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실 아십니까?

변호사들... 가방을 들고 다니죠?

검찰청, 법원은 변호사 가방을 검사도 안 합니다.

국가청렴위원회나 감사원은 어느날 변호사 가방 검색좀 하세요.

기습적으로 가방을 압수하세요.

열명중 한명은 가방 속에 돈이 들어있습니다.

판검사에게 주는 돈이 들어있습니다. 새돈.

판검사들은 1회당 500 만원 이상 받습니다.

변호사가 주는 돈은 안십하고 먹습니다.

변호사들은 검찰청, 법원에 들어갈때 명찰도 안 답니다.

변호사라고 하면 무사 통과합니다.

대한민국에는 변호사 가방 조사하는 기관이 한군데도 없군요

빨리 변호사 가방을 검색하십시오.

그 속에 새돈이 들어있습니다. 최소 5백만원!!!

검,판사실 으슥한 곳에도 CCTV를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하면 화장실에서 받겠죠? 골프장에서 받겠죠?

국가청렴위원회, 감사원은 빨리 변호사 가방을

기습적으로 조사하세요. 엄청난 일이 터집니다.

방송 3사는 카메라를 준비하구요...

지금, 서초동에는 검사에게는 최소한 5백,

판사에게는 최소한 천을 주어야 한다.

살인미수 같은것은 최소한 1억.  이란 말이

돌아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