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직원만 입에 금테 둘렀냐?
청와대에 근무하는 전직원에게 휴가비 봉투를 줬다는 소식을 접하고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고 오장육부가 뒤틀리고 미식미식하야 변기
퉁 부여잡구 육갑 지랄 환장 부르쓰를 땡긴다 쓰발꺼...
우선 교양이 철철 넘치게 목청을 가다듬고 우아하게 오바이트 왈..
야이누무 웬수가튼 씨부랑 탕탕 개조탕탕 새깽이들아!~
니네덜 끝발 조타구 인잔 톡까노쿠 ?덜논에만 물대능거냐 뭐냐? 어엉?
요즘 물꼬쌈이 웁써서 망정이쥐 그 옌날 날밤새며 물꼬 쌈할때 니네덜
걸려쓰문 삽으루 음지찍듯이 대갈빡 반토막나써 알간 몰간?
요즘 나라 갱제 갱기가 서까래 무너진 상여찝가치 용마루에 잡초무성
하니 을씨년 스러븐디 나랏님 근처에서 얼쩡 거린다구 니네덜만 진골
성골이냐 도대체 워디서 공판친 쩐이길래 니네덜 주딩이다만 금테 둘
르구 자빠징겨 육씨랄 눔더라!~ 드러워 카악~~~퉤엣!~
어저께 * 구먹 찢어지게 가난한 자발맞은 여펜네가 얼라들 세명 데불구
황천으루 따이빙 한사건을 보문서 나는 시상에나..시상에나.. 자식이
지꺼간디 아무리 힘들지만 무참히 싹을 밟아 버리다니.. 하고 생각하다
인간이 이성만 가지구 판단할수는 없어 오죽하문 그랬겠나 맘이 울컥
하니 눈시깔이 질퍽 해져써따 쓰발...
시상이 엠판 개조까터 져서 옌날에는 벼까리 광뒤지는 쫌도둑이나 뒤주
뒤지던 도정눔은 잡지두 안쿠 쫓기만 해따는디 이누무 지옥가튼 시상은
옆에서 얼어뒈지는 눔덜이 이써두 뻔뻔히 데어 뒈지는 눔덜만 사는 참으
루다가 구제불능 시상인디 요걸 워트게 고치야 된다냐 쓰벌 눔덜아!~
요즘 장사하는 눔덜은 똥파리만 날려 눙깔이 휄까닥 돌아가구 뭐좀 주물
럭 거려 맹그는 눔덜두 존나게 부시닥 거리며 뭐 맹글어 봐짜 남능게 웁써
서 눙깔이다가 쌍심지 돋우구 농약처먹은 똥개새끼 눙깔루 변해꾸 서민들
은 박박긁어 바닥베껴진 뒤주 바닥보며 부황끼루 눙갈아페 날파리떼가 인
공위성 돌디끼 돌구 자빠젼는디 뭐라고라고라!~
여름휴가때 전화 한통화만 해두 눈썹이서 개끄실린 남새가 나도록 뛰어 올
틴디 그것두 모자라 주딩이다가 니덜만 똥묻혔나 금테둘렀나 끼리끼리만 그
것두 자그만치 수백 수십만냥썩 노나서 붐빠이 해따구 그게 증말이†n????
요새 시상이 허벌나게 개조까터져서 집꾸석 가계부가 온통 미친년 달거리
색깔루 변해서 도저히 맨정신 으루다가는 쳐다 못볼 지경이며 칠년 대한
가문날에 사토 천수답가치 쩍쩍 갈러져 부황끼에 똥독올른눔 마냥 세숫대
야가 뚱뚱 붜인는디 니네만 기름끼 잘잘 흘르는 배때지 터지게 처먹냐구?
존말루할때 니네만 처먹은 휴가빙가 떡값인가 대뜸 토해놓구 그동안 처먹
었던거 까지 내장이 쏟아지도룩 오바이트 하던가 아님 영양가 웁씨 존나게
바쁘기만한 백썽들하구 똑가치 노나 처먹던지 해야쥐 칼든눔 인절미 짤러
콩고물 묻힌다구 은근슬쩍 뚜룩지지 만마!~ 패주기기전엣!~
아이구 쓰벌 시상이 워트게 될라구 칼든눔더리 지앞에만 꽂감노쿠 제삿상
에는 처먹구 발겨낸 뼉다귀만 수북히 싸논능겨 베락 마즐눔덜!~
얀마!~ 박학다식에 고명하신 어르신네 께서 황공하옵게두 교양이 철철 넘
치게 천둥과 가튼 교시를 내리노니 귓구멍을 에무오공 꼬질대루 마창나도
룩 박박 쑤시구 몽당연필루 작기장이다 적어 궁민교육헌장 외우디끼 딸딸
외워 새깽이더라!~ 확인해서 우물딱 주물딱하문 오파운드 곡괭이가 흐드
러지게 타작하며 춤출껴!~
얀마 그러구 저러구 귀젖나는 귀좀대봐 쉬~~~~~~잇 조용히 듣기만해!~
" 맛있능거 이쓰문 니덜만 처먹지말구 노나 처먹어라 그람 안 씹으께 요즘
궁해서 환장 하거따 !~"
싫다구? 에이 옹졸하구 지저분한 넘들 하구는 쩝쩝.. 카악~~~퉤엣 開骨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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