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인 KBS가 벌이고 있는 요즈음의 조중동 죽이기 방송을
보면서 내가 느낀 감정은 한마디로 요약해서 그렇게 방송하는
KBS는 그시대에 어떤내용을 방송했는지 묻지 않을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독재정권 시절에 가장 정권에 충실했던 KBS가 지금와서 그런
방송을 하는것도 또다른 권력에 충성스러운 시녀로써 그역활과
사명을 충실히 하고 있다는건 자명한 사실입니다....
변화된 세상에서도 역시 엣날과 똑같이 충실한 나팔수
역활을 해대는 KBS !!!!!!!!!!!!!!!!!!!!!!!!!!!!!
이런 TV을 켜면서 내가 왜 보지도않고 보고싶지도않은
방송사를위해 시청료를 내야하는지 이런세상이 개혁되는
세상인가요........
조선일보 안보는 사람에게 구독료 내라고 하면 아마도 난리가
나겠지요//////
어느분 제발 부탁입니다.
KBS 방송도 안볼수있는 장치를 부착한가정에 대해서는 시청료
징수를 하지않도록 법을개정하는 개혁을 해주세요
제............ 통합징수로 시청료 꼬박꼬박 챙겨주니
배가불러 하는짓을 정말로 두고볼수 없답니다.................................
시청료만 안낼수 있다면 KBS가 무엇을 방영하든 신경
안쓰겠습니다.......
시청료 시청하는사람만 내는 개혁된 사회좀 만들어
주세요.......
이런 부당한 세상이 어디있습니까........
통합 공과금제는 위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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