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이 잘못한 것이라고는 고작 광주에서 200여명 죽인 것.
집권 당시 사람들을 거꾸러매다는 비민주적인 일이 있었다고는
하나 백담사도 갔다 왔고 형무소도 갔다왔지요,
단지 하나, 4조원을 처먹고 몇억밖에 없다고
오리발 내밀 정도입니다.
자, 김대중이 도적 집구석을 봅시다.
전라도 조폭 수 십만명을 깔아놓고 조폭공화국 왕초노릇을
했지요. 큰아들을 행동대장으로 앞세워놓고
강원랜드도 꿀꺽 먹어뿌렸지요.
전라도 아낙네들을 전국 구석구석 창녀촌과 이발관과 노래방과
안마시술소에 보내어 보지장사를 시켰지요.
나라 기강을 와르르 와르르 다 무너트렸지요.
공적 자금 167조원의 행방은 개대중이 한놈을 제외하곤
그 누구도 아는 사람놈이 없을 정도로 깡그리 해먹었습니다.
이중 얼마를 개대중 도적 집구석이 해처먹었는지 누가 압니까?
본인이 밝히지를 않으니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휘호 여사가 외교행낭에 수 십억딸라를 미국, 스위스에
빼돌린건 거론도 안되고 있으니
이게 민주국가입니까?
이런 놈을 민주국가의 수반으로 인정할 수 있습니까?
그것 하나 밝혀내지 못한 한나라당도 떡고물을 잡수셨는지
입을 꾹 다물고있으니... 사꾸라당입니다.
입장이 바뀌어 개대중이가 야당이었다면 이 나라는 당시 연일
화염병과 최루탄으로 큰 혼란에 빠졌을 것입니다.
분신자살도 수두룩하게 벌어졌을 것입니다.
개대중이는 이회창같은 물렁물렁한 야당 총재를 만났던 것을 쾌재를 부르며 좋아했을 것입니다.
대북 불법 송금은 또 어떻습니까?
4000억원이 넘는 돈을 어떻게 보냈는지 아는 사람 있나요?
이중 150 ~ 180억원을 삥땅쳤다지만
실제 금액이 얼마인지 아는 사람 있습니까?
개대중이 일파가 사생결단으로 특검을 막으려 하니
이 도적놈의 새끼들이 처먹은 정확한 삥땅 금액은
미궁에 빠져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애비 개대중과 아들 세놈 새끼들이 처먹은 돈이 얼마인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심지어 미국은, 개대중이가 김정일에게 퍼 준 돈이 핵무기 개발에 사용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개대중이는 광주사태 때 대중이 살려내자며 들고 일어났다가 죽은 고작 200명에 비할 바 아닙니다. 7천만 한민족을 핵무기의 위협 아래 둔 공범입니다.
자, 여러분 이래도 개대중이 같은 천하의 역적놈, 강도놈을
감히 전두환씨와 비교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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