의 손해를 발생시켰다. 이 막대한 손해액은 전적으로 문재인 책임이므로 변상하여야 한다.

고리원전 5,6호기는 오랜기간 전문가들이 법절차에 따라서 건설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문재인은 대통령에 당선되자마자 고리원전으로 달려가 아무런 법적근거도 없이 건설을 중단시켜 100,000,000,000원(1천억원) 의 손해를 발생시켰다.

문재인은 반드시 이 손해액을 변상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직무유기다.

변상 시키지 않으면 이런 손해가 빈발할게 뻔해 국가에 막대한 손해를 끼치게 될 것이므로 반드시 변상하여야 한다. 

문재인이 아무리 대통령이라 하여도 이런 엉터리짓은 그냥 넘어갈 수 없다. 반드시 변상하여야 한다.

문재인은 아무런 적벌절차를 거치지 않고 공사를 중단시켰으므로 위법을 저질렀고 비전문가들로 구성된 공론화위원회란걸 만들어 공사의 재개를 결정지었기 때문에 공사중단도 위법이고 공사재개도 위법이다. 둘 다 문재인이

책임져야 한다.

이건 법적인 문제다. 헌법과 법률문제다. 그러므로  이 손해는 반드시 그 위법을 저지른 문재인에게 물려야 한다. 

우리나라는 법치국가가 아닌가.  그러니 철저하게 법을 적용하라.

나라가 어쪄다 이꼴이 됐나? 이런 어마어마한 불법을 저질러 막대한 손해를 끼쳐놓고 사과 한마디 안다는 사람이

문재인 대통령이다. 문재인은 국민에게 정식으로 사죄하고 손해액 1천억원을 변상하라. 변상 안하면

탄핵절차를 밟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