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에 저축성보험의 고객이며, 2003년 7월 4일까지는 삼성애니카 자동차보험
고객이었으나 삼성화재로부터 당한 일들을 보면 삼성화재를 절대로 가입....
사고를 당한지 석달로 접어들고 있는데 아직도 삼성화재 윤리경영팀 사무국장겸
소비자보호센터장인 신상균부장(02-758-7790)은 아래와 같은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삼성화재는 잘못이 없다고 발뺌하고 있다.
정녕 삼성이라는 브랜드는 고객의 피를 빨아서 이룩된 것인가?
삼성화재영업부직원(한장수)는 2003년 6월 16일 19:00경 인천시 산곡동 국민은행
삼거리에서 발생한 교통3악(무면허, 음주, 뺑소니) 사고에 가해자 배선(차주, 여)를
돕기위해 전화로 종합보험이 실효된 사실을 가해자에게 알려주었으면서도 태연히
사고현장에 나타나 삼성화재 콜센터에 사고를 접수하여 접수번호(3614)와 삼성화재
명함을 주며 원하는 차량정비소 및 병원을 권유하였었고 본인이 목부위와 이부분의
통증을 호소했으나 구호조치도 하지않고 경찰서에 사고사실을 신고도 하지않았으며
가해자와 같이 본인을 기망하여 가해자에게 재산상이익(최소한 차량수리가격 등)을
취하게 함과 동시에 벌금이상의 형에 해당하는 죄를 범한 자를 도피케하여 이 사고로
차량대파(견적 235만원), 경추간판탈출증(4,5 5,6)으로 수술이 불가피하며 장애6급
이상의 영구장애가 예상되는 중상을 입혔으나 현재까지도 가해자는 도피 중으로
막대한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입혔으며.
또한, 삼성화재 고객인 본인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비밀침해 하였고 민사상의
책임을 영업부직원(한장수)에게 묻겠다고 하니까 그 정보를 가지고 본인의 정보를
다 갖고 있으므로 조심하라는 협박이 있었기에 집사람 및 딸(7살) 등은 하루하루를
공포에 살고 있습니다.(본인은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태임)
상기에 관한 증거는 배선(가해자)의 녹음된 자료가 있으며(법적 녹취록 포함)
경찰서에서 진술시의 증인과 7월14일 병원에 한장수와 배선이 왔을 때
내용을 들었던 증인 등이 확보되어 있어서 명백한 입증이 가능함.
삼성화재의 책임은 앞의 직원을 잘못관리한 책임(삼성화재 명함을 본인은
믿었기 때문에 현장에서 경찰서에 신고 등 추가조치를 하지 않았음)
콜센터에서 접수시 보험가입사실 여부를 알려주도록 애니카 보험 약관에도
있으나 업무소홀 하였으며, 대물보상팀에서도 정상적으로 종합보험처리(접수)
하여 현대자동차로부터 FAX로 정상처리 통보 및 렌터카 서비스를 받았음
또한 고객정보 관리소홀을 통하여 업무상 필요로 하지 않는 영업부 직원에게
정보 접근을 하도록 한 관리상 소홀(윤리경영에는 고객정보를 삼성화재
재산과 같이 지킨다는 내용이 있으나)이 인정되며, 고객이 불만을 제기
하였으나 두달 가까이 대응조차하고 있는 사실, 또한 나중에 실효된
종합보험을 다시 살리려는 시도를 하다가 본인이 이의를 제기하자
중단한 증거 등을 갖고 있습니다.
이로써 삼성화재를 절대로 가입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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