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은 외로워 경찰서 조사계도 파출소 경장도 무서워
정말 그위에 누가 있지?
2003년 18시 30분경 김해시 지내동 경남은행 지내동 지점에서 현금을 인출 하려 가기가 두렵다
인출하면서 보니 인출기 위에 누군가 인출하면서 깜빡하고 놔둔 지폐가 있길레 무심코 잡았다 주인을 찾을렬고 했으나 나가 보니 없었다 겁이 났다 cctv에 찍혔고 아무나 줄수도 없고 은행문은 두드려도 대답이 없다 불은 켜졌는데 연락 오겠지 하고 약속 때문에왔다 19시 10분경에 나에 휴대폰 번호로 연락이 왔다
보관하고 있으니 찾아 가라고 했다 근데 나보고 불암 파출소 김경장이 도둑놈이라고 욕을한다 잃은 번린 여자는 나보고 여기는 장유데 안가지고 오면 경찰서에 형사를 보낸다고 한다 기가 막힌다 세상에 갑잡기 이게 뭣 날벼락? 어떻게 20-40분도 안돼서 모든게 추적 돼고 혁박까지
그리고 친구와 약속장소에서 파출소도 아닌 김해경찰서 형사 두명이 와서 긴급 체포 했다
그래 그렇구나
경찰서에 데리고 가서 온갖 협박을 한다 위에서 누군가 시켰나봐
별 특별한 죄가 없으니 조서를 꾸미면서 수갑을 채우고 집에 안 보내준다
김해 경찰서 3반장 과 형사 두명 그리고 고소인 과 고소인 남편인것 같은데
잃어 버린 사람 조서는 형사들끼리 쓰고
주워주는 사람은 형사까지 대동해서 긴급체포까지 해가지고 돈 찾아주고 수갑까지 채우니
돈 주워서 잃어버린 사람에게 안 갖다 바치고 보관 하고 있으니
찾아가라고 한것이 1시간만에
은행 cctv추적,파출소 조사 ,경찰서조서,20-30분 걸리는 장유까지 형사 2명 긴급 체포라니
정말 너무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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