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를 망친 노무현의 나쁜 정책중 대표적 예가 공공기관을 지방에 옮긴 것이다.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뿔뿔이 분산시키면 허가서를 제출하는 데만 꼬박 하루가 걸린다.
허가를 얼른 내주지 않으니까 제발 빨리 내달라고 사정사정 하는데 꼬박 하루가 걸린다.
이렇게 왔다갔다 하다보면 사업을 할 수가 없다.
과천을 비롯한 지방에 있는 정부청사에 가 보면 버스나 전철 길에서 너무 멀어 가기가 싫다.
버스 정유장에서 정부청사로 가는 셔틀버스도 없다. 택시를 타거나 걸어가야 한다.
노무현은 이런 불편을 하나도 개선하지 않으면서 지금보다 몇 배나 불편하게
정부청사를 지방 여러곳에 뿔뿔이 흐터놓았으니 그 먼 곳을 어떻게 찾아간단 말인가?
노무현이가 하는 짓은 국민과 공공기관을 담쌓는 짓이다. 거리를 더욱 멀게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천길 만길 떨어트리고 거기에 대한 책임을 하나도 안 짓는 짓이다.
노무현이가 집권하고서 과천이나 대전 정부청사에 가 보면 정부청사에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시설이 하나도 없다. 단 한개도 시설개선을 하지 않은 것만 보아도
국민의 편의성이나 경쟁력은 하나도 생각하지 않고 국민을 더 불편하게,
국민과 공무원의 거리를 더 멀게 해준 것 뿐이다.
이러니 나라 경제가 좋아질 리가 없다.
공무원 가족은 주말 부부 주말 가족이 돼버린다.
교통비와 교통에 소요 되는 시간과 불편이 엄청나다.
업무도 잘 않되고 상부의 지시도 잘 먹혀들지가 않고 감독도 잘 않되고 불평 불만만
늘어날 수밖에 없다.
지방으로 공공기관을 분산시키는 미친짓에 찬성하는 공무원도 없고 관청을 찾아다니는
국민들도 모두 반대인데 노무현만 찬성이다. 미치지 않고는 이런 짓을 할 수없는 것이다.
노무현은 능력을 따지기 전에 미친 사람이다. 미친놈이 대한민국을 5년동안 휘져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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