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기자실을 폐쇄한 이유가 밝혀졌다.
노무현 측근들이 얼마나 썩었던지 기자들이 알면 세상이 발칵 뒤집히기 때문에 폐쇄해 버린 것이다.
기자들에게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노무현에게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기자실을 폐쇄해 버렸다.
얼마 전, 노무현 측근의 병역비리가 300 여건이나 드러났는데 청와대가 손을 써서 수사중단 상태다.
서울동부지청이 조사하려고 하자 청와대가 덮어버렸다.
수사를 하면 세상이 발칵 뒤집히기 때문이다.
노무현이 깜짝쇼를 자주 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깜짝쇼를 해야 자기 측근들의 비리가 덮어지기 때문이다.
불꽃놀이를 할 때 사람들의 시선이 어디로 가나?
불꽃놀이에 집중된다.
노무현이가 깜짝쇼를 하는 게 이 때문이다. 깜짝쇼를 해야 자기 측근의 비리가 덮어지기 때문이다.
300건 병역비리 중에 두 건만 공개한다.
청와대 경호실장 아들과 국세청장 아들이 병역특례 비리를 저지르다가 걸렸다.
그 사건을 서울동부지청이 맡고 있는데 수사를 중단해 버렸다. 터지면 파괴력이 엄청나므로...
김세옥 청와대 경호실장은 자기 아들이 (주)네피아에 병역특례로 들어간 발각나자 지난 3월 사표를 냈다.
전군표 국세청장 아들도 병역특례 비리에 걸렸다.
아들 정영욱은 경희대 국제경영학과에 재학중으로 용접의 용자도 모르는 학생이었는데
입대 하루 전날 용접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주)태영화학공업에 병역특례로 들어갔다가 걸렸다.
노무현 최측근들이 내놓고 이런 짓을 할 정도니 얼마나 썩었는지 짐작하고도 남는다.
노무현이 거느리는 공기업 사장들이 노무현 임기동안 100조원을 적자처리 해먹을 정도이니
얼마나 썩었는지 짐작하고도 남는다.
노무현이가 군대가서 썩는다고 막말을 뿜어대자 노무현 측근들은 너도 나도 병역비리를 저질렀다.
그 숫자가 300 여명이라니... 김정일 지시에 의한 집단 "군대기피작전" 이 아닐까??
노무현은 임기후 국회의원에 출마 한다고 했는데 형무소생활을 하고 나와서 출마하던지 말던지 해야 할 것 같다.
비리백화점 두목의 불꽃놀이 다음 순서는 무엇인지..
나라를 이렇게 들어먹다니...
하늘이 있다면 절대로 두목놈을 그냥 두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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