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3년8월31일05시경쯤에 사소한시비로인해 시흥시정황동에위치한 앵콜노래방에서 주인아저씨와 사소한시비끝에 .인근파출소에가게되었고.서로의 자존심때문에 파출소에서 해결하라구한걸.3시간이상이 지나두 해결이안되어서.어쩔수없이시흥경찰서까지 가게되었는데.경찰서쪽에형사2반아저씨들이.저보구 반말로 야 저쪽보호실에가있어 하길래.내가 무슨잘못을했기에 저쪽으로 가냐고 항의를하였습니다. 그러자 경찰아저씨들이 어린놈이 하면서 욕을하길래. 저두같이 욕을하였습니다..그런데 갑자기 경찰4명이 저한테달려들면서.얼굴과어께등 온몸을 4명이서 구타하면서.보호실쪽에있는 의자에 수갑을채웠습니다..수갑도 일부러 피가 안통하겠금 완전히 꽉조여놔서.제가 너무아퍼서 풀어달라고 소리도쳐보고 애원도해보앗지만.거기있는형사2반아저씨들은 들은채도안하고. 약30-40분간 피가안통해 지금도 팔에멍이들었고..그런것쯤은.경찰아저씨들이 저한테 막말을 하기에.저두 같이막말을한것인데..수갑까지채우고 어떡해 민주주의사회에서.형사가 사람을.그것도 4명이서.마구잡이로 구타할수가있는 것인지요..제가 아무리잘못했다고해도 아직도 사람을 구타하는 경찰서가있다니.맞으면서 너무나 어이가없어서 할말을잃어버렸습니다/..제가이렇게. 인터넷에올리는 이유는.앞으로 저와같이 경찰서에서 형사들한테.그것두 4명이서 무자비하게 구타당하는사람이없도록하는 바램으로 이글을올리고.저는 저를때린형사분들이 저를안때렷다고.우겨도 저를때린걸 본.목격자도2명이나되고.제가 앞으로 바라는것은.앞으로 저처럼맞는 시민도 없어야하지만.시흥경찰서형사2반사람들에게.사과를 받고싶습니다.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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