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총리는 사표 내고 필드로 가라!
뉴스를 보고 분통이 터저 참을 수 가 없다. 한마디로 우리 경제가 왜 이렇게 회복 불능상태로 까지 추락한 원인을 이제 알겠다. 한 나라의 경제를 책임지고 총 지휘하는 부 총리가 일개 기업의 간부로 착각하고 국가 위급 사태인대도 한가로히 친구들과 제주에서 골프를 쳤다니 이런 자에게 막중한 나라경제 업무를 마꼈다니 기가 막힐 일이다. 회사의 간부사원들도 태풍 같은 대 재난이 몰려오고 있다면 회사에 출근하여 회사를 구하려고 안간힘을 다 할텐데 그는 끝내 서울로 돌아오지 안 했다. 결과적으로 그는 사기업이나 국영기업의 월급제
사원만도 못한 한마디로 앞뒤도 분간 못하는 장관이다. 재무부에서 잔뼈가 굵은 재무 통이고 능력 있는 장관으로 은근히 개대를 했는데 이렇게 절망을 안겨 주다니.......
이번 태풍은 예보와 동일하게 초대형 태퐁임을 입증한 사상 가장 혹독한 피해를 준 태풍 이였다. 중형급 태풍으로 시작된 매미는 점점 강력한 태풍으로 커지면서 방향도 한반도로 틀면서그위력과 위험성을 시시각각으로 태풍 상황을 뉴스로 보도했다. 태풍이 윕 쓸고 간 지역은 폭격을 맞아 초토화되고 참혹한 상처를 남겼다. 지역도 대단히 광범위해서 중부일부를 죄외한거 의 전역을 강타했다.
부총리 지위에 있는 자가 기업의 간부사원만도 못한 작태를 저 질렀다. tv에서 하로 종일 보여주는 참상과 넋 나간 절망에 몸부림치는 수재민을 보니 김진표 라는 부총리가 저주 서럽기까지 하다. 입이 열 개라도 유구무언 이여야 할 그가 너절하게 변명까지 늘어놓고 있다. 한국경제가 끝없이 추락하는 이유는 이번 일로 김 부총리 때문이라는 것이 입증 되였다. 상황 판단도 못하는 위인이 경제는 무슨 얼어죽을 경제........ 이번에도 노무현 대통령은 그를 감싸려고 할 것이다. 사리판단도 못 하는 사람을 부총리로 임명한 노무현 대통령은 또 한번 국민이 잘못 뽑은 대통령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늣끼게 했다. 나라 전체가 망연 자실 하는 국가적 대 재난을 당한 지금 김부총리의
행위는 용서 할 수 없는 중대한 과오를 범했다. 그가 노무현 대통령과 공히 골프에 미친 메니아이니 사표를 내면 허구 헌날
프른 필드에서 골프를 칠 수 있지 않은가. 빨리 사표 내고 필드로 달려가서 홀인 원을 노려라. 그것이 김진표씨 에게는 더 어울리는 직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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