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막차라도 타야한다는 인간들이 은행 빚얻어 사재기를 시작하는 것이다.
얼마 전까지는 전쟁에서 필수품목이 라면이었으나 이젠 돈이다.
어차피 전국토가 전장으로 바뀔 때는 라면을 창고 가득 쌓아놓아도 소용 없다.
라면 창고떼기보다는 단돈 일달러가 위력적이다. 그래야 밀수선이라도 타고 보트피블이 될 행운을 잡을 수 있다.
정신병자가 아니라면 아빠뜨 짓는 곳에 핵대피시설을 지어야 한다.
한반도 전쟁은 아프칸이나 이라크 전쟁과 비교하기 어렵다. 개전 초기 24시간 안에 천만명 정도가 살육 당하게 돼있다.
북괴군의 야포는 대충 내키는 곳에 쏘아도 한방에 최소한 10여명은 죽게 된다.
그 다음은 가만둬도 먼저 살려다 죽게 된다.
서울시내 아빠트는 전기/수도 공급이 중단되면 그 즉시 소돼지 우리보다 더러워 진다.
정부정책은 피상적 결과로 수립하여서는 그 결과가 실패로 이어진다. 워떤 정책이든 물리적 외형보다는 국민들의 정서에 그 근거를 두어야 한다. 핵실험의 파장을 외형적으로 분석하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아파트는 애초부터 살려고 분양받으려 한 자들 아무도 없었다. 그런 것을 두고 핵실험마저 강행됐는데 여기에 정권이란 것들이 국민의 최소한의 생존권리도 보장하지 않는데 무슨 정부 정책을 믿겠는가? 지금 다들 제 목숨 하나 부지하려는 처절한 노력이니 이를 말리면 생존권리를 말살하는 것이 된다!!!
아빠트 값이 천정부지가 된 이유는 변방대 문학박사놈의 단돈 일달러가 몰고 온 부메랑효과다. 원자폭탄에 새긴 그 더런 놈의 이름자 석자 때문이다!!!
노가 니는 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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