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들의 합의가 없어면 전자개표기사용은 불가
작성자 neokan 작성일 2007-11-27 21:33:17 조회 1 추천 0 의견 0
이흥주특보로 부터 확인한 내용에 따르면 등록된 후보자들의 합의가 없으면 전자개표기 사용(투표지분류기포함)은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2002년도에 안상수란 자가 합의하여 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데 노무현역적으로 부터 떡고물을 얼마나 먹었는지 짐작이 간다.
2002년 대선때 미국의 유명한 정보기관에 따르면 만고역적 김대중의 목을 보호하기 위하여 5조원을 풀었다합니다.그때 야당과 언론 선관위가 표적이었을 것입니다. 이회창후보빼 한나라당의 정치몰이배들은 돈방석에 앉았을 것입니다.
애국세력들이여! 투표소수개표를 쟁취하여 선명하고 도덕적인 후보가 정권을 잡도록 노력합시다.
2007년 11월27일 구국투쟁위원회 대표 한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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