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락가 용일사거리
저는 인천시 남구 주안동,용일사거리 인접해서 살고 있는
시민입니다.
이곳 용일사거리는 환락가 입니다.
해만 지면 용일사거리에서 동서우유사거리까지 구간은 웬
여자들이 즐비합니다. 길 양쪽에 있는 상가의 간판은
'장미-일반음식점','소녀-일반음식점','민들레-일반음식점',
'용궁-일반음식점' ....등등 간판은 일반음식점인데 파는 것은
무었인지 모르겟군요 조명은 정육점 조명에다 무었을 팔려는 것인지
긴머리여자들이 야한 옷입고 졸린 눈으로 행인들 노려보고 참 가관입니다.
인천에 궁굼하신 시민분들 구경하러 오세요
인근은 주택가인데 이런 ›스촌이 대로변에 양쪽으로 버젓이 있으니
참 놀랍습니다. 전에는 조금이었는데 이제는 너무 많아 행인들 중 절반은
아마 몸파는 여자 일것입니다. 이제는 밤에 걸어지나가기도 겁납니다.
행여 납치되어 들어갈 것 같아서요 이곳에 러브모텔만 없다 뿐이지
학익동 법원 옆에 있는 불법환락가 이지 뭡니까?
도데체 경찰들은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네요? 시민들은 다 압니다.
저 집들이 ›스하는 곳인지....그런데 경찰들만 모르나 보지요?
왜 저런 불법이 성행하는지 모르겠네요 ? 하긴 정치인들도 뇌물먹는데
경찰아저씨들이야 안먹겠습니까? 많이드셨을꺼에요 저런집들이 생긴지
10년은 더 된것같으니까요 주택가 바로 옆이니 자녀들 교육에도 딱이지요
"엄마 왜저런 집이 여기 있어?"
"응.....경찰 아저씨가 허락했으니 어쩔 수 있니?"
저는 이 글을 모든 공공사이트에 올릴 것이고 지속적으로 올릴 것입니다.
용일사거리가 깨끗해 지는 그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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