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전두환 정권때 9시뉴스만 시작되면 전두환 동정부터
시작되어 KBS가 땡전뉴스가되어 지금 온국민의 지탄을받고있는데
21세기 세계화 시대에 또다시 KBS는 정권의 시녀가 되어
노무현의 앞잡이 노릇을하고있다.
과거 군사정권시절에는 KBS시청료는 안내도 되었지만
지금은 강제로징수하고있다.
도대체 노무현의 개인 홍보방송이 된 KBS에 왜 ,무조건 시청료를
내야하나?
KBS 방송사장이란 자는 저와 지아들 두명을 미국에 유학시켜
시민권취득하고 교묘히 병역면죄 받으며 벌레같은 생활하면서
병역기피에 대하여 신랄히 비판하였다.
지금 기업에서는 너무도 불안한 노무현때문에
투자도 기피하고 이판사판 때를 기다리고있다.
이때문에 수백만 청년실업자는 넘쳐나고 날마자 자살자가
넘쳐나고있다.
그런데도 노무현은 세끼밥쳐먹고 헛소리하고있다.
너무도 불안한 미래때문에,노무현때문에 나라가
망해가는데도
노무현은 제멋대로 지껄이고있다.
정말 더러운 노무현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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