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부가 아프칸에 23억원 주고 구출하면 한국은 테러지원국 소리를 듣는다!
노무현정부에서 테러단체에 23억을 주고 인질들을 구출한다면,국제적으로 테러지원국이라는 비판은 각오해야 할 것이다.
또한 그 돈으로 인한 수많은 테러행위와 인명살상의 증가에 대해서도 도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아울러 앞으로 국제테러단체들에게 한국은 봉이라는 인식을 크게 심어줘 선의의 해외동포들이 억울한 피해를 당하는 일들도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반면 생업을 위해 머나먼 원양어업을 하다가 소말리아에서 인질로 잡힌 어부들의 생사에 대해선 목숨값이 얼마 안하는데도 불구하고, 그 오랫동안(현재까지 70여일) 내팽겨쳐 둔 일에 대해서도 어찌하여 그런 적반하장, 뻔뻔, 비양심, 모순덩어리, 위선덩어리, 가식덩어리의 차별적 국민대우를 할 수있는지 해명을 해야 할 것이다.
만약 텔레반에 23억원을 뒤로 주고 빼내올 경우라도 수많은 해외의 정보원들과 언론기자와 또 기타 주민들의 눈에 띠지 않게 조심하고 조심하여야 할 것이며,거짓 죽음이라도 죽음에 대한 비판과 공격(특히,정치적 이용목적을 위한 사람들과, 안하무인 무대포의 종교인들)에 대해서도 조심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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