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민여러분 저는 얼마전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을
공익근무요원으로 2년3게월을 마치고 제대를 했습니다.
제대하기전에는 이런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아무리 억울한일을
당해도 직원들및우리들을 관리하는 사람들에게 미움을사면
2년간 무지힘들기 때문임니다.서론이 너무길었습니다.
모두들 아실겁니다. 공무원들 실질적으로 잡힌월급은 엄청적습니다.
그런대 수당으로 챙겨가죠 저말고도 다른공익들도 생각할겁니다.
건강보험은 시간외 근무라는게 있습니다. 모든사람이 의무적으로 달아야하죠
왜 그걸 의무로 만들었을가요 저는 이해할수가없습니다
국민의 세금을 건강보험에 근무하기때문에 줄가요 아니면 그렇게쓸때가
없을가요.그것뿐만 아님니다. 얼마전부터는 식비까지 지원이 되더군요
출장비(실질적으론 안나가는 경우도 잇으면서 받아챙김) 민원들이
일좀 볼려고오면 본인신분증을 가지고 오지않으면 뭐든 안해줌니다.
직원들과 얼굴좀 알면 다 해주죠 어디든 마찬가지일겁니다.
저는 1년6게월 전에도 청와대 신문고를 울렸습니다.시간이 이정도로
흘렀지만은 아직도 잊혀지지기 않습니다.나에 억울했던게
공익근무요원에게는 업무를 시킬수가 없다고 병무청 공익근무서식에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2년간을 창구수남(돈받는곳) 고지서
분할납부 실거주지 업무 모든걸 하였습니다. 이렇게 열심이하였건만
직원이 잘못해도 잘못은 우리에게 옵니다.그렇게 뒤로가서 저에게
하는말 너가 참아라 이제까지 참았습니다.
저는 건강보험공단 신안지사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전남 목포에 위치하고
잇습니다. 이제까지 참았습니다.
근무시간에 간식을 사다먹는건 좋습니다.간식 사먹을때마다 직원들 대부분이
술을 먹습니다.저는 술을 따라줘도 공익근무요원이라 할지라도 술을 받기만
했을뿐 먹지는 않았습니다. 직원 6~7명정도잇을땐 70%로정도는 항상 간식과
술을 먹습니다.술먹고 누가 일하고싶겠습니가.
그렇게 놀고마시고 해놓고 일바쁘다고 난리치면서 공익근무요원들 닥달합니다
직원들끼리는 무슨말을 못하기때문이죠
제가 근무했던 건강보험 신안지사만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래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민원들이 와서 돈을 납부하고가면 그건 엄연이 직원들이 해야합니다.
저는 처음일을 배우기 시작했을때 직원분이 병원에 한달정도 입원을했습니다
그래서 저보고 하라고하더군요 저는 단돈 10원이라도 틀릴세라
하루에도 10번이상을 돈을 마처습니다.그렇게 한달이흐르고 담당직원
돌아왔습니다.그때 저랑같이 근무를 했던 친구는잘암니다.
돈을 정확하게 마출려고 한달넘도록 돈을 세다보니 엄지손가락 지문쪽에
허물이 벗겨저 쓰라릴정도로 돈을 마추면서 지냈는대 매일같이 민원들이
돈을 같다내면 우리가 은행에 입금을 합니다. 어느날 돈이비여습니다
그날은 둘이 동반을 하였죠 은행에 입금시키고 돌아와서 일을하고있는데
며칠후에 부르더군요 돈이 맞지않다고 저는 그날 평생지울수없는 상처를
같고 지금까지 살아옴니다. 전 직원들에게 도둑놈 취급을 받았습니다.
변명할 가치를 주지않더군요 그때 그일이 있은뒤로 저는 직원들이 했던말
평생살면서 잊기라도할가봐 적어놔습니다. 이사실을 청와대 신문고에 올렸습니다
공익요원들에게 돈을 맞기지말라고 저뿐만이 아닐겁니다. 이렇게 억울하게
지내는사람들이 많다는것을요 제가 제대하기 얼마전에 연수생들을 받더군요
일명 직장 체험이라고하죠 제거 제대를하고나서 사무실을 놀러를 같습니다
같이 근무했던 공익요원을 보기위해서요.공익요원에게 업무를 맏기는것은
2년간 같이지내고 직원처럼 생각해서 그렇다고 처요
오전근무만하고가는 직장체험들에게 건강보험 업무를 켜주는 것임니다
저는 그걸보고 깜짝놀랐습니다.하지만 아무말도 하지않고 내색하지않았
습니다. 제가나서봤자 그사람들에게는 도둑놈으로 낙인찍힌 공익으로 보일거니가요
건강보험업무는 개인정보 엄청남니다. 재산 가족 회사다니면 월급등등 말로못해요
아무리 시키는것만 한다고해도 재미로 친구주민등록번호를 처서 알아내기라도
한다면 큰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원들도 아니고 6개월 일하고 갈사람들
그전에 그만둘수도있죠 건강보험노조라고 들어보셔쓸겁니다.....
시민들은 모르실거에요 건강보험노조 왜그리 파업을 많이 합니까.
하루하루 안나올때가 많습니다. 그럴때는 공익요원들에게 화가 돌아갑니다
대부분에 직원들이 빠지기 때문이죠 저는나오면서 이번에 들어온 공익에게는
업무를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업무를 해선안되는데 왜시키는겁니가
그렇게해서 혹시나 게인정보 불법유출이라도 되면 그건 누가책임을 져야합니가
우리나라 국민여러분들은 어떠게 생각하심니가 쓸데없이 세금낭비하는곳
건강보험료 자동이체를 시키지않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그걸 매달 자동이체하라고 보냄니다 저의 신안지사에서만해도
평균 800건임니다 우표값 게산해보십쇼 그정도면 말을 안합니다.
건강보험에 전화는 게인당 하나씩임니다. 이중못해도 개인전화로 쓰는게
40%로 이상은 될것같습니다. 저도 배운게 그거람니다.
처음들어와서 모든직원들이 전화를 하기시작하면 회사전화로 쓰거든요
아~~~~이ㅚ사는 핸드폰을 쓰지않는가부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말을 하면 끝이없습니다 오늘은 이정도에서 끝내겠습니다.
제가 한 말은 하나도 거짓이 없습니다. 이렇게해서 잘못되면 책임은
누가져야합니까 하나같이 발뺌하기 바쁠텐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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