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정부 관리들... 정말 엉터리입니다.
이 사람들은 우리나라가 어떻게하면 외화를 벌어들이는지
고민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윗사람에게 아부나 하고 뇌물이나 받는 게 하루 하루 일과입니다.
한국의 관광을 도맡은 관광공사 사람들에게 이런 질문을
해 보세요.
"한국에 온 외국 관광객이 왜 도망갑니까?"
"한국에 와 본 외국 관광객은 왜 다시 안 옵니까?
이런 질문을 하면 벼라별 답을 다 하는데 정답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 이유를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는 관리들입니다.
한국에 온 외국 관광객이 도망가는 이유,
한번 온 외국 관광객이 다시는 안 오는 이유는 이것입니다.
저는 외국인들을 안내하면서 한국에서 제일 이상했던 게
무엇이냐?
한국에서 제일 이해할 수 없었던게 무엇이냐?
한국을 다시 안 오는 이유가 무어냐? 고 물어보았습니다.
대답은 놀라웁게도 이 것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걸어가며 담배를 피워서 담배연기때문에
걸어다닐 수가 없답니다.
대로변이고, 골목길이고, 남대문시장이고, 어디를 막론하고
걸어가며 담배를 피워서 담배연기때문에 너무나 고통스럽
답니다.
바람이 부는 날은 더욱 심각하여 금방이라도 한국을 떠나고
싶답니다.
저는 이 말을 듣도 너무나 놀랬습니다.
그리고 한국에는 담배꽁초를 길에 버리는 사람
가래침을 함부로 “b는 사람
아무데서나 휴대폰으로 큰 소리 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서 보기 흉하답니다.
그런데도 관광공사나 청와대나 중앙청 어디에서도
이런 것을 금지시켜야 한다는 고민을 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나라 공무원들 ... 정말 큰 일입니다.
외국 관광객마저 도망가는 나라가 되도록
공무원들은 무엇을 하였나요?
국민의 세금을 받아 해외에 놀러다니기만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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