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도 똑같구나. 더러운 낙하산인사 관행을 그데로
답습하다니.
참여정부의 정부인사는 낙하산 인사네요.
왜, 노동부는 퇴직공무원들을 산하기관으로 낙하산 투하됩니까?
낙하산을 무차별로 투하하고 있습니다.
근로복지공단..아예 낙하산 천국입니다. 이사장, 총무이사,
보험관리이사, 복지이사 그리고 이번에 본부장 마저도
낙하산으로 투하 끝 했습니다.
이럴바에야 노동부 공무원들로 공단을 채우고 공무원들을
신규채용 하시지요..
우리는 실업급여나 받겠습니다. 해고수당과 더불어...
헌법에 보장된 직업선택의 자유를 무참하게 짓밟아 버리는
참여정부의 노동부는 간판을 떼버리고 낙하산부대 라는
새 간판을 달으십시오.
낙하산인사...헌법소원 내볼랍니다. 정당한 것인지.
우리는 관행으로 여기며 당연시 하였던 과거 유산들이
국민정부에서도 낙하산, 참여정부마저도 대량 낙하산으로
산하기관에 떨어트리는 끔찍한 모습을 매일 매일 보고 있스니다.
아무리 규정과 법에 의한 임명권자의 고유권한이라지만...
"참여" 라는 말을 하면 안되지요.
어디 이런 낙하산 만행이 헌법상의 자유권을 침해하지는 않는지
심판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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