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사람입에 오르내리는 봉하마을을 4월10일(금) 구경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사진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웅이♪의 뒷골목 얘기(439)  

 

이런 마을이길 상상하고 가본 김해시 봉하마을 입니다 



버스에서 내려 보이는 전경속에 자택쪽으로 걸어가는 모습입니다



한쪽에는 이런 현수막이 있고




또 한쪽에는 이런 차량 광고도 있습니다




ㅎㅎㅎ 제가 누굽니까 ^-^ 출입금지 선에서 찍었습니다(1)




(2)



이런 현수막도 있고(1)



4월10일 이날은 취재 경쟁이 치열 했는데..길 상공의 저 카메라는 또다른 감시 같았고




앗~이분들이 서울에서 버스로 오셔서 오후3시 시위하시는 모습입니다
사진속에 단체 일시 나와있네요^-^




때가 때인만큼 취재경쟁도 치열하네요^-^



이분들은 특이하게 종이비행기를 만들어 구호적고 자택쪽으로 날리네요^-^





앗~이  두사람은 누구 일까요.망원카메라로 계속 아래를 찍더라구요..




여러 모습을 찍어보았는데요 여기가 출입구인듯^-^



출입금지 안에는 일개 분대정도 인원이 일렬로 서있었고^-^




후문쪽 경비실인듯^-^ 꽃이 피었네요^-^


자택 주위 배경이되는 산입니다




이분들이 찍는 취재내용이 아닌 다각적인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사진을
찍어본것입니다^-^ 헤~헤~~^-^




조경공사 때문에 천막을 치신 모양인데^-^(노 코멘트)







허공/해방둥이 연주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