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장사한 모리배들은 정치일선에서 몰아내야한다.



한나라당은 비대위까지 구성하여 국민의 신뢰를 얻으려하는데 통합민주당이라고 관망만 하고있을 때인가 ???




저는 경기도 의왕시에 거주하는 강상섭(민선 2기 의왕시장)입니다.

(실명을 밝혔으니 아래사실이 거짓이라면 이해당사측에서 검찰에 고소하여도 응하겠습니다)



예화)

까마귀와 꾀꼬리가 노래시합을 하는데 기러기가 심판을 보기로 하였습니다.

꾀꼬리는 당연히 까마귀보다 노래를 잘 하지만 그래도 노파심에서 열심히 노래 연습을 하였으나 까마귀는 노래도 못하지만 연습도 하지 않고 그 시간에 개구리를 잡아다 기러기에게 상납을 하였고 노래 시합 후 심판인 기러기는 자기에게 개구리를 열심히 잡아다 상납한 까마귀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공천 기준이

첫째 : 당선 가능성

둘째 : 정당 기여도

셋째 : 도덕성이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세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 경쟁자를 개구리 받아먹고 기러기 노릇한 자들을 고발 합니다



저는

* 제 12대 1986 민주 한국당 경기6지구당(현. 안양 의왕 군포 시흥 과천 옹진) 청년부장

* 제13대(1987.12월) 김대중 대통령 후보 시흥군 (현. 의왕시 군포시 시흥시) 선대본부장

* 13대 총선(1988.4.26) 의왕 과천 군포 시흥시 지구당 평민당 위원장으로 입후보

* 민선 2기 의왕시장(새정치국민회) 4년 역임

* 노무현 대통령 후보 의왕시 선대본부장

* 정동영 대통령후보 경기도 중부지역 선대본부장

* 제16대(2002년) 총선당시 민주당 예비후보 등록 후 의왕시와 과천시에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과천 시민회관에서 출정식까지 마쳤으나 당시 정치 상황이 탄핵사건으로 인하여 열린 우리당은 지지도가 상승하고 민주당은 끝없이 추락하여 민주당 후보인 제가 입후보하므로 표가 분산되어 당시 차 때기 정당 후보인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아무 조건 없이 개혁정당인 열린 우리당 후보를 지지한다는 성명서를 배포하고 후보등록 2일 전에 후보를 사퇴하였습니다.

* 기타 총선 때 마다 의왕시 선대 본부장과 각종 중앙당 행사 시 인원동원을 도맡아 하는 일들을 30여 년간 하였습니다.

* 노무현 김대중 두 분 대통령님 서거 시에는 의왕시 내손 1동 롯데마트 앞 사거리에 분향소를 만들어 하루도 빠짐없이 상주 역할을 하였습니다.

의왕시 에서만 40년 이상 거주하며 민주당의 뿌리요 버팀목 역할을 하면서 평생을 민주당을 위하여 헌신봉사 하였습니다.



지난 6.2 지방선거를 위하여 2002년 재선에 낙선 후 8년간을 지역에서 와신상담 하였건만 30여 년 간 부려먹고 납득이 가지 않는 공천권을 행사하여 정당생활도 단 하루도 하지 않고 의왕에서 전혀 활동도 없는 생면부지의 사람에게 경선도 없이 공천을 주더군요.



2010.2.19일 제일 먼저 민주당 의왕시장 예비 후보 등록을 하고서 열심히 선거 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1) 당선가능성 : 한나라당 측이나 민주당 측이나 여론조사 실시를 한 결과 매번 본인이 1위로 한나라당 후보를 10%이상 민주당 후보와는 더블스코어 이상으로 나왔음(여론 조사한 근거 있음)

2) 정당 기여도 : 상기한 바와 같이 저는 30여 년간 민주당의 지킴이 역할을 하였으나 실제 공천자는 단 1분도 정당생활을 하지 않은 자임.

3) 도덕성 : 저는 30대 중반에 교회 장로 장립을 받고 평생을 술과 담배를 접하지 않고 민선 2기 의왕시장을 역임하면서도 한 점 부끄러움 없는 시정을 펼쳤고 의왕에서만 40여 년을 살면서도 당당하게 살았다고 자부 합니다. 이에 비하여 공천자는 검증되지도 않은 자 이었으며 폭력 전과 2범(?) 자 이었습니다.



이런 객관적 자료에서 비교 대상이 되지못한 자에게 경선 과정도 없이 전략공천(?)으로 공천이 결정 되었습니다

저는 공천과정에서 당연히 제가 되는 줄 알았는데 생면부지의 사람에게 공천이 간다하여 도지부와 중앙당에 수차에 걸쳐서 저에게 공천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경선을 시켜달라고 요구 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공천의 배경에는 당시 송영길 최고위원이 주역 이였습니다.

제가 직접 인천 송영길 자택을 찾아가서 송영길 씨로부터 공천자를 내려 보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소문이 많이 퍼져있기에 사실을 확인하기 위하여 찾아간 것입니다)

정세균 대표의 자택(마포구 한강변 아파트)에도 방문하는 등 말로 다 할 수 없는 노력을 하여 보고 여러 통로를 거쳐 확인한 결과 어쩔 수 없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경선도 없이 공천 기준에 미달된 자를 공천한 배경에는

추천자가 개구리를 받아먹고 강력하게 추천하고 최고위원들이 묵시적으로 인정하는 전형적인 비리 공천 이였습니다.



당시 저는 정세균 대표 사무소에 가서 천하에 더러운 놈들이라면서 유인물을 뿌리고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러버릴 생각까지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면 저는 방화범으로 채포되어 왜 불을 질렀냐고 검찰에서 조사하면 민주당의 비리가 전국에 알려지고 인천시장 송영길도 낙선되었을 것이며 저는 지금쯤 어느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겠지요.



그 후 저는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입후보하게 되었으며 제 평생 동안 한나라당을 미워하고 증오하며 저주하였으나 그 한나라당보다 더 민주당이 미워졌고 싫어 졌습니다.

당시 민주당사에가서 정세균 대표에게 휘발유를 뿌리고 분신하지 못한 것이 크게 후회스럽습니다.



당시 송영길 최고위원. 민주당의 정세균 대표. 경기도당 위원장 박기춘 의원. 이승채 과천 의왕지구당 위원장. 등 지도부가 정도를 걷지 못하고 사욕에 눈이 멀어 정당한 과정에 의한 공천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전형적 암적인 존재라고 생각하기에 이들을 민주당에서 제거해야한다고 고발합니다.



공천 심사 과정에서 일어난 사실 소개 :



하나 : 당시 공천심사를 받기위하여 졍기도당 사무소에서 심사를 받는 중 최근에 당을 위하여 무얼 하였느냐고 묻기에 두 분 대통령님 서거 시에 분향소에서 매일 상주 역할을 하였다고 답변하니 질문자 왈 “시장까지 역임한 자가 분향소에 분향하러 오지도 않고서 거짓말을 한다고” 하기에 제가 거짓말을 한다면 당장 후보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대답하였으나 이미 각본에 짜인 형식적인 심사였기에 아무런 효과가 없었습니다.



둘 : 최종 공천심사에서 제가 탈락하는데 이승채 지구당 위원장이 상부 방침에 따른다는 말 한마디로 공천이 결정되었다고 하기에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마치고 나오는 이승채 위원장의 멱살을 왼 손으로 잡고서 오른 손으로 뺨을 세 차래나 강하게 때리니 위원장이 맞으면서 하는 말이 “시장님 제가 무슨 힘이 있나요 제가 점심살터니 식사하러 갑시다”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이 말은 곧 상부에서 압력을 넣으니 나도 차기 공천을 받기위하여 어쩔 수 없이 상부지시에 따른 것이란 말이지 무슨 말 입니까?



이는 당시 최고위원이였던 송영길과 당대표인 정세균의 지령으로 경기도당위원장인 박기춘의원과 지구당 위원장인 이승채씨가 공모한 것이다



공천과정이 이렇다면 때 되면 개구리나 잡아다 바치는 재주나 부리지 어느 누가 정당생활을 하겠느냐고 질문을 던집니다.



민주당 전 정세균대표 대답해보세요

당신 같은 자가 선량인양 표를 달라고 할 수 있나요

민주당에 이런 개구리 받아먹고 공천장사 한 자들을 남겨두고 국민들에게 표를 달라고 할 수 있습니까?



국민들은 욕심으로 눈이 어두워진 정치인들 보다 더 현명합니다.

10.26 보궐선거에서 정당들의 비리를 알기에 거대한 정당후보를

누르고 시민후보가 승리한 것입니다.



민주당에 민주주의가 없습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래물이 맑다는 평범한 진리대로 중앙당 기득권부터 과감하게 메스 질하는 개혁과 혁신 변화가 일어나야 합니다.

저는 민주당을 떠났기에 당원도 아닙니다만 그래도 제 평생을 몸담고 애정을 가졌던 당이기에 직언을 고 합니다



통합민주당 당원들이여 당의 앞날과 국가의 미래를 위한다면 깨끗하지 못한 암적 존재들 송영길 현 인천시장 정세균 전 대표 박기춘 전 경기도당 위원장 이승채 현 의왕과천 지구당 위원장 들을 들어내고 미래 지향적인 인물들을 선택한다면 희망을 채우고 좋은 일들이 이어 질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정세균 전대표를 검찰에 고소하여 진위여부를 밝힐까 합니다



(정의로운 사건도 불의한 사건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서 불의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정의로운 방향으로 가도록 해야 한다는 신념에서 이 글을 여러 곳에 올리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