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용유독원료와 제조공정에 공업용약품을 사용하여 식용인 젤라틴을 제조할수있다고 주장하는 제조사와 불법인줄 알면서도 이사실을 은폐하려는 관할관청의 행위는 국민을위한 관청이아니라 제조사의 비호세력이며 천연첨가물제조업체서 약190가지의 천연첨가물을 생산하면서 단 한곳도 공업용을 사용하도록 허가난곳이 없으며 오히려 공업용유해물질을 사용하면 법에 의해서 구속처벌된다고 답변하였읍니다
천연첨가물이란 식용의 원료로 끓이거나효소분리 하여 추출하는것이 천연첨가물입니다
공업용원료나공업용약품을 사용하면 공업용 제라틴이며 국민들은 공업용을 섭취하고 있는것입니다 제라틴제조사와곤할관청의 비호내용은 아래내용과 같읍니다
복지부약무식품정책과에서 피혁폐기물을 젤라틴제조에 사용하는것은 위생법에 위반이다 시정명령하여 원료를 사용하지못하게하겠다 하여 운영자의 주소와 연락처를 남겨놓으면 시정하여 연락하여 줄것이다 하여 주소지와 연락처를 남겨놓았는데 시정되지도 않았으며 몇일후
식품제조사에서 주소지로찾아와서 이규작부장 김인섭과장 등이 잘봐달라 전직원의 목숨이 걸려있다 무슨일을 하느냐 하시는일에 많은 도움을줄것이다 등의 말로회유를 하였다고 들었읍니다 이에 거절하고 시민단체와 연대하여 피혁유독 폐기물을 식품사용에 부당함을 알리려고하니 공업용아교와 연관이있다고 시민 .시민단체.심지어 복지부장관과 면담의자리에서도 복지부장관이 식약청과장에게 식품사용의 부당함을 이야기하니 이사안은 공업용과식품의 원료싸움입니다라고 답변하였다고 하더군요
복지부장관님은 과장에게 호되게 질책하였다고 하였읍니다
무엇이 두려워서 개인적인 사실로 명분화를 시킬려고 식약청이나 복지부에등에 과장이나 담당자들까지 그런식으로 답변을 했을까요
개인의 주소를 식품제조사에 알려주고 연락처도 알려주고 그것도모자라서 법정소송도 하였다고 들었읍니다
식품을 관할하는곳이 식약청이나복지부가 아닌가요
그러함에도 법정에서 판결을 받는다
국민들이 이사실을 알면은 웃을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도대체 복지부나 식약청에서는 제조사와 얼마나 결탁을 하였기에 이런행위를 하고있는것입니까
복지부 담당이 시정하여 원료를사용하지 못하게하겠다한후 주소를 알려주고 제조사의 책임자가 운영자의 주소지를 찾아와서 감언이설로 회유를 하엿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것일까요?
식약청의 과장이 장관의식품에 피혁폐기물사용함의 부당함의 질책에 공업용과원료싸움이다라고 답변한것은 무슨의미 일까요 ?
(장관과의 면담자리에는 환경련의총재.시민단체.시민.복지부과장.국장등이 함께배석한 자리였다)
식약청천연첨가물과장 이달수 연구관 장영미 의 명의로 환경련등의 공문답변에 천연첨가물인 젤라틴은 원료의기준이 없으므로 공업용원료나 공업용약품을 사용하여도 됩니다 답변하였다면 이는무엇을 의미하는것일까요(천연첨가물의 제조기준은 공업용을 사용할수 없으며 식약청장의답변은 제조에 공업용사용하면 위생법7조위반이다 )
천연첨가물 과장 이달수의 답변
환경부에는 폐기물로 되어있는데 식용에는 공업용도 사용할수없지만 폐기물을 왜사용하느냐?
환경부에서 잘못된것이다라고답변
식약청 공개질의사항에 천연첨가물인 헴철의 제조에 사료용을 사용할수없다라고 되어있는데 공업용피혁폐기물을 젤라틴의 원료에 왜사용할수잇느냐?
사료용을 사용할수없다라고 답변되어있는것은 담당자가 답변을 잘못한것이다(이후 공개질의 내용에서 삭제함)
천연첨가물제조시에 다른 식품제조사에 공업용원료나 공업용약품을 사용하도록하고 책임질수있느냐?
(답변하지 못하였다함)
위의내용을 보면 제조사에서 어떻게 주소지를 찾아와서 감언이설을 한것이며 식약청의과장은 제조기준에는 공업용을 사용할수없는것을 사용할수있다고 답변한것이며 다른식품제조사에게 공업용을사용하도록하고 책임질수있느냐는 내용에는 답변을 못한것이며
식약청장은 공업용을 사용할수없다고 답변하엿는데 시정을 왜 못하고 잇는건지 복지부 담당자는 시정명령하여 원료를 사용하지 못하게하겟다한 내용이나 천연첨가물과장 이달수는 선배이고 서흥캅셀(젤라틴제조사 운영) 상무 박금숙과 는 잘알고있으며 양주영교수는 제조사와 사촌간이며 나의 은사다 이야기하면 해결될것이다
이러한 사실이잇음에도 개인적인 욕심으로 모든사안을 돌리려는 제조사의 의도는 과연무었일까요 ?
제조사의 의도대로 모든 사실이 과연 숨겨지리라 생각하십니까
아마 전국민을 속여야할것입니다
식품공학도.교수님.법조인.시민 .들이 증인이 될것입니다
식약청 보고서에 원피를 사용한다고 제조공정도를 허위로 보고하고도 피혁폐기물을 편법으로 사용하는것처럼 모든것이 편법이가능 하리라 생각하십니까 식약청에서는 허위로 제조보고서가 작성되엇다면 고발된다고 시민앞에 큰소리 치더니만 왜 가만이 있으며 제조사는 허위보고서를 올렸나요 (부산식약청과장은 허위제조보고서니 고발하겠다 하였음)
모든 사실이 하나하나 밝혀지면 후세들을 어떻게 보려하시는지요
제조기준이나 위생법에위배된 공업용피혁폐기물을 4500만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생각하지않고 식품으로 제조한것은 국민에게 크나큰 죄악인것을 명심하기바랍니다
2280
작성자 : 
