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이 어떤 세상인가?
아직도 박정희 시대의 암울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가?
남여가 헤어질려고 다투다 여관에 투숙 여자가 목욕탕에 죽었는데
이게 자살이고 30년 노하우 현직 경찰 강력반장의 동생이 남자라고
피의자 가족이나 당시 식당, 여관, 유가족, 친구등 일체의 조사없이
자살로 단정짓고 유가족에게 챙피한줄 알라고 윽박지르는가?
지나가는 개가 들어도 우스운 일.....
TV 형사물을 보면 설사 자살이라도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예의주시
가족등 주변 모든 사람을 찾아 정말 짜증날 정도로 집요하게 내용을 파악하기 노력하는 걸 보았다.
몇개월째 그것도 사건당일도 많은 사람이 모인 생일파티에서 행패를 부리다 쫓겨난 다툰 두 남여가 투숙 한명이 죽었는데 자살인가?
단 1건의 조사도 없이 왜 최연숙이란 여자는 두딸을 데리고 다음달
계돈을 타 이사의 희망찬 꿈에 부풀어 있고 사건 당일이 생일이라
파티도 한 상태에서 자살을 했는가?
세상에 미련을 버리기 위한 죽음의 고별 파티였는가?
부산북부서 형사팀은 고참 선배의 동생이라 무서워 유족들의 조사
마져 안하고 자살로 단정 짓는가?
술집에서 치고받아도 경찰서에 끌려가 3~4시간 조사 받는건 기본이다.
옆에 있었다하며 참고인으로 몇시간 낭패를 보는 경우도 허다하다 !
사람이 죽으면 아무도 조사않하고 묻는가?
그나마 양심있는 북부서 내부와 살인자 이창호 형인가 하는 형사
반장을 미워하는지 꺼꾸로 어린 유족에게 내부자에서 각종 홈페이지
에 올려 공론화 시키는 방법밖에 없다고 지원사격을 하고 있서
다행이다.
부산 북부서장은 관련자를 문책하고 지나가는 개가 엿봐도 알수
있는 살인범 이창호를 법의 심판대에 세워 죽은자의 영혼을 달래라!
부산지방 검찰청장은 엄히 재조사해 요즘세상 간땡이 부은 부산
북부서를 바로잡아 나라의 기강을 바로 세우라!
174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