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빨갱이들이 오후 7시 부터 모인다고 한 그 현장에 저는 미리 와서 현장을 자세히 확인하기 위하여 두루두루 살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 일입니까? 순 칼라 TV 방송과 아고라 방송 그리고 민주노동당, 그리고 주사파 학생들 그리고

일부 빨갱이들이 득실거리더군요. 한 700여명 모였을까요? 그런데 그 놈들 수작이 ... 그놈들의 마각이 또 다시 들어났습니다.

무엇이냐고요? 오늘도 희생된 그들의 넋을 위로 하기는 커녕 빨갱이들의 본성을 드러내더군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그 희생자들에 대한 성토장에는 웬 일입니까. 고등학생 2명을 올려놓았습니다. 그들이 무엇을 안다고

철거민 대책 운운하며 누구의 사주를 받았는지 잘도 꾀꼬리마냥 떠들어 대더군요.

그리고 희생자를 위하여 성금을 모금한다고 외쳐대더군요. 돈을 내지 않으니 다음 여학생이 성금을 좀 많이 한푼씩이라도

꼭 내어 주십사 하고 거듭 떠들어 대더군요.

그런데 정말 꼴사나운 현장인데 ,,. 작년 있지도 않은 광우병을 부풀려서 마치 온 국민을 광우병 환자로 그리고 이명박 정부를

몰락시키려고 날뛰던 현장에 나타난 빨갱이들이 모두 다 보이더군요.

정말 그중에 아까운 인재 하나를 보았습니다. 아고라 방송을 하는 아고라녀 ... 정말 얼굴은 이쁘더군요. 그런데 하는 행색이

어쩌면 빨갱이인지. 정말 얼굴이 아깝더군요. 여러분 그들이 노리고 바라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번 기회로 시작해서 촛불집회를 다시 시작하자.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님을 탄핵시키자고 또 다시 그 자리에서 개보다 못한

혓바닥으로 헛소리를 하는데 정말이지 한 주먹 날리고 싶었지만은 저와같은 동지가

두세명만 있었으면 한번 확 휘젓고 싶었습니다. 여러분 진정으로 저는 호소합니다. 항간에 야당과 몇몇 정치인들 그리고

한나라당 내에서도 몇몇 의원이 과잉진압 운운하는데 경찰관이 무슨 과잉진압을 했단 말입니까?

여러분들 어제 KBS 뉴스를 보셨나요? 지나가는 무고한 시민과 경찰관에게 시너를 한말 통째로 뿌려대는걸 보지 못했습니까?

그리고 골프공을 사용한 새총놀이. 보셨나요? 가관입니다.

정말 무고한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기 위하여 골프공 새총을 만든것은 기네스북 감입니다. 그리고 아마 핵무기가 없다면

핵무기 다음으로 가장 두려운 무기가 골프공 새총이 아닐까요?

만약에 여러분 골프공을 가지고 머리에 자기 스스로 한번 때려보세요. 얼마나 아픈지.. 눈물이 찔끔 날겁니다.

그런데 그 골프공으로 새총을 만들어서 사용한 현장을 봣는데 육차선 도로 건너편 어느 상점에

유리에 맞아서 유리가 깨진 것을 봤습니다. 여러분 만약에 여러분들이 그 골프공에 맞았다고 생각해보세요. 무슨 과잉진압이라고

떠들어 대는 겁니까? 이 나라는 정의도 없고 법치도 없고 자존심도 없는 나라입니까?

좌익들의 눈치만 보고 툭하면 과잉진압 운운하는데 여러분들 양심이 있으면 이번 불법을 자행한 폭력들을 과감히 진압한 그들

에게 격려의 글을 많이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특히 민주당과 한나라당 그리고 청와대에 많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물론 이유야 어찌 되었던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에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현장에 가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시너통이 70통이나 있는데 화염병을 들고 설쳐대는 그런 놈들이 어디 있습니까? 시너를 일부를 옥상 바닥에 뿌려놓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곳에 화염병이 떨어져서 그 불길이 부메랑이 되어 자신들 본부로 돌아올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을겁니다. 저는 반드시 경고합니다. 촛불 좋아하고 화염병 좋아하는 좌익들은 결국 불길로써 부메랑이 되어

최후를 맞이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정치하시는 모든 분들, 이번 진압작전에

동원이 되어 부상을 입은 부상자와 고인이 된 故김남훈 경사님의 가정에 충분한 보상과 더불어 위로와 격려를 해줄것을

간곡히 부탁합니다. 만일 그러지 않으시면 정치하시는 모든 나리들 국정에 혼란이 왔을 때

당신들 안위를 누가 지켜 줄겁니까? 깊이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모두 저 좌익들이 이번 용산사태로 인하여 올 한해

얼마나 난동을 부릴지 철처히 준비를 하고 대응해 나갑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