陳情書
저는 강원도 원주에 살고 있는 류 진 숙입니다.
제 아이가 소아암 백혈병에 걸렸습니다. 병명은 급성 림프구성백혈병입니다. 그런데 신한생명에서는 증권에 명시된 지급사유 및 지급내용을 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보험료 납입면제 부분을 자기내 회사에 유리한 쪽으로 해석하며 비아냥 거리고 있으며 보험내용도 잘 모르는 사람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언더라이팅부 김두관 대리의 웃기는 횡포에다가 동원주지점의 지점장 이하 김정숙여사원의 웃기는
자기식해석의 고객응대는 도를 넘어 가증스러운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분명히 명시된 증권의 지급사유를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일방적이고 비웃는 모습은 참으로 분노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자기내 회사 한동우 사장이하의 직원은 다 이렇습니다.
다음의 지급사례는 신한생명홈페이지의 지급사례입니다.
"인천에 거주하는 정모 씨는 자녀 ○○○(여아, 3세)는 평소 건강하였는데, 2002년 4월 말경 "감기증상과 발열"을 주 증상으로 자택 근처에 ○○○소아과의원에서 통원치료를 받았으나, 상기 증세가 더 이상 호전되지 않고, 신체에 "멍과 출혈"의 증세가 더욱 악화되어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있는 중앙길병원에 내원, 정밀검사한 결과, `급성림프구성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현재 정모 씨의 딸 ○○양은 병원에 입원하여 항암치료를 받고 있으며, 피보험자의 어머니는 정모 씨는 당사에 월 17,300원 (주계약 2,000만원, 총 24회 납입)의 개구장이왕보험 외 2건을 계약한 상태로 상기 진단까지 정상적으로 계약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 회사에서는 보험료 납입면제와 함께 피보험자 부모에게 암과 관련된 보험금 1억 1천 6백만원을 지급하고 위로하였다. "
이런경우는 어디다 항변을 해야 합니까? 무식한것인지 한심한 것인지 신한생명에서 저한테 전화로 보험료납입이 면제 됩니다.
자동이체인출분 보험료는 환급됩니다. 라고 까지 전화가 왔는데 그런일이 없다고 말하는 김두관씨하고 동원주지점의 김정숙씨는 그리고지점장 그들은 정말이지 하루빨리 해고 되었으면 합니다. 악의적이고 괴씸한 사람들입니다. 누구를 위한 회사인데 고객이하의 응수로 감정만 유발시키는 자들입니다. 잘모른다. 증권을 팩스로 보내라! 지금아이 때문에 움직일 수없는데 도 동원주지점에 와서 카피해서 보내라!
저한테는 증권이 없는데요! XXX! 욕이다나옵니다. 금융감독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더니 소비자보호센터에 이관시키고 30일이나기다리라고 하고 그것도 보험사의 보고서에 의지하는 금융감독위원회의무능함이 절로 느껴집니다. 누구를 위한 사보험인지 개탄을 금치 못합니다.
증권번호 03580821 계약일 2000.10.9 만기일자 2022.10.9 보험기간
22년 납입기간 10년 납입방법 월납 게약자 유진숙 710724-xxxxxxx (주)피보험자 010328-xxxxxxx
이들은 보험료 납입면제 책임개시일도 고지않고 있으며 무조건 자기들이 전문가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어린이 입원특약 입원급여금도 지금하지않고 있습니다. 3만원씩인데
56일분 X 30,000=1,680,000 원을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니 누구한테 하소연을 해야 합니까! 엉터리 보험금관리직원을 앉혀놓고 말로만 까부는 자하고 어떻게 협의를 하라고 하는지 소송을해야 할지 답답합니다.
상급자 과장은 휴가가고 대리가 뭘 압니까! 한동우 사장이 뭐하는지
사장자격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소비자의 입장을 대변하는 곳은 하나도 없군요! 보험료납부하고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는데 여러곳에서
장애물들이 설쳐 되는군요! 과연 증권에 명시된 보장명칭도 사기요!
지급사유도 사기니 정말이지 소비자를 우롱하는 보험사는 하루빨리 없어져야 할 것입니다. 왜 ! 힘없는 서민을 두번씩 울리게 합니까!
제가 사장이라면 이들은 그날로 해고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신한생명은 도움주는 회사가 아닌 사기회사입니다.
국민을 울리는 이런회사는 하루빨리 청산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염원할 것입니다. 평생신한생명은 조심하라고 할 것입니다.
주변아는 지인들한테 피해만 입는 다고 할 것입니다.
답답한 심정으로 진정합니다.
2003.8.15 광복절날 진정인 류 진 숙
또한 차. 응급치료자금 200,000 원도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1.주보험
가.만기보험금- 주피보험자가 만기에 생존시 (제1급장해상태 포함)
나.백혈병진단급여금-주피보험자가 백혈병으로 최초 진단 확정시 (1회에 한함) 적립액 20,000,000
다. 암진단급여금- 주피보험자가 백혈병이외의 암 또는 상피내암으로 진단 확정시 1)암 10,000,000
(암 및 상피내암 각각 1회에 한 함) 2) 상피내암 2,000,000
라.암수술급여금 - 주피보험자가 암(백혈병포함)또는 상피내암의 치료를 1)암 3,000,000 직접목적으로 수술시 수술 1회당
2) 상피내암 600,000
마.백혈병입원급여금 - 주피보험자가 백혈병의 치료를 직접목적으로
4일이상 계속입원시 3일 초과 입원일수 1일당(120일 한도) 200,000
바.암입원급여금 - 주피보험자가 백혈병이외의 암 또는 상피내암으로 4일 이상 1)암 100,000 계속입원시 3일 초과 입원일수 1일당 (120
일 한도) 2)상피내암 20,000
사.암통원급여금 - 주피보험자가 암 (백혈병포함)또는 상피내암의 치료를 1) 암 30,000 직접목적으로 통원치료시 통원1회당
2)상피내암 10,000
아. 학내재해장해연금 - 주피보험자가 학교생활중 재해로 제1급~제6급장해시 제1급 20,000,000 매년 해당금액을 10년간 화정지급
~ 제6급 2,000,000
자. 재해장해연금 - 주피보험자가 학교생활중 재해이외의 재해를 원인으로 제1급~제6급 장해시에는 학내재해장해연금의 50% 해당액을 드립니다.
차 응급치료자금 - 주피보험자가 재해로 인하여 4일이상 계속입원시 입원1회당 200,000 현재 지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카. 수술급여금 - 주피보험자가 질병 또는 재해로 인하여 그 치료를
1종수술 200,000 직접목적으로 수술시 수술 1회당 ~3종수술
1,000,000
타. 골절치료비 - 주피보험자가 재해를 원인으로 골절 진단 확정시(1회당) 300,000
파. 사망급여금 - 주피보험자가 보험기간중 사망시에는 그 시점의 적립액 또는 이미 납입한 주보험료 (적립액 인출시는 이를 차감)중 많은 금액을 드립니다.
2.어린이입원특약
가.입원급여금 - 주피보험자가 질병 또는 재해로 4일이상 계속입원시
3일초과 입원일수 1일당 (120일 한도) 30,000 현재까지 56일분이
지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나.사망급여금 - 주피보험자가 보험기간중 사망시에는 이미 납입한 특약보험료를 드립니다.
※보험료납입면제 - 종피보험자가 사망 및 제1급~제3급 장해상태가 되고 보험료 납입해당일에 주피보험자가 생존시 (제1급장해상태 포함)에는 차회이후의 보험료 납입면제
※책임개시일 - 암(백혈병포함)에 대한 책임개시일은 계약일(부활일)을 포함하여 90일이 지난날의 다음날부터입니다.
라고 명시됐는데도 엉터리회사 인지 몰라도 동원주지점의 김정숙(9년근무) 남자총무인지 소장인지 그사람도 해고 1순위였으면 좋겠습니다.
언더라이팅 김두관대리는 말할 것도 없이 해고 당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을 우롱하고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는 반드시 대가를 받을것이며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누구를 위한 회사인지도 누구 때문에 존재한는지도 모르는 답답사람들을 볼때마다 정말이지 내가 참아야지 합니다.
국가는 과연 국민의 존재가치를 얼마나 인식하는지 모르지만 사기업의 횡포에 개인이 얼마나 자기권리를 지킬수 있을 지는 법원의 판단에 맡겨야 할지 가슴답답 합니다.
그래서 외국계 회사를 찾는지도 모릅니다.
금융감독위원회도 각성해야 할 것입니다. 무조건 소비자보호센터에이관만 시켜놓고 나몰라라하는 행정편위주의 발상자체가 한심합니다.
누구를 위한 행정을 펼치는 것인지 사기업의 횡포에 미온적인 정부를
개탄하면서 진정서를 마칠까 합니다.
신한생명 한동우사장 정신차리시오! 이 덥덥한 사람아!
직원들이 그모양이니 정리기업 1순위 아닙니까!
회사이미지가 안좋은 회사는 더이상 관심없소이다!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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