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오늘의부정부패 > 우리 동네 부정한 지구대 사람들.

안녕 하십니까 하도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2005년 9월14일 새벽 3시 30분경 우리동네 지구대 사람들에게 부탁을 한가지 드렸습니다.
그 부탁이 무엇이냐면은
제가 소지 하고 있던 일본의 명차 혼다 400cc (600만원)짜리를 2003년 8월24일 일요일 비가 많이 내리던 새벽 5~6시경집 주차장에 있던 오토바이를 도난 당하여 동네 지구대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 이어서 그날 아이들의 태권도 심사가 있어서 국기원 가느라고
아버님에게 신고를 부탁 드리고 나서 신고가 되었다고 아버님에게 전화가 온뒤 확인차 지구대에서 오라고 해서 오후 1시 30~ 2시경 저희 동네 전농동 지구대를 갔습니다. 그리고 나서 청량리 경찰서 를 가서 도난 신고를 한다음 지구대를 가서 신고한 종이를 보여 드렀더니 걱정 하지 말고 집에 가서 쉬라고 경위 박팔만 께서 잡아 준다고 했습니다..

근데 2년의 세월 동안 아무런 연락도 없고 조사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2005년 9월14일 새벽 3시 30분경 부탁을 드리게 된겁니다.
그래서 차적 조회를 했는데 아무런 흔적조차 나오지 않았고 도난 신고도 되 있지 않았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당황을 하다가 아침까지 뜬눈으로 날이 밝아오자마자 동네 아침 8시경 전농 지구대 센터에서 가서 다시 한번 차적 조회를 부탁을 드렸더니 마찬가지로 아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뭐 이런 경우가 어디 있냐고 했더니 그 아저씨가 하는 말이 "경찰도 사람이야 실수 할수 있는거지" 라고 어이 없게 말을해서 맨처음 접수를 한 전농동 지구대를 가서 다시 한번 조회를 했더니만 역시 않나오더군요.

그런데 지구대 두분이 도난 신고가 구청에서 일정 기간이 되면 지워 진다고 하더군요
근데 제가 생각 하기에는 경찰 사이트가 있고 구청 사이트가 따로 있는데 어떻게 구청에서 아직 사건이 해결도 않된 도난 사건을 누구 임의대로 지울수 있냐고 물어 보니싸 그거는 구청 가서 따지라고 하더 군요 저는 어의 없게 지구대에서 나가게 되었습니다.

구청에 가서 여쭤 보니까 사건을 어떻게 지우냐고 구청 분께서 가르춰 주시덩군요
그래서 화가 나서 청량리 경찰서로 가서 민원 상담실로 가서 도난이 않들어 와서 그러니까 좀 확인좀 해주세요 했습니다 경위 정경순 께서 2시간 동안 저 대신해 도와 주셨습니다.
경찰서 에서는 도난 신고가 되어 있어서 저는 그럼 지구대랑 왜 무전기에서는 왜 않뜨냐고 물어 보았더니 경찰서 옆 지구대 부탁을 드려서 조회를 했더니 역시 않되더군요
여러 가지로 살펴 보시더니 단 한마디 누가 "해지" 를 했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어이가 없어거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 봤더니 저희도 어떻게 된건지 모르 겠다고 하면서 서류 오류가 있었던거 같다고 하시더군요

오후 3시~4시경 전농동 지구대에 가서 제 허락없이 해지를 한 전하윤 경위를 볼수 있었습니다 .
문경배 씨는 어디 있냐고 했더니 근무 중이라고 해서 아 네 라고 한뒤 전 경위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참나 어이가 없었습니다.
난 당신이 누군줄도 모르는데 내가 왜 해지를 하냐고 하던군요
그래서 저는 압니까 하고 말 하길 2년만에 제가도난 신고가 되지 않은 것을 알아서 겨우 물어 보아서 제 자신도 모르게 도난 해지를 어떤분이 했냐고 했더니
기록상 전농동 로타리에서 제가 오토바이를 찾았다고 해서 전하윤 경위와 문경배 경위
해지를 했다고 합니다.
그럼 제 오토바이는 어떻게 되는거냐고 했더니 아무 말씀이 없으더군요 그래서 전 해지한 적이 없으니까 다시 제 오토바이를 찾기 위해 도난 신고를 해주라고 했더니 그것도 않 된다고 해서 말도 다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집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저녁 8시 6분경 전농동 지구대에서 전화가 와서 여자친구랑 지구대를 갔는데 어떤분이 들어 오자마자 문 경위가 아 친구야 하면서 이야기를 하던군요 자네가 "해지" 했잖아 그것도 전화로 ...
아니 저는 얼굴을 알아 보지도 못하는데 그분은 어떻게 2년이나 지나서 제 목소리와 얼굴을 아는지 기가 막히던군요
한참이 지난후 그때 소장이었던 박팔만 씨가 기억이 났습니다 왜 기억이 났냐면 걱정말라면서 제 등을 토닥 거려주었던 분 이기에 기억이 났습니다.

(여기서 부터 진상 )
그래서 이야기를 사작 했는데 문경위가 난 당신이 여기에 와서 해지를 했잖어 하고 또 말을 이었습니다
아니 아까는 제가 전화로 해지를 했다면서 지금은 제가 왔다고여 하니까 내가 언제 전화로 해지를 했
냐고 하니까 난 니얼굴이 기억이 나 하면서 여기에 니가 와서 해지 했잖아 그러는거 아닙니까 거기에
한술 더떠서 박팔만 경위가 한마디 니가 왔잖아
참나 그나마 믿었던 소장이라는 사람까지도 그렇게 까지 하니까 어이가 없더군요
아니 그래서 제가 제가 해지를 했다구여 했더니 고개를 위 아래로 흔들면서 맞다고 하던군요
그래서 재차 여러번 제가 했다구여 하니까 계속 맞다구 하던군요
그리고 나서 박팔만 소장이 한말이 박진만씨가 원하느게 뭐냐고 물어 보아서 저는 제 오토바이를
다시 도난 명단에 올려 주세요라고 했습니다 해지는 재가 않했으니까 그쪽에서 알아서 올려 달라고 했더니 구청에 가서 다시 오토바이를 살리고 다시 하자는거 아닙니까.
그렇게 되면 2년동안의 도난 사건과 해지한 사건이 없어지는 건데 그게 말이 됩니까.
그럼 2년 동안 주말마다 퇴계로에 가서 현금 13-15만원씩을 내고 랜트해서 동호회원들과 함께 여기저기 찾으러 다닌 저만 시간적 낭비만 한거 아니라고 했더니
박팔만 께서 니가 바라는게 뭐냐고 하면서 원하는게 돈이냐고 오토바이를 새로 사주면 되는거냐고 하면서 돈을 원하는거내 결론을 짓고 말을 막하면서 하고 싶은데로 하라고하며 무고죄로 넣으면 된다는 어이 없는 말을 해서 지구대에서 나왔습니다.

** 저희 같은 시민들은 그럼 누구를 믿고 신고 해야 합니끼.
이렇게 아직까지도 이런 부정한 경찰들이 있는 우리 대한민국인 이라는게 저는 매우 부끄럽습니다.
경찰이란 자고로 시민들을 보호 하고 시민들을 지켜주는게 목적으로 이루어 ’다고 생각 합니다

현명하신 분들께서 이런 사건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메일 [email protected] 9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